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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ㅅㅅ

당신이 몰랐던 M365 패밀리(구 오피스 365 홈)의 혜자 진실들

오피스 365가 사라졌다, 그리고 더 큰 혜택으로 다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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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365가 사라졌다, 그리고 더 큰 혜택으로 다시 돌아왔다

‘오피스 365’이름을 버리고 등장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작정하고 제공하는 혜택들을 알아보자

MS 오피스를 수입맥주, 레드불보다 싼 값에 쓰는 법 (feat. 1TB 공짜)

우리는 MS에 속고 있었다, 오피스 정품을 월 2천원 아래로 쓰는 법

클라우드 1TB를 결제하면 오피스를 끼워준다


‘오피스 365’가 ‘마이크로소프트 365’(이하 M365)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를 기념하여 M365가 얼마나 가격과 혜택에서 혜자인지 분석해 보았다.


1. 월 2천 원이 안 된다: 수입맥주, 레드불, 보리차 500ml보다 싸다

M365 패밀리는(기존 오피스 365 홈) 월 11,900원이다. 하지만 무려 6명이서 계정을 등록해 함께 쓸 수 있다. 11,900/6=1,983원. 레드불에너지가 2,200원, 칸쵸컵과 보리차 500ml가 2,000원이다.

맥주보다 오피스가 더 쌌다니!!!

2. 마이크로소프트 365 패밀리보다 구독료가 싼 서비스를 찾기조차 힘들다

아마 다들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플레이 중 하나는 쓰고 있을 것이다. 놀랍게도 M365 패밀리는 이들보다도 싸다.

의외로 음원 서비스가 꽤 비싸다. 월 이용료는 싸 보이지만 혼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 보통 아무리 할인받아도 5천 원 이상은 한다. e북 서비스인 밀리의서재, 리디셀렉트 역시 1만원 내외의 가격이다. 이를 보면 1483원의 M365가 얼마나 싼지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어도비와 비교하면 어떨까?

3. 여기에다가 1TB 원드라이브 증정이 무료

마이크로소프트 365 패밀리를 구매하면 클라우드 서비스 원드라이브 1TB를 무료로 제공한다. 심지어 6명 모두에게!!! 이게 얼마나 저렴한 것이냐면…


드롭박스 2TB가 월 9.99달러, 12000원이 넘는다. 구글 드라이브 2TB도 월 11900원이다. 구글은 5명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만? 오피스가 없잖아?!

6TB가 어느 정도냐면 그냥 영상 작업을 해도 모자라지 않을 정도다. 2TB도 절대 작은 용량은 아니지만, 6TB면 그냥 클라우드 용량 걱정하지 말고 쓰면 된다. 이쯤 되면 6TB를 샀더니, 오피스를 끼워주는 수준.


더 좋은 건 원드라이브 자동저장 기능이다. M365의 기본 폴더는 원드라이브다. 회사든 학교든 집이든 그냥 작업하다 저장하고 집에 가면 끝. (☞ M365 패밀리 바로가기 링크)



4. 월 1,983원을 내면 웹브라우저에서도 실시간 협업이 가능하다

온라인에서 협업해야 해서 구글 독스, 스프레드시트 쓴다고? 마이크로소프트365도 된다. 오피스닷컴에 접속하면 다음과 같은 메뉴가 뜨고, 여기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웹상에서 바로 작업이 가능하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실시간으로 작업할 수도 있다.


모바일에서도 마찬가지로 작업이 가능하다.

원노트, 일정 관리 등도 다 무료

5. 무려 5대의 디바이스에 연결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9는 한 대의 컴퓨터에만 설치할 수 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365 패밀리는 6명이, 각각 5대의 디바이스에서 동시 로그인이 가능하다. 요즘 데스크탑, 노트북, 모바일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작업하는데, 이보다 더 혜자스러운 소프트웨어는 없을 것이다. 1TB는 덤.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 (일이잖아!!!!)

6. 놀랍게도 맥과의 호환성도 좋다

맥북은 디자이너들이 사랑하기도 하지만, 카페 간지를 위해서라도 필요한 아이템이다. 하지만 유독 오피스와 조합이 좋지 않아, 직장인들은 눈물을 흘리며 맥을 포기해야 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365 for 맥은 큰 개선이 일어나 파일 충돌 등의 이슈가 거의 사라졌다. 서로 다른 폰트만 잘 조율하면, 맥과 윈도우 유저 간에 협업에도 어려움이 거의 없다. 맥 사용자도, 이제 맥용 오피스를 받아들일 때가 됐다.

맥에서도 빵빵한 M365

7. 곧 팀즈(Teams)와 패밀리 세이프티(Family Safety)도 무료로 제공된다

이름만 바뀌는 게 아니라 아예 소프트웨어도 추가된다. 팀즈는 기업용 메신저로 잘 알려져 있는데, M365와 궁합이 딱이다. 엑셀, 파워포인트 공동 작업은 물론 원드라이브 공유, 여기에 음성과 화상 챗까지 가능하다. 행사, 여행 등의 스케줄 공유도 가능하다.


패밀리 세이프티는 아이들에게는 그리 반갑지 않지만, 부모에겐 최고의 기능이다. 자녀가 얼마나 윈도우PC와 안드로이드를 쓰고 있는지를 알 수 있음은 물론, 자녀의 위치까지도 파악하여 안심하고 회사와 카페를 오갈 수 있다.

PC방에 가려는 아이들의 절규가 들린다

8. 직장에서 M365를 활용 중이라면 추가 30% 할인!

Microsoft Home Use Program을 통해, 직장에서 M365를 사용하고 있다면 개인 사용 용도로 M365를 추가 구독할 때 30%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이 경우 1인당 가격은 1,388원까지 떨어진다. 질소과자로 유명한 포카칩이 1,500원인데 이보다 싼 것이다.

이 링크에서 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자격이 없다고 나오면 회사 인사팀에 문의해 보자. 일단 이 할인 혜택을 받으면 회사를 관둬도(…) 할인은 평생 유지된다. 즉, M365를 평생 월, 1388원에 쓸 수 있다는 것. 포카칩을 먹는 데는 10분도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가 (구)오피스 365를 활용하는 시간은 하루에만 몇 시간이다.

물론 포카칩도 아이들을 구하는 소중한 존재다

결론. 크랙 그만 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패밀리를 사자

마이크로소프트는 2011년 구독형 제품 오피스 365를 출시했다. 그리고 2020년 4월 22일, ‘오피스 365’라는 이름은 ‘마이크로소프트 365’로 대체되었다. 기존 Office 365 사용자는 자동으로 Microsoft 365 사용자로 전환된다. 앞으로도 추가될 혜택이 기대된다.

가격 안 오르니 걱정 말자(…)

우리는 크랙 검색의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안되는 영어로 구글에서 ‘office crack’을 검색하고, 웹하드에서 ‘오피스 핵’을 검색한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레드불 사 먹을 돈이면 오피스를 쓸 수 있다. 이제 윈도우 보안이 빡세져서 크랙도 꽤 번거롭다.

더군다나 크랙 버전은 업데이트도 안 돼서 결과적으로 손해다. 2천 원도 안 되는 돈 꺼내서 정품을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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