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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찌라

지금 못한 일, 언제쯤 하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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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략 알고 있습니다.

회사가 우릴 평생 지켜주지 못할 것이라는 걸.


하지만 또한 알고 있죠.

내가 쉽사리 사직서를 낼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항상 한 번에 하나씩 성취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두세가지를 함께 하는 것은 집중을 못하는 것이고 

산만한 것이라고 은연중에 배워왔죠.

어항이 뚫어질 때까지 바라볼거야.

하지만, 이제 조금씩 이게 아니라는 것을

소름돋게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에 집중하는 게 나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게 정말 나의 길일지에 대해 

확신이 서지 않을 때는 문제가 되죠. 


이런 혼란스러움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요?


송재님은 문득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가만 있어봐. 지금 이 고민을 5년 전에도 했던 것 같은데?... 혹시 10년전에도 했었나?'

봉인된 과거의 기억을 되살려보았습니다. 항상 같은 고민을 반복하며 같은 일상을 반복해왔던 것이죠.


더불어 이런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만약 이제 나이가 들고 체력이 떨어지면 새로운 무언갈 시작해볼 수 있을까?'

네, 물론 시작할 수 있죠. 


하지만 그 때되면 두려움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확실히 지금보단 숨도 더욱 차오를 거구요.

그래서 송재님은 '딴짓'을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송재님은 버젓히 광고회사를 다니다가 

이제는 은행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주 일반적인 회사원이죠. 

하지만 직장에 다니면서 

끊임없는 '딴짓'을 벌여보았습니다.

아주 딴짓 안할 것처럼 생기신 송재님

SNS에서 패러글라이딩 할 사람들을 모아 다함께 다녀온 것이 첫 계기가 되어, 장사, 템플스테이, 번지점프 등 '해라! 클래스' 라는 이름으로 20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해보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송재님도 처음부터 마구 잘했던 것은 아니에요. 

패러글라이딩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했을 무렵 준비를 하기 위해 이것저것 알아보았죠.


세상에 너무 복잡하고 할 게 많은 겁니다.

사람은 또 언제모으고, 일정은 어떻게 짜고, 

기획은 언제하고... 



결국 송재님도 차일피일 계속 미뤄오고 있었던 일이죠. 하지만 한 번 시작해보니 이것은 마치 나를 기다렸던 톱니바퀴처럼 놀랍게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해라!클래스

이쯤 되면 우리에겐 의문이 생깁니다.


'아니 회사가 널널한가? 안힘드나? 언제쉬지?'


이 때 송재님이 대답합니다.

몸은 당연히 피곤하죠.
하지만 정신까지
피곤해지고 싶진 않았어요.
해야할 일을 5일 내내 했다면 하루 정도는
하고싶은 일로 마음을
쉬게 하고 싶었던 거죠.

그리고 덧붙입니다.


좋아하는 일이라 건 굳이 찾거나 애쓰지 않아도 이미 알 수 있는 것이라고. 수없이 맘속에서 맴도는 그것이죠.


너무 많은 준비는 오히려 일을 그르치게 만든다고 합니다. 빠르게 그리고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죠. 


이미 마음의 준비는 다 되어 있으니까요.

자세한 송재님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한 번 보시죠!

본업을 두고 있으면서 딴짓도 함께 하는 사람들. 

해야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의 균형을 맞추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득 담아 책으로 만들었어요!


혹시 여러분들은 5년전에 했던 

똑같은 고민을 반복하고 있지 않나요? 

지금 시작안하면 다른 누군가가 시작할 일들! 


이제 더이상 놓칠 수는 없겠죠? 어제와 다른 고민을 위해! 이 책을 만나봅시다!


"딱 여섯시까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거세게 링크를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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