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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옆 비(非)규제 ‘의정부·광주·김포’ 청약통장 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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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 ①_규제 프리

광주, 김포, 의정부의 공통점은 최근 쏟아진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입니다. 이들 아파트는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인 만 19세 이상이라면 1주택자 뿐만 아니라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습니다. 당첨자 발표 6개월 후부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죠. 

공통점 ②_교통호재

대형 교통호재도 대기 중입니다. 서울 주요지역을 연결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큰데요. 


우선 의정부는 지난 12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C노선(양주 덕정∼수원 총 72.4km) 수혜가 기대됩니다. 지난 7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하는 등 기본계획 수립 착수에 들어갔으며, 국토부는 2021년 말 착공을 계획 중입니다. 1호선이 서는 의정부역에 정차 예정이며 청량리, 삼성, 양재 등에 정차 예정입니다. 


또한 2024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7호선 북부 연장도 있습니다. 도봉산역∼의정부 장암역∼탑석역∼양주시계∼옥정·고읍지구 15.3㎞를 잇습니다. 연내 2공구인 탑석역∼양주시계 구간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광주의 경우 서울~세종고속도로 수혜가 기대됩니다. 오포IC를 이용하면 서울~세종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으며, 서울까지 20분대로 이동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또한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지난 7월 예비 타당성조사를 통과했고, 열차가 개통 시 경강선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3호선, 분당선, SRT정차)까지 12분이면 닿을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김포는 ‘김포 골드라인’으로 불리는 김포도시철도가 하반기 개통 예정인데요. 9호선 김포공항역(5호선, 공항철도 환승)에서 김포한강신도시를 연결하는 경전철입니다. 고촌역에서 양촌역까지 10개 역, 23.67㎞를 잇습니다.

서울 거주자 매수도 꾸준

서울 거주자들의 아파트 매수도 꾸준한 점도 특징인데요. 서울 전세가면 내집마련이 가능해 탈서울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7년 서울 사람이 사들인 광주 아파트는 68.3% 급증했습니다. 김포도 30.6% 뛰었고요. 의정부는 3757건에서 2819건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작년 말 ‘탑석센트럴자이’, ‘더샵 파크 에비뉴’ 등이 단기간 완판 되며 청약 열기가 여전합니다. 

전용 84㎡ 5억원 진입… 웃돈 더 붙을까

기존 분양 단지 집값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이미 전용면적 84㎡가 5억원을 넘어 3.3㎡당 1300만원 시대를 열었는데요. 국토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7월 의정부 ‘탑석센트럴자이’ 전용면적 84㎡는 5억400만원에 분양권이 손 바뀜 됐습니다. 일반적으로 준공 후 가격이 더 오르는 만큼 교통호재와 겹치면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광주 ‘e편한세상 광주역 2단지’, ‘한강신도시 운양푸르지오’도 5억원을 찍고 있습니다. 

8월 브랜드사 줄줄이 공급 나서

시장 상황이 개선되는 만큼 10대 건설사가 선보일 분양단지에도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기대됩니다. 우선 GS건설 컨소시엄이 이달 중앙2구역 재개발로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포에서도 마송택지지구에서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이 비슷한 시기 분양 예정입니다. 광주에서는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가 분양에 들어갔습니다.  

규제 풍선효과 기대... 실거주 관점에서 접근해야

최근 서울과 과천, 광명 등 인기지역인 분양가 상한제 사정권에 들어왔습니다. 그간 사례를 봤을 때 규제를 쏟아낼수록 사람들은 서울과 가까운 이들 비규제지역의 풍선효과가 기대됩니다. 


다만 추진중인 교통 호재 등은 긴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 투자로는 리스크가 있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들 지역에도 규제가 갑작스레 시행될 염려도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철저히 실거주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소비자들의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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