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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찌라

인도여행갔다가 입양한 떠돌이 개가 알려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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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가 된 톰은

유명한 심리학자였지만

삶에서 중요한 것이 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도로 3주간 홀로 여행을 떠났는데

바닷가에서 떠돌이 개 야콥을 마주칩니다.


톰은 야콥을 매일 데리고 다니며

행복한 휴가를 보냅니다.

휴가가 끝나고 독일로 돌아온 톰은

야콥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죠.


그래서 수많은 행정절차를 거치고 긴 시간을 보내며

야콥을 독일로 데려옵니다.

그동안 톰은 중년의 위기조차 잊어버렸죠.


그런데 알고보니 야콥은

말을 할 줄 알았던 겁니다!


야콥
야콥
인간에겐 행복이 그렇게 중요한거야?

사람들은 대부분 건강과 행복을 중요하게 가장 생각하지
야콥
야콥
그런데 왜 사람들은 행복을 얻기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지? 방금 왔던 내담자도 일에 치여 친구를 만날시간도 없다잖아. 친구를 소중히 여긴다면서 말이야. 왜 거짓말을 하는거야?
거짓말이 아니야. 그 여자는 일에 치이는 자기 삶이 절망스러워서 그래.
야콥
야콥
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피자와 사료가운데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나는 당연히 피자를 고를거야. 하지만 인간은 사료를 주지. 인간은 늘 피자를 좋아하지만 사료를 선택해.
인간은 게으르거나 겁이나서 그러는거야. 돈만 생각하느라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남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만 온통 신경쓰느라 그러거나.
야콥
야콥
너희는 피자가 먹고 싶어. 오른쪽으로 가면 피자가게가 나와. 근데 왼쪽으로 가. 대체 왜 그러는거야?
믿을 수 없겠지만 실제로 많은 사람이 그런 모순을 전혀 인식하지 못해. 사람들은 피자가 필요하다는 걸 알아. 다만 피자를 옷가게나 서점에가서 찾으며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고 실망하는 거야.
야콥
야콥
그러면서도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는거야?
난 그런말 한적 없거든-_- 어떤 사람은 옷가게 주인이 자기에게는 일부러 피자를 주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기도 해. 자신은 충분히 사랑받을 가치가 없다면서..
야콥
야콥
조금 슬프다ㅠ

두 사람의 대화 사랑스럽죠?


심리상담가 톰이 

야콥과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을

책으로 담았는데요.

개와의 선문답을 통해서

우리 삶의 더 소중한 것 과

진실을 알아가는 과정이

때론 아프기도 하고

명쾌하게 느껴졌습니다.

우리가 개처럼 오늘 하루도 신나게 뛰어놀 수 있다면

우리의 하루하루는

행복하고 충만하지 않을까요?


더 많은 내용을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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