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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아파트 인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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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

연로하신 부모님이 계신다 거나 또는
거동이 불편하신 가족이 있는 경우에
이런 아파트를 찾죠.
사실 가족 중에 이러한 분들이
함께 생활하면 언덕, 경사로는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두바퀴의 달린
일명 ‘씽씽카’의 경우 경사가 아파트에서는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사주기를 거립니다.

안전 때문이죠.
물론 ‘씽씽카’는 경사지, 평지 상관없이
안전하게 타는 것이 중요하지만 경사가
있다면 아무래도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녀가 어리다면 더욱 말이죠.

경사가 있는 아파트에선 생각지 않게
포기할 것들이 이렇게 있습니다.

산지 또는 구릉지 지형이 많은 도시지역의 경우
평지 지형에 위치한 아파트가 귀합니다.

이들 지역 부동산에서는 ‘평지’에 있는 점을
내세워 매물 홍보를 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의 마포구, 관악구,
성동구, 강북구, 성북구 등등, 경기 성남시 일대,
지방권역에서는 부산 등이 구릉, 언덕 등의
경사지형이 많은 곳들입니다.

이들 지역에선 ‘평지’를 장점으로 내세운
매물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분양시장에서도 평지에 위치한
이들 단지들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구릉, 경사지가 많은 부산지역에선
올해 분양한 단지들 가운데 1순위
평균 청약률 상위 10곳 중 6곳이 평지에
위치했습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던 명륜자이를 비롯해
대연자이, 힐스테이트명륜 등 단지들 모두
분양 시에 평지 부분이 상당히 강조된바
있습니다.

이들 6개 단지 이외에 나머지 4개 단지도
경사가 없는 1개동 짜리 단지이거나
타지역에 비해 완만한 경사를 가진 곳들이어서
부산에서 평지 아파트의 인기가 얼만 높은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서울의 마포구는 애오개, 만리재 등
경사지역이 많은 도심지 입니다.

시청 등 중심 업무지구가 가까워 수요가
두터운 곳인데요.

평지의 경우 차량 접근성, 지하철 등의
접근성이 좋은 반면 고개에 위치한 단지들은
접근성이 다소 떨어져 가격차이가
꽤 벌어지기도 합니다.
만족
2003년 위치한 신공덕삼성래미안3차는
만리재길 언덕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용면적 84㎡의 평균 시세는 62,000만원선입니다.

반면 마포대로변 평지에 위치해
2004년 입주한 공덕래미안3차
전용면적 84㎡는 75,000만~77,000만원선의
시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평지에 위치한 공덕래미안3차는
마포대로에서 차량 접근이 쉽고 지하철을
걸어서 쉽게 이용할 수 있어서 같은 브랜드의
연차도 적은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시세차이가 많이 납니다.

같은 단지에서도 평지, 경사지에 따라
시세차가 나기도 합니다.

역시 마포구인데요.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 위치한
‘마포래미안푸르지오’ 3,800여가구의
대단지 입니다.

이 아파트는 평지 입지를 갖춘 1, 2단지와
언덕에 위치한 3, 4단지의 가격이 차이를
보이는데요.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에 따르면
지난 7월 거래된 마포래미안푸르지오 1단지
59㎡타입(11층 기준)이 70,000만원에
거래 됐으나 3단지 59㎡타입(11층 기준)은
65,800만원에 거래돼 약 4,200만원 가량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물건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가격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 현지 부동산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구릉, 경사지가 많은 부산에서도
평지, 경사지 여부에 따라 아파트
시세차이가 발생합니다.

부산 동래구 명륜동에는 같은
브랜드(아이파크) 아파트가 있는데요.

2013년 입주한 명륜아이파크1차의 경우
평지에 있는 아파트로 전용면적 84㎡의
매매가는 50,000만~54,000만원선입니다.
뿌듯
반면 2015년 입주한 명륜아이파크2차의 경우
경사지형에 위치하는데요.

전용면적 84㎡의 매매가가
46,000만~50,000만원으로 새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파크1차 보다 3,000만~4,000만원가량
시세가 낮습니다.​

모든 경사지에 있는 아파트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평지에 비해
경사지는 안전사고에 대한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아이들의 경우 자전거나 킥보드 등,
어르신들의 보행, 겨울철 차량 운행 등에서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요즘엔 경사지형의 단차를 감안해
필로티, 지하주차장 등 사람, 차량 통행을
개선하고 있지만 동과 동 사이 해가
잘 들지 않는 곳은 겨울철엔 곳곳에서
빙판이 눈에 띄기도 합니다.

경사가 있는 경우엔 더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거죠.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한 상태라 앞으로 이들 고령인구가
편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의 아파트는
더욱 주목 받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에는 경사지를 활용한
다양한 조경을 꾸미기도 합니다.

그럴듯하게 암벽을 세우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경사가 있는 단지의 조경을
다니다 보면 오르내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고저차를 이용하다 보니 아무래도 단절될
느낌도 받게 됩니다.

반면 평지인 경우에는 오르내리는
번거로움 없이 단지 구석구석을
다닐 수 있습니다.

끊김 없이 펼쳐진 다양한 조경을 말이죠.

평지 아파트는 지역에 따라서
주목을 더 받고, 덜 받고의 차이만 있을 뿐
전반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편입니다.

부산의 경우처럼 분양, 매매, 전월세 등
모든 분야에서 평지에 있다는 점은
손꼽히는 장점입니다.

이달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에서도
평지에 공급되는 분양아파트가 있습니다.

일성건설이 전용면적 59~84㎡,
 총 531가구 규모의 ‘해운대 센텀 트루엘’
아파트를 공급합니다.
특히 ‘해운대 센텀 트루엘’이 있는
해운대구 반여동에는 ‘센텀2지구 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추진 중에 있어 교통, 편의시설 등이
크게 개선되는 발전가능성도 갖췄습니다.

이외에도 내진, 제진설계를 통해
지진에도 안전한 아파트로 건설되며
수영강, 장산 등의 조망권까지 갖춰
지역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이달 분양하는
‘해운대 센텀 트루엘’은 평지임에도
불구하고 739만㎡(약 2,238평) 넓이의
인공데크로 아파트 전체 바닥이 설계 됩니다.

때문에 지상에는 차가 없이 공원으로 조성 돼
피크닉가든, 휴게마당, 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하게 꾸며집니다.

차가 없는 지상에선 아이, 어른 할것 없이
안전한 보행이 가능합니다.
이와 같은 데크설계에서는 최저층 세대도
타 아파트들의 3~4층 높이에 달하기 때문에
저층세대의 프라이버시가 확보되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소음도 줄일 수 있습니다.

높아지는 만큼 조망권, 일조권 등도
더욱 개선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해운대 센텀 트루엘’ 데크 하부에는
근린생활시설,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설치됩니다.

연내 평지에서 분양되는 주요 단지
가운데 부산에 해운대 센텀 트루엘이
있다면 서울에서는 경사지가 많은 마포구,
관악구, 성북구 등에서 평지 아파트가
분양합니다.

이외에도 대전, 강원 등에서도 평지에
분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울 마포구에선 신촌숲 아이파크 1,015가구가,
관악구 역시 평지가 귀한 곳인데 봉천동에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1,531가구가
분양합니다.

대전에서는 관저 더샵2차 954가구,
강원 원주에서는 연세대 원주캠퍼스 인근에
남원주 동양엔파트 에듀시티 940가구를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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