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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찌라

플랜B를 준비하는 직장인을 위한 세 가지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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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할 때, 책을 쓸 때,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무언가를 하고 싶을 때 

직장을 그만두는 것이 좋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내 대답은 “No!”다. 


나도 회사에 다니면서 

거의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에서 퇴사했다. 

자신 있게 내밀 수 있는 프로필을 갖췄고, 

강의 콘텐츠를 구비했으며, 

강의를 연결해주는 에이전트와 

기업교육 회사들과 네트워킹을 만들었다.


결국 야생에서도 완전히 홀로서기를 하기는 어렵다. 

우리는 타인의 도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그러려면 평소에 회사 밖의 사람들과도 

교류를 해두어야 한다. 

회사 선후배처럼 강하게 연결된 관계보다 

약하게 연결된 지인들이 도움될 때가 더 많다. 

직장에 있을 때 세상과 미리미리 교류해두면 

야생에 나와서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또, 책을 쓴다고 직장을 그만두는 일은 없길 바란다. 

다니면서도 충분히 책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휴직이나 퇴사가 아니라 강한 의지와 실행력이 

책을 완성시킨다.


회사에서 플랜 B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회사에 다니는 동안 힘을 길러야 하고, 

그러려면 주특기, 즉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전문성을 쌓는 지름길은 무엇일까? 


바로 

‘워라인work-life integration(일과 삶의 통합)’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의 1/3을 회사에서 보낸다. 

따라서 일과 삶을 분리하기보다 

현재 하는 일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를 찾는 것이 가장 현명한 전략이다.


만일 당신이 30, 40대라면 

직장에서 자신의 전공이 무엇인지 떠올려보라. 

기획, 마케팅, 영업, 기술…

자신 있는 분야가 없다면 

전문성이 있다고 말하기 어렵다. 


여기서 말하는 전문성이란, 

시장이 알아주는 전문 역량을 말한다. 

직장에 다니면서 기업교육 회사들로부터 

강의나 코칭 의뢰를 받고 

가외 수입이 생겼다면, 

역량이 시장에서 

어느 정도 통했다는 의미일 것이다.

플랜 B를 준비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3가지 조언

아이디어

첫째, 직장에 다니면서 미리 준비하라.


미리 준비하면 안도감 속에서 일 할 수 있다.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상태에서 

미래를 준비하면 

독창성을 발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미리 준비한다는 것은

자신이 잘하는 것이나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탐색하는 것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아이템을 고민하고, 

그 아이템이 시장에서 먹힐지 분석하며, 

시제품을 만들어보고,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쌓는 것도 좋다.

약속 시간이야

둘째, 꾸준히, 일정한 시간을 투자하라.


단, 회사 일을 등한시해서는 안 된다. 

회사에서는 업무에만 몰두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하는 일도 미래도 

다 어중간해지기 쉽다. 


퇴근 후 1~2시간, 주말 3~5시간 정도를 

꾸준히 투자하면 

일주일에 11~20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야근, 주말 근무를 하면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하면 

이 시간을 기꺼이 즐기게 될 것이다.

스티브잡스

셋째, 사내외 교육과 제도를 최대한 활용하라.


기업들은 직원들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창업 휴직’도 그중 하나다. 


이 프로그램은 정년퇴직을 앞둔 직원들이 

최대 2년 동안 휴직을 하면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기업들이 이런 제도를 운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제는 회사도 평생 몸 바칠 직원을 원하지 않는다.

함께할 때는 최고의 파트너로, 

떠날 때는 더 크게 성장하기를 원한다.


최근 퇴사 희망자들을 위한 교육이 늘고 있다. 

퇴사학교에서는 

‘직장인 강사·코치 준비하기’, 

‘디지털 콘텐츠로 부수입 벌기’, 

‘나를 발견하는 30일 글쓰기’ 등의 과목을 개설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사내외의 교육을 잘 활용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회사에 다니면서 플랜 B를 완성하자. 

그것이 현명하게 미래를 준비하는 지름길이다


이 글은 '발가벗은 힘'에서 

발췌 및 재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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