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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랩

피트니스대회에 종목별 11번 출전중인 미스코리아

이은지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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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지 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미국 뉴욕에서 보낸 후 2010년 미스코리아 뉴욕 진에 입상 했습니다. 현재는 종목별로 다양한 피트니스 대회를 11번째 출전 중이며 국내외 대회에서 입상한 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허리 디스크 재활운동으로 시작한 운동과 피트니스 대회 출전인데요. 작년에는 국내 머슬마니아 대회 입상 후 미국 마이애미 세계대회까지 출전 성적이 좋아서 너무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얼마전에도 목표하신 세계대회에 출전 하셨다구요?

고민하던 작년 말 11월 미국 라스베가스 머슬마니아 30주년 세계대회도 우여곡절 끝에 출전해서 입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출전을 고민했던 이유는 마이애미 세계대회에서 이미 입상을 했기 때문에 괜히 또 출전해서 입상하지 못 할 까봐 솔직히 부담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마이애미대회 후 목표가 사라진 사람처럼 의욕이 없는 제 자신을 보면서 입상여부와 상관없이 도전에 의미를 두어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2019년은 대회준비로 시작해 출전과 준비 과정을 반복하는 한 해였습니다. 

평소 피트니스대회를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하시나요?

네. 저는 미스코리아라는 미인대회 출전 후에도 어린 친구들에게 많이 추천했습니다. 그 이유는 여자로 태어나서 정해진 나이에만 경험할 수 있고 나중에 되돌려봤을 때 많은 추억이 남기 때문입니다. 피트니스대회는 정말 제한 없이 남녀노소 추천을 합니다. 한 번 사는 인생에 멋진 몸 한번 만들어서 무대에 서 본다는 건 그 어떤 경험 보다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과정이 힘들지만 정말 의지만 있다면 일반인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만큼 성취감도 높습니다.



경험도 좋지만 만약 입상을 하게 된다면 어떤 분야에서 일하던 본인의 의지를 보여 줄 수 있는 이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의상이나 무대가 너무 겁나신다면 바디 프로필을 위한 다이어트 과정이라도 추천 드립니다. 


사실 제 친 오빠에게 몇 차례 대회 도전 해 보라고 추천했지만 직장인이다 보니 식단이나 운동 시간이 쉽지 않고 대회 무대에 선다는 게 부담스럽다고 미뤘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다짐을 했는지 70일이라는 시간 동안 노력해서 바디 프로필에 도전하는 오빠를 보면서 제가 더 감동을 받았습니다

피트니스대회 입상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사실 제가 머슬마니아 출전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다 근육질 언니가 되는 줄 알고 부담스러워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전에 비해 물론 운동으로 인한 근육 량이 늘었지만 외관으로는 아직도 그런 근육질언니에 모습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제가 출전하는 종목이 비키니 종목과 모델 종목인데 그 종목에 심사기준은 몸에 비율과 몸매라인 그리고 포우징과 무대 매너입니다.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근육질언니는 피규어 라는 보디빌딩 종목 중 하나입니다. 


피트니스대회는 머슬마니아 뿐만 아니라 정말 너무나도 종목이 많습니다. 나바, 올림피아, 피트니스스타, ICN, 인바, PCA, Muscle and Fitness, 등 이 많은 대회들이 종목도 다르고 심사 기준이 미세하게 다릅니다. 그래서 사실 출전할 수 있는 분야도 많고 운동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자기와 맞는 대회 랑 종목을 선택해 도전하시면 됩니다.

세계대회 후 요즘은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신가요?

이제는 피트니스대회 입상 경력 덕분에 피트니스대회 심사, 시상, 또는 자문을 맞고 있습니다. 또 저는 허리디스크 판정을 받은 환자이기에 재활분야도 더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였습니다. 재활운동인 필라테스 지도자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그 밖엔 피트니스 모델로 운동이나 다이어트 관련된 방송 및 예능 방송 출연, 미코수다 라는 유튜브 채널 포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피트니스대회에 출전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조언을 주신다면

보통사람들은 피트니스대회 하면 정말 운동만 많이 하고 식단 해서 닭 가슴살 열심히 먹으면 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준비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많은 요소가 필요합니다. 운동과 식단 그건 사실 기본이고 그 외 포우징(Posing)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준비 과정입니다, 아무리 몸매가 좋아도 무대 위에서 몸에 대한 연출이 부족하다면 안되겠죠. 그래서 종목에 따라 자기와 맞는 포즈를 연습해야 합니다.


또 어떤 종목은 예를 들어 남자 피지크 여자 피규어 같은 종목은 규정 포즈가 있어 그에 맞게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의상준비도 직접 해야 합니다. 종목에 맞게 머슬마니아 같은 경우 모델 종목은 라운드 가 세 개라 3개 라운드 별 각 다른 의상을 준비합니다.


1라운드 –파티웨어, 2라운드- 스포츠 컨셉 의상 3라운드 – 비키니


이렇게 직접 의상과 액세서리를 준비합니다. 이것 또한 재미있는 준비 과정입니다. 타 선수와 겹치지 않게 자기 만에 색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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