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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하다 빡쳐 하루 날린 월급날, 10분만에 끝나는 자비스 간편 급여이체

조회수 2020. 10. 19. 12: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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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사장님의 시간을 아끼고 혈압을 낮추는 소중한 서비스입니다.

월급날, 월급쟁이들은 통장에 들어올 돈을 생각하며 들뜬다.

그래봐야 바로 빠져나가지만…

하지만 사장은 반대다. 돈이 나가며 눈물도 함께 나간다. 그나마 경리가 있는 사장은 낫다. 하지만 경리가 없으면, 급여 정산과 송금에만 반나절은 써야한다. 프리랜서들과 거래가 잦은 경우 하루는 그냥 날려야 한다.

이런 놈을 만들고 업로드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다

엑셀 파일로 나갈 돈을 정리하는 건 좋지 않다. 정직원 급여야 비교적 일정하지만, 여러 프리랜서나 특수고용직까지 섞이면 엄청 복잡하다. 우선 1) 세전 세후 계산이 쉽지 않고 2) 매달 바뀌는 이체 대상과 금액이 꼬이기 십상이다.

길어질수록 오류는 많아지고 분노가 터진다

자비스만 써도 이체가 꼬이지 않는다

하지만 자비스를 사용하면 사라진다. 이런 고생이 사라진다. 1) 돈 받을 사람들 정보를 저장하고 2) 받을 세전/세후 금액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지급액을 알려주고 3) 이를 잘 정리해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돈 받을 사람을 한 명씩 등록하고,
금액을 입력하면 알아서 실지급액을 계산해준다
그렇게 매달 이체일에 리스트를 확인하고 쏘면 끝

위를 잘 보면 일반근로자(정규직), 사업소득자, 기타소득자 등도 구분되어 관리가 편하다. 25일이나 30일, 딱 한 번에 월급과 프리랜서 비용을 정산하면 끝.


하나은행 + 자비스면 하루 날리던 급여이체가 10분만에 끝

하지만 마지막 이체는 여전히 불편하다. 결국은, 은행 웹사이트에 가야 한다. 회사 이체를 모바일로 할 수는 없으니, 공인인증서와 온갖 프로그램을 돌파하고 한명 한명 계좌와 금액을 입력… 공인인증서에 OTP에 전화확인에… 돈 줄 사람이 두 자리가 되면 하루는 그냥 날린다.

이 압박, 경리와 사장은 안다

하지만 자비스의 “간편 급여이체”를 쓰면 10분만에 월급을 비롯한 수십 건의 이체가 가능하다. 1) 급여이체 출금 계좌를 선택하고 2) 급여이체 대상자를 체크박스에서 찍고 3) 하나은행으로 가서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끝이다. 반복학습을 해보자.

1. 하나은행 계좌를 선택한다
2. 월급과 용역비를 받을 직원과 프리랜서를 선택한다
3. 자비스에서 인증번호를 입력하고…
4. 하나은행에서 해당 메뉴로 이동하여…
5. 리스트를 보고 등록 버튼을 누르면 입금이 끝!

반나절 했던 일이 10분이면 충분하다.


신청하면 은행에서 찾아오는 혜자 서비스 + 2개월 무료 + 이후 기업 이체수수료 무료

사장은 바쁘다. 자비스 간편 급여이체 서비스를 사용하면 한 달에 1일을 절약할 수 있음을 알아도, 은행까지 오가며 계좌 개설할 시간도 부담스럽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에서는 기업 계좌 개설시 회사로 직접 찾아온다. 나는 가만히 있는데 하나은행이 찾아와서 무척 편안하다.

편-안

기존 자비스 사용 고객이라면 하나은행 기업 계좌를 만드는 것만으로, 곧바로 10분만에 이체 가능한 ‘간편 급여이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회사 계좌 옮기는 걸 부담스럽다 생각하지 말자. 어차피 부르면 은행에서 오기 때문에 1시간도 걸리지 않으며, 이후에는 매달 하루를 아낄 수 있다. 이체가 잦은 회사라면 월 2~3일도 아낄 수 있다.

송금하다 빡친 사람이 한둘이겠나

자비스를 사용하지 않는 회사는? 간편 이체 서비스 신청 시 2개월의 무료 기간을 준다. 2개월 동안 급여 이체 서비스 사용만으로도 매달 하루를 절약할 수 있다.


그리고 자비스 사용은 추가로 시간을 더 아껴준다. 그간 복잡하던 세무 업무를 매우 간결하게 보고 처리할 수 있다. 느려터진 홈택스와 은행에 괴롭힘 당하지 않는 것만으로, 월 1일은 추가로 아낄 수 있다.

홈택스와 은행과 달리 크롬에서 날아다닌다

덤으로 간편급여이체 서비스를 사용하면, 이후 이체수수료가 무료다. 건당 500원 하는 이체수수료가 뭐 중요하냐 싶지만, 보통 회사의 월 거래 수는 3자리 수는 거뜬하다. 이것만 절약해도 월 1회 삼겹살 파티는 벌일 수 있다.


그리고 추가, 하나은행은 현재 스타트업과의 제휴를 간절히 바라고 실행 중이다. 자비스 외에도 여러 스타트업과 협력을 이뤄가고 있다. 하나은행에서 직원이 방문할 때, 은근슬쩍 제휴를 신청해 보자.


커머스라서 접점이 없다 생각하지 말자. 월 수백만이 사용하는 앱에서 쿠폰을 뿌리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니.


※ 이 기사는 자비스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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