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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이야기 받아쓰기 하는 언론들… 나는 정말 가해자의 삶이 궁금하지 않다.
나는 피해자들의 보호와 회복을 위해 우리 사회가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 듣고 싶다. 재발방지를 위해 무엇이 바뀔 것인지 알고 싶다.
내가 알고 싶어하는 것들의 답을 들을 때까지 계속 지켜봐야지. 유권자로서.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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