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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되면 어김없이 나오는 부동산 뉴스 10선

조회수 2016. 5. 31. 17: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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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때되면 볼 수 있는 부동산 뉴스 10선
매년 5월 말일이면 국도교통부에서
개별공시지가를 발표합니다.

4월~5월사이에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을
통해 이의가 있는 부분들은 보완되는 과정을
거친 후 최종 적으로 확정 발표가 됩니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양도세, 상속세, 종합부동산세 등),
지방세(취득세, 등록세 등),
개발부담금 같은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중요한 지표입니다.

해마다 5월 말이면 꼭 나오는
부동산 뉴스입니다.

올해도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이 소개가
됐는데 서울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용지라고
하는군요.

이곳은 2004년 이후로
부동의 1위를 기록 중입니다.

설날, 추석 명절 직전이면 꼭 나오는
단골 뉴스입니다.

이런 기사 제목을 보면
‘명절에 성묘 가기, 제사 지내기도 바쁜데...’ ,
'연휴에 조금이라도 더 쉬어야지.." 라는 
생각은 안드세요? 

매년 분양시즌이면 볼 수 있는
조망권 관련 부동산 뉴스입니다. 

조망권은 부동산 시장의 베스트셀러입니다.

조망권 프리미엄은 지역, 단지에 따라서
억원 대까지 차이가 날 정도기 때문에
조망권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습니다.

여름철엔 바다 조망권이 강조되기도 합니다.

산이 조망되면 사계절 변화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소개하기도 합니다.

정보성이기도 하지만 홍보성으로 비춰지기도
하는 부동산 뉴스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등장하는 주제의
부동산 뉴스입니다.

한겨울엔 힘든 주제죠.
단지 내 수영장, 물놀이시설을 커뮤니티 시설로
갖춘 아파트들의 분양 기사로 여러 개 단지들이
함께 언급이 됩니다.

정보성과 홍보성 판단은 독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통편 개선은 부동산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변화입니다.

부동산 가치를 끌어 올리는 주요 요인 중
손꼽히는 요인입니다.

주로 연초, 반기별 주기로 전철(지하철), 
도로 등의 개통 시기와 더불어 관심갖고
볼 만한 부동산들이 언급이 됩니다.

교통망 개선 정보는 스크랩
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매년 가을 분양시즌이면 나오는
분양관련 부동산 뉴스입니다.

봄 분양시즌에도 빠지지 않는 주제 입니다.

최근에는 비수기로 꼽히는 여름, 겨울
분양에도 이슈가 있는 경우,
‘올 여름 분양’, ‘올 겨울 분양’ 등등의
주제로도 부동산 뉴스가 나오기도 합니다. 

전셋값 비율은 ‘매매가 대비 전셋값이
차지하는 비율’ 입니다.

전셋값 비율이 높을수록 약간의 비용만
추가하면 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는 의미죠.

이러한 방법으로 하는 투자를 ‘갭투자’라고 합니다.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경우는 매수전환이
이뤄질 수 있어 주택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지만 전셋값이 지나치게 높아지면
깡통전세가 될 수도 있다는 점도
간과해선 안됩니다.

지역에 따라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입주물량 정보는 새 아파트 입주를
원하는 실수요자, 전월세 세입자 등에
매우 귀한 정보입니다.

연초 또는 매달 말에 익월 입주물량 관련한
주제의 부동산 뉴스들을 볼 수 있습니다.

어느 지역에서 어떤 단지들이 입주하는지
파악하고 발 빠르게 움직여야 좋은 매물을
잡을 수 있습니다.

연말, 연초 꼭 볼 수 있는 분양물량 관련
부동산 뉴스입니다.

입주관련 부동산 뉴스와 마찬가지로
매달 익월분양 뉴스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예비청약자들에겐 어느 지역에 어떤 물량이
나오는지 체크해 뒀다가 분양시기가 도래할 때
일정, 분양가, 상품특징 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양뉴스의 경우 대부분 장점들만이
열거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제 아파트가
건설되는 현장과 주변 부동산들을 다녀보고
분양 받을 만한 물량인지 확인하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맹자의 어머님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있습니다.

교육환경을 중시하는 어머니들을 언급할 때면
꼭 등장합니다.

좋은 학군, 교육환경은 부동산시장에서
갖는 의미가 크죠.

새학기 시즌이면 단골로 등장하는 주제의
부동산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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