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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ㅅㅅ

“그 나이가 될 때까지 성공하지 못하면 뭘 하나요?”

이 질문에 넷플릭스, 위키피디아 CEO가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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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자극을 주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그들을 ‘깨는 사람들‘이라고 부른다. 이번에는 ‘실리콘 밸리의 나이 많은 사람들’을 소개한다. ​


미국판 네이버 지식인이라고 할 수 있는 Quora에 이런 질문이 올라왔다.

실리콘 밸리에서 35살이 넘어서도 대박을 치지 못했거나 높은 위치에 오르지 못하면 뭘 하나요?

유명 기업의 창업가들이 답변이 달리면서 이 질문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된다. 쉽게 설명하자면 네이버 지식인 질문에 쿠팡이나 배달의민족 창업자의 답변이 달린 셈이다. 창업자들은 어떻게 답변했을까?

"넷플릭스 DVD 렌털을 37살에 시작했고… 47살에 첫 스트리밍을 시작했네요. 35살이 넘어도 크게 나쁘지는 않아요. 물론 밤샘 작업이 더 힘들어지긴 합니다."

– 리드 헤이스팅스, CEO & 공동창업자, 넷플릭스

"35살에 위키피디아를 창업했어요. 38살에는 위키아를 창업했고요. 이 질문은 전제가 잘못됐어요. 질문을 이렇게 바꿔보는 게 좋겠네요.

“어떻게 하면 아주 어린 나이에 거두는 비정상적인 성공을 표준이라고 오해하지 않도록 만들 수 있을까요?”"

– 지미 웨일스, 위키피디아 창업자 겸 위키아 공동창업자
"35살에 판도라를 시작했어요. 30~40대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좋은 나이입니다. 더 많은 삶의 경험과 성숙함. 그리고 여전히 충분한 힘이 있기 때문이죠."

– 팀 웨스터그렌, 판도라 창업자
"​39살에 기가옴을 창업했어요. 7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힘이 넘칩니다. 성공하고, 새로 시작하고, 새로운 것들을 창조할 능력은 나이에 제한되지 않고, 그렇게 되어서도 안 됩니다."

– 옴 말릭, 기가옴 창업자

위의 창업자들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답변을 남겼다. 많은 사람들이 답변을 했다는 것은 그들도 같은 고민을 했다는 반증이 아닐까? 나이는 왜 우리에게 부담이 되기 시작했을까?


나이는 인간에게 적용된 시간이다. 시간은 유용한 도구다. 시간이 있어야 친구와의 약속을 잡을 수 있고, 일의 기간을 정할 수 있다. 시간은 늘 정확하게 흐른다.


시간에 맞춰 사는 게 너무 익숙해져서일까? 시간은 언제나 풍족하게 남아있는 절대적 존재로도 느껴진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중력에 따라 흐르는 시간에 차이가 발생한다. 


또 1년이 정확히 365일인 것도 아니다. 5시간 48분 46초가 길다.

나이는 시간이란 도구로 얻게 되는 부수적 개념이다. 하지만 어느샌가 사람을 구분하는 쉽고 강력한 수단이 되었다. 특히 나이는 기업들에게 이익을 낼 수 있는 좋은 먹잇감이다. ’00세에 해야 할 100가지 이야기’가 먹히는 이유다.


온갖 조건에 차이가 있어도 나이를 기준으로 비교해 부족함을 끌어내고 소비를 유도한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온갖 형태의 나이에 대한 개념들에 노출된다. 덕분에 사람들은 특정 나이에 해야 할 것들, 갖춰야 할 것들을 매우 잘 인지하게 된다.


그러나 나이에 대해서, 나이대가 갖고 있는 의미에 대해서 다시금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Quora의 이 질문은 참 의미있다.


더 훌륭한 것은 지금까지 질문에 331개이 답변이 달려있다는 점이다. 나이는 숫자에 불가하다는 이야기를 온갖 사람들의 문장으로 읽어볼 수 있다. 


처음에는 유명 창업자들의 말에 눈이 가지만, 이후에는 상대적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위안을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을 읽고 싶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자.

가끔 뒤처지는 것 같다고 느껴질 때 하나씩 답변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원문: 마인드샤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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