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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캐스트

미리본 6월 재건축, 재개발 분양시장

2000년대 조사 이래 연간 6월로는 최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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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혹서기로 접어들기 전
6월은 상반기 중 분양물량이 많은 월로
꼽힙니다.

때문에 6월 분양시장에선
공공택지, 민간택지 구분 없이 다양한 곳에서
물량들이 분양이 되곤 하죠. 

올 6월에도 다양한 분양물량이 쏟아지는데
평년 6월에 비해 정비사업 분양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 됐습니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6월 총 6,694가구가
정비사업을 통해 분양됩니다.

이는 2000년대 들어 조사이래
매년 6월 정비사업 분양 물량 중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올 해 들어서는 3월 기록한
1,954가구  이후로 가장 많은 수준이며
지난 5월(1,778가구)대비 276.5% 
증가한 수준입니다. 

이와 같은 정비사업 분양의 증가는
박근혜 정부 들어서 이뤄진
정비사업규제완화와 함께 분양시장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일반분양이 잘되면 조합이나 시공사의 수익이
증가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은
다음과 같이 조언합니다.

“최근 1~2년새 속도가 빨라진 정비사업들이 많아져 일반분양도 증가하는 만큼 예비청약자의 선택의 폭이 다양해 질 전망입니다. 다만 관심만큼 분양가도 인상될 수 있어 자금계획을 잘 세우고 청약해야 합니다”

수도권에선 역시 강남권이 주도하는
모습입니다만 비강남권, 경기 지역에서도
신규 공급이 예정돼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일원현대를  헐고
전용면적 49~168㎡, 총 850가구를 짓는
 래미안 루체하임(일반 332가구),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맨션1차를 헐고
전용면적 49~103㎡, 총 1,900가구를 짓는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268가구)를
분양합니다.

두 곳 모두 학군이 좋고 역세권 단지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GS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답십리14구역을 재개발해
전용면적 49~84㎡, 총 802가구를 짓는
답십리파크자이(351가구)를 분양합니다.

5호선 답십리역과 롯데백화점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두산건설은 경기 성남시 태평동
건우아파트를 헐고 전용면적 59~84㎡,
총 503가구를 짓는 가천대역 두산위브
(일반 186가구)를 분양합니다.

분당선 가천대역을 이용할 수 있고
성남초, 태평중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습니다.

비수도권인 지방권역에선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거나 지역 내
첫 재건축 사업 분양 소식이 있네요. 

우미건설은 강원 춘천시 후평동
후평주공3단지를 헐고
전용면적 59~84㎡  총 1,745가구를 짓는
춘천 후평 우미린 뉴시티(일반 941가구)를
분양합니다.

 단지 내에 실내수영장과 게스트하우스 등의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다고 합니다.

부안초, 후평중, 강원사대부고 등이 가깝고
강원대, 춘천교대 등 교육환경도 좋습니다.

한진중공업은 제주 제주시 도남동
도남연립을 헐고 전용면적 59~112㎡, 
총 426가구(일반 243가구)를 짓는
해모로 리치힐(가칭)을 6월 말 분양합니다.

제주지역 첫 재건축 사업으로 눈길을 끕니다.

도남초교가 단지와 붙어 있
제주시청, 제주공항, 제주버스터미널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삼호는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우아주공2단지를 헐고 전용면적 59~84㎡,
총 750가구를 짓는 e편한세상(일반 258가구)을
분양합니다.

도심에 위치해 전주역, 홈플러스,
전북대학병원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신초, 기린중이 단지와 접해
통학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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