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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노선별 지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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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노선으로 뜨고 있는 동네는 어디?

GTX 노선 계획이 발표되고, 착공이 시작되면서 GTX 노선이 있는 지역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현재 발표된 GTX 노선은 A·B·C로 나뉘어 있는데요. 먼저 A노선은 성남-수서-삼성-서울역-연신내-대곡-킨텍스-운정으로, 경기도 성남시부터 경기도 파주시까지 이어집니다. B노선은 송도-부평-부천-신도림-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망우-별내-평내호평-마석으로 인천 송도부터 경기도 남양주시까지 운행됩니다. 마지막으로 C노선은 수원-과천-양재-삼성-청량리-광운대-창동-의정부-덕정으로 경기도 수원시부터 경기도 양주시까지 포함됩니다. 이처럼 서울과 거리가 있었던 경기도, 인천광역시 지역에 더 나은 교통망이 형성되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GTX 노선 중 높은 지가지수 기록한 곳은 어디?

이로 인해, 평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지역들에 대한 부동산 투자가들의 주목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A노선이 운행될 예정인 지역 중 성남시의 지가지수는 2015년 97.7이었지만, 2018년에는 109.4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파주시의 지가지수도 2015년 99에서 2018년 112.7 지수로 상승했습니다. 3년동안 성남시는 11.7, 파주시는 13.7의 지수가 상승한 것입니다. 이 모든 원인이 GTX 개통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지수 상승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A노선 지역뿐만이 아닙니다. B노선의 송도가 있는 인천시 연수구는 2015년 98.4였지만 2018년에는 107.4로 상승했고, 남양주시는 97.1에서 108.1로 올랐습니다. 또한, C노선이 개통되는 수원시는 2015년에 98.4였지만 2018년 106.8로 올랐고, 의정부시는 2015년 98.3에서 2018년 105.8로 상승했습니다. GTX 노선이 생기는 지역의 지가지수는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GTX 노선이 생기는 지역 중 눈에 두드러지는 지역은 파주시입니다. 파주시는 GTX가 들어서는 타 지역에 비해 높은 지가지수를 보이고 있는데요. 파주시는 현재 창릉신도시로 집값이 하락세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지가지수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파주시의 현재 부동산 상황은 어떤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GTX 노선 중 높은 지가지수 보인 파주시의 집값은?

GTX 노선 중 높은 지가지수를 보인 경기도 파주시의 집값은 어떨까요? 파주시는 현재 창릉신도시로 인해 집값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지역입니다. 한국감정원의 월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통계를 보면 파주시는 2018년 8월 99.5, 2019년 1월 96.9, 2019년 7월 95.2의 지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8년 8월에 비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4.3이나 떨어진 것입니다. 파주시는 GTX 노선 개통으로 호재를 보이는 듯 했으나, 지난 5월 3기 신도시 발표와 경기 침체로 인해 집값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허나, 이것은 비단 파주시만이 겪고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전국적으로 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또한 하락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은 2018년 8월 102.3이었던 지수가 2019년 7월에는 102를 기록했고, 경기도는 2018년 8월 100.4에서 2019년 7월 99.6으로 하락했습니다. 경기침체와 분양가 상한제 같은 여러 부동산 규제 정책이 빚어낸 결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주시가 타 GTX 노선 지역보다 눈여겨봐야 할 지역인 이유는 교통망 호재가 지역 부동산 시장의 큰 힘이 되어주고 있음을 확실히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파주시는 GTX 연결로 서울 도심과의 거리가 확 줄어든다는 것과 서울보다 비교적 싼 가격으로 매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교통망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

교통권 확보는 주거 지역을 선택하는 중요한 결정 요인으로 작용됩니다. 무엇보다 서울 도심 집값이 지속적인 상승을 하고 있는 지금, 경기도와 인천 수도권 지역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요. 과거 1시간 넘는 이동시간이 필요했던 경기도와 인천 지역은 GTX 설립 이후 절반으로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GTX-A노선 운정~서울역 20분, GTX-B노선 경우 송도~서울역 27분, GTX-C노선 양주~강남 20분). 서울 도심보다 저렴한 집값과 도심과의 접근성이 높다는 장점은 내 집 장만을 원하는 이들에게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교통망 확충은 단순히 우리 집 앞에 역이 생기는 의미를 넘어 지역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주고 있습니다. 특히,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경기도 파주시, 양주시와 같은 지역이 서울 도심과의 거리가 줄어들면서 침체됐던 부동산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가 더욱 상승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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