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교실, 코로나에 맞서는 선생님들의 아이디어
조회수 2020. 9. 9. 10:00 수정
교실 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뼈를 깎는 노력..ㅠ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이 멈추지 않습니다. 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온라인 교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학교에 나가는 어린이들도 불안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에 아이디어를 쏟는 선생님들이 많아졌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스스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코로나를 이겨내도록 행동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즐겁고 자연스럽게 극복할 수 있는 교실과 학습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원문: 생각전구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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