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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찌라

불광동, 성수동에 스타트업이 많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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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하면 떠오르는 Garage

스타트업들이 모이는 곳은 실리콘밸리처럼 창고를 연상시키는 재생지구가 많은데요, 오래된 건물이 자리한 구도심은 저렴하기도 하고 서울시가 공간을 재생하여 제공하는 곳이 많아 시작하는 스타트업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파생되는 작은 가게들이나 골목들로  동네가 활기를 띄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창업지원공간마다 각각의 색깔을 잘 드러나 있어서  방문해보는 재미가 있는데요, 창업을 고려하고 있다면 아래 공간들을 고려해보세요. 

출처서울혁신파크 페이스북

불광동에 위치한 서울 혁신파크.

원래 이 자리에 있던  질병관리본부가 충북 오송으로 이전하면서 남겨진 부지를 활용해 지어졌는데요. 


새로운 발상과 창의력을 장려하는 장으로  창업이나 창작을 하는 이들에게 공간과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치 대학교 ‘과방’같은 자유분방한 색깔이 느껴지는데요. 주말에는 비건 페스티벌 같은 축제를 벌여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기도 하고요, 다양한 대안적 가치를 지향하고 있는 곳입니다.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이나 

작에 관심이 많은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가치들을 나누다 보면 

서로 응원을 받는거 같아요.

여기서 매일같이 행사를 하고,

늘 열정있는 사람들이 모이다보니

혁신파크는 활기가 있어요”


종로의 메이커시티 세운


세운상가는 오랫동안 공구제품이나 하드웨어를 취급해왔는데요. 사업가나 예술가가 시제품 제작을 가장 저렴한 가격에 소량생산할 수 있는 곳이었죠. 탱크부터 미사일까지 못만드는게 없다고 하는데요. 


이곳에 들어선 ‘세운 메이커스큐브’에는 17개 팀이 입주해 하드웨어 및 IT와 관련된 아이템으로 기술사업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창업 인큐베이팅, 메이커교육,  제작소, 전자박물관등을 만나볼 수도 있죠. 

세번째는 공덕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

여기는 계단대신 미끄럼틀이 설치되어있을만큼 힙합니다. 매년 450팀의 기업을 성장시키는 말그대로 ‘창업허브’죠. 

이 곳은 창업가들을 예비- 초기 - 성장기 단계에 따라 맞춤형 인큐베이팅을 제공합니다. 창업의 학교같은 곳이죠. 

이 밖에도 서울의 많은 지역이 창업이나 창작을 위한 공간으로 재생되고 있는데요. 재미있는 건, 획일적인 창업공간이 아니라  각 지역의 특성을 잘 살려 각기 다른 색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젊은이들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창업정책과 주거지원정책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창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들 장소를 한번 고려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영상은 해시온과 I.SEOUL.U가 함께하는  ‘당신은 어떤 도시에 살고 있습니까’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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