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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캐스트

마수걸이 분양소식에 설레는 분양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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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대출 규제 시행과 함께 시작된

올 분양시장은 청약미달 소식까지

이어지며 기를 펴지 못하는 모습니다.


하지만 1~2월사이 큰 화제성 있는

분양이 없었다는 점에서 이와 같은

분위기가 오래 갈거라 속단하기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분양지역, 물량이 다양해 지면 청약열기

또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비청약자들은 시장이 불안정하면

안정적인 곳을 찾기 마련인데요.


전통적으로 분양시장에서 주목을

받는 곳들 가운데는 ‘마수걸이 분양’을

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마수걸이 분양’은 말 그대로

첫 분양을 하는 곳들로 주로

택지개발지구에서 볼 수 있죠.

시장에서는 이들을 ‘시범단지’

라고도 부릅니다.


이들 시범단지는 준공 후에도 지역에서

높은 시세를 기록하죠.

시범단지로 첫 분양한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는 비시범단지 지역보다

높게 분포합니다.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동탄1,2신도시를

보면 시범단지 지역이 비시범단지

지역의 3.3㎡당 평균 매매가가 100만원

이상 높습니다.


동탄1신도시의 반송동, 2신도시의

청계동 등은 모두 시범단지들이

위치한 곳입니다. 

올해로 입주 3년차로 접어드는 동탄2신도시의

같은 행정구역의 시범단지 아파트와

비시범단지 아파트의 매매가 역시

큰 차이를 보입니다.


화성시 청계동의 주요 시범단지 아파트의

3.3㎡당 매매가가 1,600만원을 웃도는

반면 비시범단지 단지들은

1,200만~1,300만원대 수준입니다.

엥?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의 말입니다.

“택지조성, 도시개발 등 규모가 있는 개발지의 첫 분양 단지들은 비교적 입지가 좋고 상품 또한 지역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건설사들은 많은 신경을 쓰곤 합니다. 입주가 빨라 준공 직후 인프라 미흡으로 불편을 겪기도 하지만 인프라가 개선되어가면서 그만큼 시세도 빠르게 오르는 편입니다.”

“불안정한 시장 상황에서 청약할 곳의 선택이 어렵다면 이들 물량을 미리 선점하는 것도 청약 전략으로 좋습니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마수걸이 분양을 하는 곳은 7개 지역,

26개 단지로 조사 됐습니다.


대부분 민간건설사들이 첫 분양을 하는

곳들로 택지지구, 도시개발사업 등을

통해 2개 이상 단지들이 공급을

앞둔 곳들입니다. 

2010년 공공분양 모집이 후 민영

물량으로 첫 분양이 올해 계획됐습니다.


각각 △제일건설 항동지구 7블록

345가구(6월) △중흥건설 1블록

419가구(4월) 등입니다.


항동지구는 천왕산, 푸른수목원과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7호선 천왕역,

온수역, 1호선 역곡역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경기 평택시 서정동, 고덕면 일원에 조성되는

고덕국제도시는 3월부터 첫 분양이

이뤄집니다.


△GS건설 A9블록 755가구 △제일건설 A17블록

1,022가구 △동양고속건설 A8블록에 752가구를

분양하며(이상 3월), 하반기 10월경엔

신안이 A16블록에 613가구를

분양할 계획입니다.

이들 단지들 대부분 1호선 서정리역과

일대 상업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덕국제도시에는 삼성전자의 대규모

반도체 생산라인이 위치해 관련기업체를

포함해 다양한 수요 확보가 가능합니다.

경기 고양시 지축동 일원에 조성되는

지축지구에서는 △대우건설 B-4블록 852가구

△반도건설 B-3블록 549가구 (이상 6월)

△중흥건설 B-6블록 732가구(10월예정) 등이

분양할 계획입니다.


노고산, 창릉천 등이 있어 쾌적하며

지하철 3호선 지축역을 이용해

서울 도심까지 30분 내외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인근 삼송지구 일대로 신세계, 이케아 등

대형상업시설이 조성되면 편의시설도

더욱 개선됩니다.

서울 성남시 고등동, 시흥동 일원에

조성되는 고등지구에서는

△호반건설 S2블록 768가구(5월)

△제일건설 S1블록 542가구(하반기)

등이 분양 예정입니다.


고등지구는 판교신도시 및 판교테크노밸리와

가깝고 분당내곡간고속화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권으로 차량 이동하기 쉽습니다.

경기 시흥시 장현동, 장곡동 등 일원에

조성되는 장현지구에서는 올해 민간건설사의

5개 단지가 분양을 계획 중입니다.


각각 △계룡건설 C-1블록 693가구(5월)

△금강주택 B3블록 590가구(6월)

△제일건설 B-4블록 698가구(하반기)

△제일건설 B-5블록 489가구(하반기)

△동원개발 B-7블록 447가구(시기미정) 등입니다.


장현지구는 2018년 개통예정인 소사원시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제3경인고속화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통해 차량 이동하기 쉽다.

부산도시공사가 시행해 부산 기장군 일광면

일원에 조성되는 일광도시개발사업지구에는

올해 9개 블록에서 6개 단지 6,370가구가

분양할 계획입니다.

발그레

△대림산업 3블록 913가구(4월) △GS건설,

대우건설 5,6블록 1,547가구(4월)

△라인건설 B10,12,13블록 1,857가구(9월)

△한신공영 B9블록 700가구(12월)

△한신공영 B8블록 519가구(12월)

△동원개발 B1블록 834가구(시기미정)

등입니다.


일광산, 삼성천 등이 있어 쾌적하며

부산~울산간고속도로, 동해남부선 복선화

전철 등으로 교통망 접근성이 좋습니다.

충북 충주시 호암동 일원 호암지구에는

4개 건설사들이 4월경 분양을

준비 중입니다.


△제일건설 B3블록 874가구

△우미건설 D2블록 892가구

△두진건설 B5블록 851가구

△원건설 B6블록 810가구

등입니다.


호암지, 호암생태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하며

인근 예성여고, 충주고 등 충주 전통

학군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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