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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에어팟, 판매량 증가에도 점유율은 하락

중국 경쟁사들의 더 저렴한 제품들이 잠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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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omberg의 「Apple Losing Wireless Earbuds Market Share Even as AirPods Sales Grow」를 번역한 글입니다.


올해 애플이 에어팟 라인업의 판매량을 3분의 1 더 끌어올릴 것으로 보이지만, 급성장 중인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의 지배력은 오히려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전체 완전 무선 이어폰(TWS) 판매량 중 에어팟의 비중이 거의 절반에 달했고, 올해에도 8,200만 대까지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중국 경쟁사들의 더 저렴한 제품들이 애플의 지배력을 잠식 중이다.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3분의 1을 조금 넘는 35%로 하락했고, 그 뒤를 이어 샤오미(10%), 삼성전자(6%)가 뒤따른다.


​​에어팟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더 좋은 착용감과 음질을 제공하는 90달러짜리 라이퍼텍 테비(Lypertek Tevi) 같은 모델들과 250달러짜리 에어팟 프로보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우수한 180달러짜리 원모어 트루 와이어리스 ANC(1More True Wireless ANC) 등 중국의 전문 브랜드가 점점 더 많이 등장힌다.

삼성전자가 새로 출시한 갤럭시 버즈 라이브(Galaxy Buds Live)도 예쁜 원두 모양 디자인과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추었으며, 가격은 170달러로 더 저렴하다. 버즈 라이브의 일부가 갤럭시 노트 20과 함께 제공되긴 했지만, 출시 몇 주 만에 30만 개가 출하되었다고 한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는 아이폰과 관련된 에어팟의 장점 중 상당 부분이 필요 없기 때문에 가격과 성능이 핵심 구매 동력이 된다. ​카운터포인트의 애널리스트 리즈 리는 이렇게 밝혔다.

중국 브랜드와 제이랩(JLab) 등 미국 메이커를 포함한 중저가 제품이 프리미엄 시장에서 애플의 점유율을 빼앗아간다.

버즈 라이브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삼성의 투자 확대로 두 회사의 격차가 좁혀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삼성과 애플의 경쟁은 하반기에 더욱 치열해질 것 같다.

삼성이 최소 2–3가지 라인업을 통해 중저가부터 고급형까지 다양한 TWS 기기를 내놓는다면 특히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을 더 많이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삼성은 이어폰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올해 TWS 판매량이 800만 대에서 1,700만 대로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애플의 에어팟 라인업은 6,100만 대에서 8,200만 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할리우드 영화 〈HER〉의 버즈 라이브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삼성은 진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영역을 계속 넓힐 것이라고 전했다.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프리미엄 부문에서 경쟁하는 젠하이저(Sennheiser), 베이어다이나믹(Beyerdynamic) 및 오디오테크니카(Audio-Technica) 등 기존 개인 오디오 브랜드들은 두각을 보이지 못하며, 점유율은 0.3% 이하에 그친다고 한다.


​원문: 피우스의 책도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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