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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랩

출시하자마자 100만 다운 카메라 어플, 역시 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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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손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

이제는 가진 사람보다 가지지 않은 사람을 

찾는 것이 더욱 어려워졌죠.


누군가와 약속을 가질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은 흔해졌습니다.


사진이 더 잘 나오는 앱, 더 예쁘게 보이는 앱을 

한 번쯤은 찾아보셨을 텐데요.

이와 같은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해 카메라 앱을 개발하는 업체들은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신경 쓰는 것은 바로 디자인입니다. 카메라 앱 디자이너는 언제부턴가 크게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는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앱을 통해 사진이 더욱 예쁘게 나오도록 디자인하는 직업입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앱 개발 브랜드 9cam의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카메라 앱 디자이너 구아름씨는 “시중에 있는 많은 앱들이 모두 같아 보이지만, 모두 조금씩 다르다. 그렇지만 앱들의 대부분이 사진의 후보정에서 본질을 찾는다”라며 “진정한 본질은 카메라 앱에서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휴대폰으로 찍는 사진이 더욱 

아름다워지도록 만드는 ‘앱 디자이너’


구아름씨는 디자인을 전공하며 디자이너의 꿈을 키워왔지만 스마트폰의 보급과 맞물려 최근에 생겨난 앱의 디자인에 매력을 느꼈다고 합니다.


“사실 앱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스마트폰이 생겨나면서 나타난 직업이다 보니 아직 생소하게 느끼는 분들이 많으세요. 저 역시 디자이너를 꿈꿔왔지만 몇 년 전에 앱 디자인을 처음 접하고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라고 말하며 앱 디자이너가 된 계기를 이야기했습니다.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 

취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


일반적인 디자인과 달리 앱 디자이너는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트렌드에도 민감해야 하며, 사용자들의 취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구아름씨는 말합니다.


“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디자인에 대한 관심은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앱 디자이너는 관심과 더불어 트렌드에도 민감해야 합니다. 트렌드는 앱 사용자 층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저희 카메라 앱 같은 경우는 주로 10대, 20대 여성 사용자들의 취향을 많이 파악하려고 해요”라며


 “개발자와 함께 일해야 하기 때문에 개발에 대한 공부도 어느 정도 필요합니다. 전문적인 개발 관련 용어나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일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니까요”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텍스트는 최소화 

직관적이며 쉬운 디자인을 선호하는 추세


구아름씨는 앱 디자이너로 일을 하면서 느낀 최근 디자인 추세는 텍스트를 최소화하면서 소비자들이 다루기 어렵지 않은 쉬운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카메라 앱의 디자인을 전반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구아름씨는 “앱을 사용하는 타깃층에 따라 선호하는 디자인이 다르긴 하지만 텍스트가 많거나 사용하기 복잡하고 여러운 디자인은 사랑 받기가 어려운 것 같다”라며 최근 앱 디자인 추세를 밝혔습니다.

디자이너로써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사용자’


앱을 개발하게 되면 국내를 위주로 배포를 하지만 해외로도 배포를 하게 되는데요. 놀라운 점은 국내뿐만 아니라 많은 해외 사람들이 어플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나 앱의 디자이너로써 가장 보람 있던 일에 대해 구아름씨는 “러시아에 있는 한 열혈 사용자가 저희 앱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따로 저희 앱 페이지를 만들어서 자기가 운영을 하고 있어요. 저희도 보고 깜짝 놀라 정도로 정성 들여 페이지를 만들고 운영을 하고 있는데 정말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외국인이 자발적으로 하고 있는 거예요”라며


“너무 고마워서 연락을 취했더니 오히려 저희한테 최고의 앱을 만들어 줘서 고맙다고 감사를 표시하는데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보람을 느꼈어요. 또한 동남아와 중국, 일본, 북미, 유럽 등 각지 사용자가 자국 언어로 앱에 대한 피드백을 남기는데 그걸 변역해서 읽어보는 것도 무척 즐겁답니다. 칭찬을 들으면 정말 힘도 나고 글로벌한 사람이 된 느낌이에요”라고 전했습니다.

모바일 카메라 앱 ‘나인캠(9cam)이란?


사진 서비스 전문기업인 팬타그램이 누구나 쉽게 전문 사진작가 수준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만든 카메라가 추구해야 할 본질적 역할과 기능에 집중한 앱이다.


대부분의 카메라 앱이 공개된 필터값을 사용해 수십 개의 필터를 제공하는 것과 달리, 나인캠은 자체 개발한 수만 개의 필터 중 각각 음식, 풍경, 인물, 사물, 셀카 등에 최적화된 9개의 필터만을 제공한다. 사용자 입장에선 필터 선택을 고민할 필요가 없고 어떠한 필터를 택하든 최고 품질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 보다 깊이 있는 색감을 위한 더블필터 기능도 제공한다. 촬영 시 필터를 하나 고르고 이후 보정에서 한 번 더 필터를 골라 적용할 수 있는데 9개 필터간의 조합을 통해 고유한 느낌과 색감 표현이 가능하다.


더불어 26만개 이상의 색정보를 담은 포인트가 빛의 상황, 시간대, 밝기, 노출, 화이트 밸런스 등을 반영하여 필터를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라이브필터 기능도 지원한다.


나인캠은 실시간으로 필터, 밝기, 노출 등 각종 값들을 적용할 수 있는 오픈GL(OpenGL) 기반의 영상 처리 엔진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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