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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이 기대되는 수도권 대규모 역세권 개발사업 5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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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복합환승센터 개발로 강남의 중심 된 서울 삼성동

서울 강남구의 중심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강남구의 대표 번화가로 사랑받았는데요. 이제는 그 역할이 삼성역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로 삼성역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교통망에 있습니다. 삼성역은 GTX 연결과 더불어 복합환승센터가 설립될 예정지입니다. 한 마디로 교통의 요지로 거듭난 것인데요. 삼성역은 그동안 강남역과도 거리가 있고, 지하철 노선도 2호선만 연결되어 있어 강남권임에도 불구하고 불편한 교통 때문에 큰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GTX A·C노선과 도시철도 위례신사선, 지하철 2·9호선까지 연결된다는 발표 이후 삼성역이 강남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삼성동에 위치한 아파트와 상업 시설의 가치가 상승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삼성동에서 제일 많은 거래(2018년 8월~2019년 7월 기준, 총 35건 실거래)가 이루어진 삼성동힐스테이트 1단지 전용 84㎡의 경우 지난해 8월만해도 17억5,000만~18억4,000만원대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었는데 9월 현재 19억~20억2,500만원 선의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KB부동산 리브온, 매매시세 기준). 1년새 2억 가까이 오른 셈입니다. 집값 상승에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삼성동은 교통 호재가 집값 상승에 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울 수색동,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들어오는 이유는?

현재 서울 은평구 수색동은 재개발이 한창입니다. 2020년 6월 준공되는 DMC롯데캐슬더퍼스트 외에도 수색증산재정비촉진지구가 세워지면서 대단지 아파트들이 수색동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대단지 아파트들이 들어서기 전 수색동은 여러 교통망을 확충하고 있는데요. 경의중앙선 수색역·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6호선, 공항철도 그리고 GTX 연신내역 등 다양한 교통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이로 인해, 수색에 위치한 아파트뿐만 아니라 은평구 내에 있는 집값이 상승했습니다. 수색동 내에서 제일 많은 거래(2018년 8월~~2019년 7월 기준)를 이룬 아파트는 대림한숲으로, 총 27 건의 실거래 이루어졌습니다. 대림한숲 아파트는 전용 84㎡ 기준으로 9월 현재 5억4,500만~5억9,000만원대에 매매가격이 형성되어 있는데요. 1년 전 시세가 4억4,000만~5억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이곳 역시 1년새 1억 가까이 오른 것입니다. 서울 외곽에 위치해 비교적 관심을 덜 받았던 수색동이 여러 지하철 노선 확충에 역세권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 새롭게 주목해야 할 곳으로 떠오르고 있는 거죠.

서울 광운대역세권 개발, 개통되는 노선 뭐가 있을까?

1호선 광운대역이 위치한 월계동도 광운대역세권 개발로 핫플레이스가 됐습니다. 광운대역은 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경춘선, 경원선 그리고 GTX-C 노선도 연결되는데요. 광운대역 근방에는 지하철 6·7호선 태릉입구역까지 있어 교통 노선이 총 5가지나 되는 초역세권지역으로 탄생합니다. 광운대역에 들어서는 GTX-C노선은 경기도 의정부시부터 수원시까지 연결하는데요. 광운대역은 의정부와 수원을 잇는 GTX-C노선 중에서 여러 역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해낼 것으로 보입니다.


광운대역의 개발로 인해 광운대역에 인접한 아파트 단지들도 덩달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그 중 광운대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성북역신도브래뉴 아파트는 전용 84㎡ 기준으로 9월 현재 4억7,000만~5억2,000만원대에 매매가격이 형성되어 있는데요. 1년 전 시세가 3억8,500만~4억1,500만원 선이었다고 하니 1억가량의 시세차익이 일어난 것입니다.

일산 교통 요충지 된 경기 고양시 대곡역

허허벌판이던 대곡역도 일산의 교통 요충지로 변했습니다. 지하철 3호선·경의중앙선이 다니는 대곡역은 휑한 풍경을 자랑합니다. 고양시 덕양구와 일산동구를 잇는 길목에 있는 대곡역이 어떻게 일산의 교통 중심지라고 불리는 것일까요?


대곡역에 GTX-A노선, 서해선이 연결이 발표되면서부터 대곡역은 일산의 교통 중심지가 됐습니다. 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에 이어 GTX-A노선과 서해선까지 연결되면서 서울 도심과 인천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여러 교통망이 생겨날 예정인 대곡역에 대한 관심은 높아질 수밖에 없는데요. 대곡역 주변은 대부분 농지이기 때문에 현재 대곡역세권도시개발구역은 활발히 공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특히 대곡역의 교통망이 넓어지면서, 인근 지역인 능곡재정비촉구 지역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지지부진하게 진행되던 재정비 사업이 속도를 붙이고 있는 것인데요. 그 사례로 두산건설이 이달 말 선보이는 능곡1구역을 재개발하는 대곡역 두산위브를 들 수 있습니다. 능곡동과 대곡역 사이에 위치한 대곡역 두산위브(전용 34~84㎡, 691가구)는 대곡역세권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 단지로, 대곡역과 인접해 있고 서울 도심으로 가는 광역버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노후화 된 아파트가 많은 대곡과 능곡에서 찾기 힘든 신축 아파트이기 때문에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기도 광주, 역세권 개발 오는 12월 준공

경기도 광주 역세권 개발이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광주역세권개발구역은 광주 부동산 시장의 큰 이슈를 일으키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서울 도심으로의 연결보다는 수도권 남부를 가로축으로 이어주고 있어 타 지역의 교통망 연결과는 차별점이 있습니다. 경기광주역세권은 경강선을 잇는 교통망으로 여주에서 판교까지 이어집니다. 서울 도심과 연결되는 교통망과 달리 광명~판교~여주~광주~서원주~강릉을 잇고 있어 서울과 지방 간의 거리를 한 걸음 더 좁힐 예정입니다.


역세권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경기광주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e편한세상 광주역 2단지(전용 84㎡ 기준)는 지난해 8월만해도 4억3,500만~4억8,000만원의 시세를 보였지만, 1년여 후인 9월 현재 4억7,000만~5억2,000만원(KB부동산 리브온 시세 기준)으로 시세가 상승했습니다.


지금까지 수도권 내 기대감 높은 역세권 개발사업 5곳을 살펴봤는데요. 이처럼 다기능 역세권 개발사업은 단순한 교통망 구축을 넘어 지역 부동산 시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도시 분위기 자체를 바꿔 나가면 새로운 중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는 역세권 개발사업을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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