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리얼캐스트

하반기 지방 5대광역시 주택시장 먹구름

각종 지표, 지수에서 나타나는 시장 위축 징후들

43,193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하반기에는 지방 5대광역시 아파트시장의
 험난한 여정이 예상됩니다. 

지난해와 달리 주택시장의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는 다양한 지표와 지수들의 
흐름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인포에서 
크게 5가지 주요 지표, 지수 등을 통해 
하반기 지방 5대광역시 주택시장
위축 가능성을 예상했습니다. 
퀭함
다만 5대광역시 가운데 부산은  
다른 광역시들에 비해 좀더 나은 흐름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방 5대광역시 아파트시장 예측을 위해 주시한
 주요 지표, 지수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볼까요.

KB국민은행의 월간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을 살펴보면
 올해 상반기(1~6월) 5대광역시 변동률은
 3월이후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부산을 제외한 4개 광역시들은 
마이너스 변동률을 한차례 이상 기록했습니다.

 대구는 6개월 내내, 대전은 5개월 동안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했습니다.
헉!
지난 해와 월간 매매가 변동률과 비교하면 
 올 상반기의 변동상황이
썩 좋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해 월별 매매가 변동률을 살펴보면
중간중간 등락은 있지만 대전을 제외한
 모든 광역시가 플러스 변동률을 기록했습니다. 

변동률도 0.5% 이상을 기록하는 곳들도 많았으나
 올 상반기에는 한 곳도 없습니다.

온나라부동산포털 아파트 매매거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5월까지 지방 5대광역시 아파트거래량은

 5만1,008건으로 작년 동기(8만1,878건)대비 

37.7%(3만879건)가 감소했습니다.


가장 많이 감소한 곳은 대구로 

1만7,878건에서 7,502건으로 총 58% 줄었습니다. 


이어 광주가 1만4,970건에서 7,924건으로 47.1%,

 울산도 1만건에서 6,700여건으로 

34% 줄었습니다.


 이들 지역 모두 부산 29.6%, 대전 14% 등과 

비교해서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청약시장도 예외는 아닙니다.  
올 상반기 분양단지 63곳(임대제외) 가운데 
청약 1순위 마감단지는 58곳으로 
마감비율은 92.1%를 기록했습니다. 

물론 90% 이상도 매우 준수한 기록입니다.좀 웃어봐
하지만 반면 지난해 상반기는 54곳 가운데 51곳이
1순위에 마감 돼 마감비율은
94.4%를 기록했습니다.

 하반기에는 
분양한 83곳 가운데 77곳이 1순위에 마감,
마감비율은 92.8%를 기록했습니다.

1순위 마감 비율이 줄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으아아악
1순위 마감 비율 감소는 1순위자들이
고르게 청약을 하지 않고 특정지역,
단지로 몰리기 때문입니다.

시장이 불안정해 지면서
안정적인 곳에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국토교통통계누리 미분양 통계에 따르면 
5월까지 누적 미분양은 울산이 
가장 많은 1,609가구를 기록했습니다.

 광주도 5월 들어 1,049가구로 
울산에 이어 증가폭이 컸습니다.
좌절
계약으로 연결 가능성이 높은
1순위자의 청약 마감이 줄어들면
그만큼 미분양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입지나 가격경쟁력이 
낮은 단지는시장의 호황일 때보다 
판매기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미분양 적체가 심화될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에서 중개업소 대상 조사를 통해 매달
 발표하는 ‘KB부동산 매매가격 전망지수’에 따르면
 부산을 제외한 4개 광역시 모두 100을 하회하고 
보합, 하락 의견이 우세했습니다.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중개업소에서 체감하는 
부동산경기 흐름을 토대로 3개월 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을 예측하는 지수인데요.
 지역별로 대구의 경우
‘약간하락’ 의견이 63.8%로 하락 전망이 우세했고
울산도 40.2%로 하락 응답비중이 높았습니다.

지난 5월 조사 결과도
하락 전망이 우세했던 만큼
 현장에서 공인중개사들이 체감하는 경기는
 여전히 좋지 않은 셈입니다.

상반기 시행된 여신심사강화,
 7월들어 시행된 중도금대출 규제 등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규제가 강화됐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때문에 하반기엔 소비자(수요)를
시장에 끌어들일만한 호재가 없이는
이들 광역시 부동산 시장의 흐름은
어렵게 갈 수밖에 없습니다.
훌쩍훌쩍
하반기엔 소위 돈이 될 만한 곳 위주로 거래시장이
협소해지면서 양극화가 심해질 가능성이 높아
상반기보다 더욱 꼼꼼한 자금계획과 상품에 대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예측이 다 맞을 수도 아니면
아예 틀려버릴 수도 있지만
이것은 꼭 마음에 새겨야 할 것입니다.

해시태그

작성자 정보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