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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제철음식 3가지

‘밤·동치미·석류’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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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이달의 식재료는 밤과 동치미, 석류입니다. 

익숙한 식재료들이지만 ‘알밤 카레’나 ‘동치미 사과 샐러드’, ‘석류소스 삼치탕수’ 처럼 이색 조리법을 이용한다면 근사한 연말 파티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요.

출처농촌진흥청

군밤이나 찐밤 등 밤은 다양한 형태로 활용이 가능한 과실입니다. 다만 밤은 유지 함량이 적고 전분 함량이 많기 때문에 삶거나 구웠을 때 소화가 더욱 잘됩니다. 영양소도 풍부해요. 국가표준식품성분표를 보면, 밤에는 비타민 C(15.98㎎/100g)와 식이섬유(5.4g/100g)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특히 비타민C와 비타민 B1이 다량 들어있어 피로회복과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주는데요.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6와 오메가3 도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도 좋습니다.

밤을 구입할 때에는 알이 굵고 윤기가 나는 밤을 고릅니다. 단단하고 묵직한 밤이나 껍질이 깨끗하고 구멍이 없는 것이 신선합니다.

→추천 레시피 : ‘밤 설기’, ‘밤 크럼블 파이’, ‘알밤 채소 간장조림’, ‘알밤 카레’등

출처123rf

‘겨울에 먹는 김치’라는 뜻의 동치미는 독특한 맛과 상쾌한 탄산미, 그리고 무의 아삭한 조직감 때문에 꾸준히 사랑받는 국물김치이죠. 양념이 적고, 물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발효 시 생성되는 유기산, 젖산, 이산화탄소 등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주재료인 무에는 비타민C와 함께 칼슘과 같은 미네랄도 많아요. 더욱이 무에 들어있는 디아스타제와 아밀라아제는 소화를 돕는 작용을 하며, 동치미의 재료로 이용되는 파, 고추, 마늘, 생강 또한 녹말 분해 효소가 생산됩니다.

동치미는 자체로 먹기도 하지만 국수나 굴회, 동치미무 무침 등 다양한 음식으로도 활용해요. 맑고 시원한 동치미를 즐기려면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숙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무는 부분별로 맛이 다르기 때문에 동치미용으로는 단 맛이 강한 윗부분이 적합합니다.

→추천 레시피 : ‘동치미 주먹밥’, ‘동치미 들깨 무국’, ‘동치미 사과 샐러드’ 등

출처123rf

갱년기 여성에 좋은 대표 과일인 석류는 식물성 에스트로겐과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영양성분을 가장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석류의 과육뿐만 아니라 과피와 씨앗까지 모두 활용하는 것이 좋아요. 석류의 과피와 씨앗에는 항산화 효과에 좋은 탄닌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석류껍질 추출물은 강한 항균성과 보존력, 높은 항산화 활성을 나타내며, 신장과 간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어요.

국내산 석류는 수입산보다 과실의 크기가 더 크고 열매의 껍질이 두꺼우며, 단맛보다는 신맛이 더 강합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최근 국내 연구결과, 전남 도내에서 생산되는 석류는 수입산 단석류 보다 유기산(구연산)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추천 레시피 : ‘석류 생과일 주스’, ‘석류소스 삼치탕수’ 등

출처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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