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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랩

내년에 주목할만한 1인 미디어 비즈니스 분야는?

미디어자몽 김건우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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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보다 유튜브나 넷플릭스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개인 방송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누구나 한 번쯤은 나만의 유튜브 채널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셨을 겁니다.


2013년부터 이런 유튜브 시대를 예견한 1인미디어기업이 있습니다. 콘텐츠 창작자를 육성하는 아카데미 교육, 창작자에게 퀄리티 높은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스튜디오 서비스,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와 라이브 방송 콘텐츠 제작까지 다양한 1인미디어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미디어자몽의 김건우 대표를 만나봤습니다.

서울 경기권에 많은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데,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미디어자몽 주식회사 김건우 대표이사

미디어자몽은 2013년부터 1인미디어 사업을 해왔습니다. 방송 제작을 위한 스튜디오 인프라부터 콘텐츠 활용도를 더할 수 있는 교육, 그리고 성장을 위한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제작 등이 가능한 기업을 만들고 싶었는데요. 

서울 4곳에 위치한 자몽미디어센터

콘텐츠 창작을 위한 첫걸음으로 ‘공간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미디어자몽이 운영하는 자몽미디어센터는 현재 서울 4곳에 위치해 있는데요. 올해 햇수로 7년차가 되었습니다. 방음시설을 갖춘 강남논현 스튜디오와 120평 규모의 유튜브 전용 홍대합정 스튜디오, CGV와 합작해서 런칭한 용산CGV 오픈스튜디오, 선유도 쿠킹 스튜디오까지 운영 중입니다. 창작자를 위한 인프라 조성에 가장 앞장서서 사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최근 이러한 역량을 인정받아 SK D&D의 혜화동 스튜디오는 컨설팅부터 시공, 운영 매뉴얼까지 완성했습니다. 


이 공간에서는 매일매일 새롭고 가치 있는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지점을 유기적으로 관리, 운영하기 위해 자몽 미디어 포털을 개발하여 공유스튜디오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요즘 라이브 방송 혹은 라이브 커머스가 1인미디어의 큰 화두가 되고 있는데 업계에서 체감하는 부분이 있나요?

최근에 라이브 방송과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늘어난 것은 사실이고요, 사실 미디어자몽이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 건 꽤 오래 전부터 입니다.

미디어자몽 라이브커머스 레고코리아와 함께한 셀렉티브 라이브

미디어자몽은 국내에 페이스북 라이브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016~2017년을 기점으로 라이브방송 경험을 쌓아왔는데요. 안정적인 방송을 기본으로, 기존 방송국 퀄리티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시스템을 갖추며 성장 중입니다. 최근 비대면으로 인한 라이브 방송 수요가 높아지면서, 라이브와 관련한 모든 방송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세미나, 컨퍼런스, 페스티벌, 그리고 커머스까지 라이브로 할 수 있는 방송은 현재 다양한 테마를 갖춘 스튜디오에서 제작 중입니다. 

미디어자몽 라이브 방송 – 박서준의 클라우드 팬미팅 라이브

최근 대홍기획과 함께한 박서준의 클라우드 팬미팅 라이브,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한 2020 크리에이터즈 랜선위크는 미디어자몽이 그동안 경험했던 라이브 노하우가 고스란히 축적된 결과물이었습니다. 줌과 유튜브를 활용한 이원 생중계와 장성규, 헤이지니, 신사임당, 진용진 등 32팀의 스타 크리에이터와 함께한 랜선 페스티벌 개최는 미디어자몽만이 할 수 있는 라이브 역량의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육성과 매니지먼트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미디어자몽은 2016년부터 본격적인 콘텐츠 창작자 육성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자체적으로 육성을 하기도 하지만 경기콘텐츠진흥원, 전파진흥협회, 부산콘텐츠코리아랩 등 콘텐츠 중심기관부터 시/군/구 등의 지방자치단체, SBA 서울산업진흥원 등 다양한 기관과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관들과 함께 매년 수백팀 이상의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육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들과 함께 기업 내 크리에이터 육성 및 콘텐츠 활용 교육도 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 LG그룹, KT, 한화생명 등 국내 대표적인 기업들의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맞춤형 교육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미디어자몽 크리에이터 콘텐츠 아카데미 – KT와 함께한 유튜브 창작자 교육 운영

구독자 숫자가 드라마틱하게 올라간 교육생들은 물론, 창업과 같은 비즈니스를 시작한 분들도 계십니다. 이러한 결과는 미디어자몽의 교육은 철저히 맞춤형으로 제공되기 때문입니다. 콘텐츠 교육은 단순 기술과 채널성장에 대한 내용이 전부가 아니기 떄문에, 어떻게하면 콘텐츠를 잘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초점을 맞추며, 자신의 일과 방향성을 고려해 활동 가능한 범주 내에서 콘텐츠 제작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따라서 교육생 개개인의 퍼스널브랜딩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영역입니다.


이렇게 미디어자몽은 크리에이터 산업의 본질을 동반성장에 두고 있습니다. 더 많은 창작자가 등장할수록 우리나라의 콘텐츠의 힘이 올라갈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를 해오고 있는데, 2021년 미디어자몽이 가장 주목하는 1인미디어 비즈니스 분야는 무엇인가요?

앞으로 비대면 수요는 계속해서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일상의 익숙함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기에 생동감 있고 즉시성 강한 ‘라이브’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라이브 방송은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퀄리티 높은 기술의 발전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기술과 함께 콘텐츠 기획 역시 중요해 질 것입니다.


그리고 좀 더 디테일하게는‘라이브 커머스’가 있습니다. 소셜, 영상 플랫폼들은 이제 서서히 매출 향상과 트렌드 리딩을 위해 샵 들을 입점하는 전략을 세울 것입니다. 반대로 샵들은 콘텐츠 비즈니스를 위해 고객 참여형 라이브 서비스 및 콘텐츠 스트리밍을 준비하려고 할 것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잘 파는 능력, 그리고 기획력과 전달력을 갖춘 기업과 크리에이터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미디어자몽 라이브커머스 – 올리비아로렌과 함께한 카카오톡딜 라이브

미디어자몽 역시 2017년부터 라이브 시스템과 커머스 등의 활동을 통해 갖춰놓은 비즈니스가 이제 꽤 많은 문의와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점점 소비를 권장하는 사회가 되는 만큼 파는 기술도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그렇기에 미디어자몽은 이러한 커머스 시대를 위해 세일즈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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