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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캐스트

분양시장 올여름도 뜨겁다~

전국 8만6,034가구 분양…2015년 6.2%↓, 2014년보다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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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분양시장의 비수기는
두 번 정도 있다고 합니다.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부터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까지가 한번이고
추위와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가 또 한번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비수기’란 말이
무색해 지는 모습입니다.

과거와 달리 한여름에도 많은
분양물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여름(6월~8월)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물량은 총 8만6,034가구입니다
(일반분양가구 기준. 임대제외).

공급과잉 논란이 있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 6.2% 가량 줄어든 수준입니다.

2014년 같은 기간(4만3,690가구)보다는
무려 96.9% 증가했습니다.

작년보다는 다소 줄었어도 그 이전해와
비교하면 매우 많은 물량이 나오는 셈입니다.

권역별로
△수도권 4만8,073가구(작년 4만4,567가구) 
△광역시 9,361가구(작년 1만4,529가구)
△지방 2만8,600가구(작년 3만2,636가구) 등으로

광역시 등 지방은 감소한 반면 
수도권은 7.9%가 증가했습니다

월별 물량은 역시 6월이 5만4,406가구로
가장 많습니다.

지난해는 7월이 매우 많았지만
올해는 6월에 많이 몰렸습니다.

지난해 보다 하반기의 시작인
7월부터 물량이 줄어드는 것은
하반기 분양시장에 대한 건설사들의
불안감도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현재로서는 하반기 부동산 시장이
활발하게 움직일만한 이슈가 없다 보니
건설사들도 7~8월 보다는 6월에
더 집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한여름에 분양을 한다는 건
건설사들 입장에선 상당한 모험입니다.

이는 예비청약자들의 변화도 건설사들을
움직이게 하는 요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은
분양시장의 변화 원인을 이렇게 분석합니다.

“최근 소비자들은 시기와 상관없이 관심 지역, 관심 물량을 선별해 신중하게 청약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불안정 할수록 안정적이면서 손해 안볼 만한 물량을 선택하게 되는 거죠.”
“이런 시기에 건설사들이 적당히 분위기를 조성해 청약을 유도하는 식으로 분양하면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격, 교통 등의 입지, 상품특화 등 기본기가 잘 갖춰진 물량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그렇지 않은 물량은 철저하게 외면 받게 됩니다. 기본기가 탄탄한 물량은 준공 이후에도 좋은 가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6월은 전국에서 5만4,406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입니다. 

삼성물산은 강남권에서
2개 단지를 분양합니다.

 서울 강남구 일원현대를 재건축한
래미안루체하임은 전용 49~168㎡, 
총 850가구(일반 332가구) 규모입니다. 

강동구 명일동에선 삼익그린맨션1차를 
재건축해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를 분양합니다.
전용면적 49~103㎡,  총 1,900가구
(일반 268가구)의 대단지 입니다. 

경기 시흥시 은계지구에서는 호반건설이
시흥은계 호반써밋플레이스 816가구
(전용면적 84~119㎡)를, 
㈜한양이 시흥은계 한양수자인
1,090가구(전용면적 75, 84㎡)를 분양합니다.

경기 고양시 향동지구에서는 계룡건설이
 계룡리슈빌 969가구(전용면적 74~84㎡)를, 
호반건설이 호반베르디움
총 2,164가구(전용면적 70~84㎡)를 분양합니다.

향동지구는 서울 도심과 상암, 여의도 방면으로
이동하기 쉽고 산을 접하고 있어 쾌적합니다.

대전에선 동문건설이 동구 용운동 주공1단지를
재건축해 전용면적 42~85㎡ 총 2,244가구
(일반 1,278)를 짓는 대전 용운 동문굿모닝힐을
분양합니다. 
용운초∙중, 우송고 등 교육환경이 좋고
단지 인근 산이 있어 쾌적합니다.

강원 춘천에서는 우미건설이
후평동 주공3단지를 재건축해
전용면적 59~84㎡ 총 1,745가구(일반 941가구)를
짓는 춘천 후평 우미린을 분양합니다.
단지 내 실내수영장과 게스트하우스를 갖춥니다.

전남 여수에서는 한화건설이 웅천지구에
전용면적 75~134㎡ 총 1,781가구를 짓는
여수 웅천 꿈에그린을 분양합니다. 
대부분의 가구에서 여수 앞바다 조망이
가능하다는 군요.

경남 김해에서는 율하2지구에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이
전용면적 59~119㎡, 총 2,391가구를 짓는
김해 율하2지구 원메이저를 분양합니다.

지구내 중심상업지구가 가까워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7월에는 2만1,074가구가 분양합니다.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3단지를 재건축 해
전용면적 49~130㎡ 총 1,320가구(일반 73가구)를
짓는 디에이치 아너힐즈를 분양합니다.

단지 옆 개포공원이 있고 단지 맞은 편에는
대모산이 있어 쾌적합니다. 
개포초∙중∙고, 경기여고 등의 학군이 좋습니다.

포스코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안양시 호계동 호계주공을 헐고
전용면적 85㎡이하~85㎡초과 1,174가구
(일반 341가구)를 짓는  호계주공 재건축
(단지명 미정) 아파트를 분양합니다. 

평촌신도시 편의시설, 학원가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승종합건설이 경기 남양주시
다산진건지구 C1블록에 전용면적 85㎡초과
316가구를 짓는 다산진건지구 유승한내들2차를
분양합니다.

왕숙천이 인접해 조망이 가능하고 쾌적합니다.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2022년 개통예정)
역세권입니다.
LH가 대전 동구 대동 대신2지구 1블록에
전용면적 59~84㎡ 총 1,113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분양합니다. 

대전도시철도 1호선 대동역 역세권이며
롯데마트와 대전중앙로 일원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8월에는 1만554가구가 분양할 예정입니다. 

대우건설, 현대건설, SK건설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주공2단지를 헐고
전용면적 59~127㎡ 총 4,932가구
(일반 2,021가구)를 짓는 고덕주공2단지 재건축
(단지명 미정) 아파트를 분양합니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역세권이며
강동그린웨이, 동명근린공원 등 공원들이
 인접해 쾌적합니다. 

포스코건설은 대전 서구 관저동 
관저4지구 41블록에 
전용면적 85㎡이하~85㎡초과
954가구를 짓는 더샵2차를 분양합니다.

남향 구봉산 조망권에 서일고, 서일여고가
단지와 접해 통학하기 쉽습니다.

부산에서는 금호건설이 남구 남천동
남천2구역(삼익빌라)을 재건축해
전용면적 84㎡ 421가구(일반 139가구)를
짓는 금호어울림을 분양합니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남천역 역세권이며
경성대 인근 상업시설, 센텀시티
대형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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