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유효기간 늘리는 신혼집 인테리어

조회수 2016. 3. 18. 07: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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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아파트 vs 주거형 오피스텔,
알콩달콩 신혼집 모델하우스 인테리어
신혼집으로 한번쯤은 고려해 보는 
전용면적 59㎡ 아파트. 



최근에는 특화설계를 바탕으로 중형 못지 않은 
공간구조를 선보이며 실수요층에게도 
선호도가 높은데요. 
서울 은평구에 공급되는 ‘H아파트’ 전용 59㎡
(이미지 평면도) 모델하우스에서 러블리하게 
꾸며진 신혼집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현관부터 신선함이 물씬 풍기는 ‘H아파트’, 
소형 아파트도 중문을 설치하면 좀 더 아늑한 
신혼집을 연출할 수 있는데요. 



‘H아파트’도 거실이 바로 노출되지 않도록 
중문을 설치했습니다. 
프레임과 유리를 화이트톤으로 마무리함으로써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줬습니다. 
더불어 격자무늬 유리에는 안전 필름을 부착해 
안전을 기했습니다. 
거실 공간은 최대한 편안하고 
안락하게 연출했는데요. 



키가 낮고 팔걸이가 없는 패브릭 소파를 
들인 것이 그것입니다. 
키 낮은 소파는 높게 느껴지는 천장으로 
개방감이 좋습니다. 
더불어 어린 자녀가 있거나 
애완동물을 기르는 경우 좀 더 안전한 
소파 생활이 가능해 신혼집에서 많이 들이는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소파와 카펫 등 거실은 모노톤으로 연출했는데요. 
플라워 장식 하나만으로도 신혼집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소파 뒷 벽면은 스타일리쉬한 
박스 선반을 설계했는데요. 
선반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인테리어를 
완성합니다. 
박스형 선반의 경우 벽면에 우드 판넬을 
설치하고 부착하는 방식을 취했는데요. 
벽과 판넬 틈새에서 새어 나오는 간접 조명이 
거실을 더욱 로맨틱한 공간으로 연출해 줍니다.


신혼집의 또 다른 볼거리는 아기자기한 소품이 
가득한 주방이 아닐까 싶은데요. 
‘H아파트’의 주방에는 부피가 크지 않은 식탁과 
의자를 마련,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실용성을 추구한 점이 돋보입니다. 
식탁 옆 벽면은 액자로 장식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이 공간을 램프가 달린 선반을 설치해 색다른 
인테리어를 연출했습니다. 
은은한 빛을 발산하며 선반에 놓인 장식품을 
조명함은 물론 식탁등의 역할도 대신해 
카페에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네요.


시선을 끄는 또 다른 곳은 
벤치형으로 설계된 식탁 의자인데요. 
측면에 수납 공간을 마련하고 등받이를 
아일랜드형 테이블로 확장 설계한 점입니다. 
이곳에 홈바 의자 하나를 놓으니 훌륭한 
미니 작업실이 되네요. 
더불어 주방 공간에 놓인 대형 수납장은 
미니 테이블과 어울려 부부만의 특별한 
카페테리아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부부침실은 온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심플하게 인테리어됐습니다.
특이한 점은 침대 헤드 부분인데요. 
붙박이형으로 침대 헤드를 겸용할 수 있는 
긴 선반을 설계,  소품 등을 올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든 점입니다.


개성이 넘쳐나는 원형 거울과 
블랙톤 갓의 전등이 모던한 부부침실을 
완성시키고 있습니다. 
신혼집 꾸미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테리어가 신생아방일 텐데요. 
침실 한 곳을 안락한 영유아방으로 꾸몄습니다.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이 조명인데요. 
강한 조명에 취약한 영유아를 위해 
벽면 2곳을 활용, 사선으로 판넬을 부착하고 
그 사이로 조명을 설치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노란색 나무 판넬에 그려져 있는 동화는 
향후 자녀의 성장 과정에 따라 다양한 
셀프 디자인으로 변화를 줄 수 있을 듯합니다. 


또 다른 침실 한 곳도 어린 자녀를 위한 
공간으로 인테리어됐는데요. 
운동신경을 자극해 소극적인 아이에게 좋은 
옐로우 색상 벽지가 돋보입니다.  
특히 침대와 맞닿은 벽의 아랫 부분은 
흰색 나무 판넬을 설치해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을 추구했는데요. 
더불어 통일감 있는 화이트톤 판넬로 
나무와 토끼집을 꾸며 아이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소형 아파트와 함께 신혼부부들의 선택을 받는 
또 다른 주거시설이 주거형 오피스텔인데요. 
오피스텔은 좀 더 심플하고 럭셔리한 신혼집 
연출이 가능합니다. 
인천 송도에 공급되는 'L오피스텔' 
전용 84㎡형에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신혼집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오피스텔은 넉넉한 수납 공간을 자랑합니다. 
‘L오피스텔’ 전용 84㎡도 이에 해당되는데요. 
많은 방이 필요없는 신혼집 특성을 고려, 
침실은 2개를 설계하고 드레스룸(사진 우) 
또는 서재로 활용 가능한 
대형 알파룸이 제공됩니다.
거실 아트월은 그 자체로도 
훌륭한 인테리어됩니다. 
‘L오피스텔’은 중후한 갤러리를 연상케하는 
아트월로 마감, 럭셔리함과 심플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신혼집을 오피스텔에서 시작하는 
또 다른 이유는 최신식으로 갖춰진 
가전 제품 때문일 텐데요. 



냉장고, 전기쿡탑, 세탁기, 오븐 등 빌트인 
가전이 제공돼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세대별 상이)
주방을 대면형으로 설계하면 요리 중에서 
가족과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친밀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L오피스텔’도 거실-주방-식당이 일자형으로 
이어지는 LDK 구조로 국내 주거시설의 
전형적인 설계 구조를 보이는데요. 
화이트톤 마감재가 메탈톤의 가전, 
짙은 오크색 식탁과 어울려 
럭셔리함을 더합니다.  
주방 곳곳에는 빌트인 가전과 더불어 
넉넉한 수납 공간(이미지 상)이 마련됩니다. 
현관에도 계절용품이나 운동기구 등을 
수납할 수 있는 대형 수납장(이미지 하)이 있고요. 
깔끔한 신혼집 연출이 가능한 이유입니다. 
욕실은 두 개가 설계됐는데요. 
공용 욕실에는 대리석으로 
마감된 욕조 (이미지 상)를 



부부 욕실에는 샤워부스(이미지 하)를 놓아 
고급 호텔에 머물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합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장단점을 달리합니다. 
때문에 신혼집 선택에 앞서 각각이 지니고 
있는 장단점을 파악하고 부부의 생활 패턴에 
적합한 주거시설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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