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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랩

‘어벤져스 교복’ 재밌지 않을까요?

스쿨룩스 오현택 대표이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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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복 업계 최초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저희 스쿨룩스는 10대 청소년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공유하는 것을 브랜드의 최우선 가치로 추구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 목표인 월트디즈니의 기업 철학과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보내길 바라는 스쿨룩스의 기업가치가 서로 일맥상통하여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교복이 군복은 아니지만 가격이나 디자인이나 좀 제약이 있지 않나요?

교복은 일반 어패럴과 달리 폐쇄되고 제약이 많은 게 사실입니다. '학교주관구매'라고해서 학교가 선택한 교복만을 구입하는 제도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교복’ 브랜드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디즈니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신 것 같아요.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우리 10대 청소년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었고, 그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으로 스쿨룩스라는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싶었습니다.

디즈니와 파트너십 체결 후 달라진 것은 무엇인가요?

이번 디즈니와의 콜라보레이션 협업으로 자사 온라인몰 ‘마켓스쿨’ 런칭하여 다양한 컨텐츠와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곳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마켓스쿨 오픈 후 이번에 첫 선을 보인 문구세트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100여가지가 넘는 디즈니 캐릭터부터 마블 어벤져스 히어로까지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제품 라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사실 기존에 디즈니 캐릭터 활용한 제품군들이 엄청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알고 보면 의류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많이 사용하는 일반 소비재 제품들이 성인들이 사용하는 것을 학생들이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저희는 학생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그들의 일상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독창적인 콜라보 제품을 출시하려고 해요.

10대들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이 유명 아이돌을 모델로 기용하거나 해서 좀 부정적이지 않나요?

저는 사실 스쿨룩스의 출발점이 속옷업계의 제임스딘과 같았다고 생각해요. 비비안, 백양, BYC와 같은 전통의 강자들 사이에 즐거움으로 무장해서 진입한 제임스딘처럼 당시 스마트, 엘리트, 아이비 등 대기업들의 전유물이던 교복업계에 스쿨룩스가 진입할 때도 뭔가 다른 참신함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항상 10대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그들의 감성에 적극 공감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과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려고 해왔습니다.


여자 아이돌을 모델로 기용했지만 짧은 치마가 아닌 교복 바지를 입힌다거나 성인 인체모형을 사용하여 교복을 만들던 기존의 관행을 깨 버리고 업계 최초로 우리나라 청소년의 대표체형을 분석, 연구하여 교복을 제작하거나 했던 것 들이죠.


이러한 저희만의 히스토리들은 처음 회사를 설립했던 2004년 런칭 이후 청소년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함께 브랜드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소비자 참여형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학용품들도 1318 청소년만을 위한 ‘진짜’ 학생용 제품을 만들고 싶어요.


향후 계획을 말씀해주세요

미키마우스 교복, 어벤져스 츄리닝이 만들어지면 학교 생활이 좀 더 즐겁지 않을까요? 저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또 한번 MZ세대(밀레니얼 세대+Z세대)와 함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디즈니 캐릭터부터 마블 어벤져스 히어로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제품 라인은 물론, 캐주얼 의류, 가방, 스포츠 의류도 만들어 기존에 학생복 업계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학생들과 접점을 증대해 학생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많이 만들어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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