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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랩

건물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인상을 완성하는 조경

현대건설 건축주택조경팀 최연길 과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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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대건설 건축주택조경팀에서 일하는 최연길 과장입니다.

현대건설 주택조경팀에서는 주로 어떤 업무를 맡고 계신가요?

현대건설의 건물이 ‘튼튼하고 안전하다’는 기존 인식은 이미 널리 퍼져있는데, 여기에 ‘아름다운 디자인 감각’까지 갖췄다는 평을 얻는 게 목적입니다. 이를 위해 안전성과 섬세한 디자인을 동시에 찾춘, 차별화된 조경 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조경 상품이라고 하니 조금 막연한데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시겠어요?

현대건설에서는 사무실·오피스·공공시설과 같은 건축사업과 아파트·공공주택과 같은 주탁사업에 맞는 친환경적인 수목을 활용해 경관이 아름다우면서도 편리한 환경을 만드려고 합니다. 현장별 특성에 맞춰 조경 상품을 배치해 현대건설의 조경 디자인이 우수하다는 것을 널리 알리는 게 목표라 거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조경은 혼자 하는 업무가 아닌만큼 협업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네, 맞습니다. 저는 주로 해외 예술가나 디자이너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하면서 조경에 대한 시각을 넓힐 수 있었고 보다 유니크한 작품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국내와 달리 해외는 기후와 환경의 차이에 따라 조경의 주 재료인 나무도 종류가 다른데다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데 훨씬 도움이 돼, 해외 프로젝트를 할 땐 '협업'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됩니다.

올해 IDEA, IFLA(세계조경가협회) 등 해외 디자인 조경 대회에서 수상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네, IDEA는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인데요. 자랑스럽게도 저희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운정의 '물의 정원'과 아모레퍼시픽 사옥의 '옥상 정원'으로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무려 7년만의 수상이네요. 지난 8월에는 세계 조경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IFLA의 명예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현대건설 작품으로는 첫 수상이라 큰 의미가 있지요.

‘디에이치 아너힐즈’ 상품도 고객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네, '디에이치 아너힐즈' 상품의 경우에는 최고의 수목을 미리 확보하는 제도를 고안하고 국내외 예술, 조경분야의 거장과 협업을 통해 '현대미술관' 콘셉트의 고급 조경을 구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과장님은 업무 중 어떨 때 보람을 얻으시나요?

허허벌판에 조경이란 생명을 불어 넣어 새로운 공간을 창출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현대건설 조경을 알리는 데도 관심이 많아서 최근에는 베트남, 싱가포르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어요. 현대건설의 조경이 안전뿐만 아니라 섬세함, 아름다운 감각까지 갖췄다는 걸 전 세계에서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포부 말씀 부탁드립니다.

특히 요즘 들어 현대건설 조경 디자인과 품질의 우수성을 여러곳에서 인정받아 기쁜데요. 현대건설 조경이 대한민국 건설사 조경의 리더로 확실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려고 합니다. 힐스테이트 브랜드 리뉴얼에 맞춰 업그레이드되는 현대건설 조경컨셉 '모던스케이프 2.0' 등도 선보일 계획입니다.


또한 앞서 말씀드렸듯이 앞으로도 해외 수주를 통해 현대건설 조경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게 목표에요. 현재 해외건축 프로젝트가 많진 않지만 최근부터 수주단계에도 조경팀이 합류하고 있기에 수주가 이뤄지면 해외에서도 현대건설 조경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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