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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엑소더스 심화, 많이 옮겨 간 수도권 지역 TOP 10

2015년 전출입 통계로 본 서울지역 전출자들 선호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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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출자 가운데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이들이 찾은 곳으로 
고양시가 1위를 기록했습니다. 
2015년 서울 전출자들이 
경기도에 전입한 인구는 
35만9,337명입니다. 
이중 고양시를 찾은 이들은 
4만6,294명으로 총 전입인구의 
12.9%를 차지했습니다.
   
고양시로 전입이 가장 많은 서울의 
지역구는 은평구입니다. 
려 1만1,000여명이 은평구에서 
고양시로 전입했습니다. 이외 마포구, 
서대문구, 강서구 등이 고양시로의 
전입이 많았습니다. 
은평구와 서대문구는 재개발 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죠. 이들 지역 주민들이 
가기에 아주 좋은 교통편을 갖고 있다는 곳도 
고양시의 장점입니다. 



일산신도시까지 
들어가는 지하철 3호선과 고양시를 
관통하는 경의중앙선이 있습니다. 
공항철도도 서울 도심까지 들어오기 
좋은 교통편 중에 하나입니다. 
광역버스, 간선버스도 서울 도심까지 
운행 돼 접근성이 용이 합니다.  

고양 원흥지구, 삼송지구 등의 
택지지구 입주가 이어지는 점도 
전입인구 증가 원인으로 꼽힙니다.


2위는 남양주시로 총 3만3,748명이 

전입했습니다.




남양주시는 경춘선, 경의중앙선 등의 

복선화 등을 통해 인구가 꾸준하게 

늘고 있는 지역입니다. 2010년 이후로는

별내지구 등에도 입주가 이어졌고요.  


외곽순환로와 북부간선로, 강변북로 

등으로의 진입이 수월한 입지여서 

강남권 출퇴근자나 청량리 및 서울 

도심방면 출퇴근 수요도 많은 편입니다. 


남양주시와 바로 접하고 서울과 더 가까운 

구리시보다 유입인구가 더 많았다는 것은 

구리시에 비해 택지개발이 더 활발했고 

신규 아파트 공급이 더 많았던데 이유가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서울 구 가운데는 노원구 5,600여명, 

중랑구 5,300여명, 강동구 3,055명 순으로 

전입자가 많았습니다.    

3위는 3만2,354명이 전입한 
성남시가 차지했습니다.

성남시는 1기, 2기 신도시 가운데 
손꼽히는 분당신도시와 판교신도시가 
있는 수도권 남부지역 대표 지역입니다. 
성남 구도심의 경우도 송파구와 인접해 
임차수요가 두터운 곳이지도 하죠.

분당선, 신분당선, 경부고속도로, 
성남대로 등 강남권으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곳 이기도 하고요.
또한 신흥 주거지로 부각되고 있는 
위례신도시에도 성남권역(창곡동)이 
포함 돼 있어 2015년에는 위례송파푸르지오, 
위례아이파크1차 등이 입주하며 
전입인구가 증가했습니다.

판교에는 테크노밸리가 들어선 후 종사자들의 
임차수요도 증가, 서울로부터 전입하는 
인구가 쉽게 줄 것으로 보이지 않아 
성남시는 경기도내에서 서울전입인구 
많은 곳으로 상위권에서 결코 
떨어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서울 구 가운데는 강남구 5,500여명, 
송파구 4,900여명, 강동구 2,000여명 
순으로 전입자가 많았습니다.   


4위는 용인시로 2만8,781명이 
전입했습니다. 비율은 8.0%를 기록했네요.

버블세븐 지역의 한 축을 담당했던 
용인시도 경기 남부지역을 대표하는 
지역 중 한 곳입니다. 성남시와 접해 분당선, 
신분당선, 경부고속도로 등 대부분의 
교통편을 성남시와 공유하는 곳이죠.

1900년대 후반 이후 택지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서울 강남권, 경기 
남부권을 생활권으로 하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곳입니다.



과거에 비해 매매시장이 많이 위축 됐습니다만 
광교신도시(용인시 일부지역 포함), 
신분당선 남부연장, 도시개발사업 등 
실수요자들의 전입 요인이 많은 만큼 
상위권에서 쉽게 떨어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서울 구 가운데는 강남구 4,100여명, 
송파구 2,900여명, 서초구 2,800여명 등의 
강남권 전입자가 많았습니다.  

5위는 경기 서부권에서 가장 많은 
전입인구를 기록한 부천시가 차지했습니다. 
2만1,201명으로 5.9%를 차지했네요.

서울 강서구, 양천구와 접한 부천시는 
1호선과 7호선이 관통합니다. 
경인고속도로와 외곽순환로 등의 
교통편이 좋죠. 중동신도시가 있는 
곳으로 경기 서부권에선 비교적 
선호도가 높은 곳입니다.

양천구, 구로구 등의 전셋값 상승이 
계속 될 수록 전세난에 밀린 실수요자들이 
인접한 부천시로의 유입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12년 서울지하철 7호선 부평구청역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도 크게 개선됐다는 
점도 서울 전출자들이 찾는 원인 중 하나로 
볼 수 있겠습니다.   

TOP 10 가운데 6~10위권 지역은 
하남시(2만54명. 5.6%), 수원시(1만9,551명. 5.4%),
 의정부시(1만6,664명. 4.6%), 
김포시(1만4,976명. 4.2%), 
안양시(1만3,255명. 3.7%) 순입니다.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 위례신도시(하남권역)
등으로 입주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울의 강동구와 송파구에서 전입이 가장 
많습니다. 수원시의 경우 분당선연장과 
광교신도시(수원권역) 등을 통해 꾸준하게 
서울 전출자들의 인구 유입이 꾸준합니다. 

수원시 전입자는 서울 특정구에 편중되지 않고 
서울 관악구, 강남구, 송파구, 동작구 등이 
비슷한 수의 전입인구(1,200~1,600명 선)를 
기록하는 편입니다.

의정부는 서울 노원구, 도봉구의 전입자가
 많습니다. 이어 강북구, 성북구, 중랑구 등 
서울 북부지역 전세난으로 인해 서울 
전출자들의 유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포는 서울 강서구의 전입이 가장 많습니다. 
김포시와 서울이 연결되는 교통편이 
강서구에 집중되기 때문이죠. 이외 양천구 
정도가 전입자가 많은 편입니다.

안양시는 서울 금천구, 관악구, 동작구 등에서 
전입이 많습니다.    

서울의 전출자가 전입한 수가 
1만명 이상인 수도권 지역은 총 15곳입니다. 
 모두 서울과 인접하면서 교통편이
 좋은 곳들입니다. 물론 이외에도 
생활편의시설,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이 
비교적 많이 분포하는 곳들로의 전입이 많습니다.

서울 지역 전세난이 심화될 수록 이들지역으로의 
서울발 전입자들이 증가할 것입니다. 
이들지역의 전세난이 심화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전세난의 악순환이 끊겨야 할 텐데 
시장에는 잠재적인 전세수요가 많아 
해결이 쉽지 않아 보인다는게 걱정이네요. 
전월세난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대책마련을 
게을리 해선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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