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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로 인해 그린란드에도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여름에도, 겨울에도 빙하가 녹는 중입니다
ㅍㅍㅅㅅ 작성일자2019.04.02. | 656  view
source : Kevin Krajick/Earth Institute

지난 수십 년간 그린란드를 포함한 북극권의 기온의 지구 다른 지역보다 더 빠르게 상승했습니다. 비록 사람이 거의 살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잘 체감하지 못하지만 한겨울에도 북극권에 영상의 기온이 발생하는 등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예상하기 힘들었던 이상 기후가 빈번합니다.


독일 지오마 해양 연구 센터(GEOMAR Centre for Ocean Research)의 마릴레나 올트만스(Marilena Oltmanns)가 이끄는 국제 과학자팀은 그린란드에 설치된 무인 기상 관측소 및 현지 조사, 인공위성 데이터를 통해 이런 극적인 변화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그린란드의 기후 데이터는 1990년 이후로만 여름에 최대 섭씨 1.8도, 겨울에는 최대 섭씨 3도 온도가 상승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비 내리는 그린란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관측 데이터는 여름철은 물론이고 심지어 겨울철에도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20곳의 무인 기상 관측소 데이터는 0-300회 정도의 비를 확인했습니다.

녹아내린 러셀 빙하를 건너는 연구원들

source : Kevin Krajick/Earth Institute

당연히 눈이 내리는 경우보다 비가 내리는 경우 표면의 얼음은 더 빠르게 녹게 됩니다. 더구나 눈과는 달리 물은 열을 보존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더 많은 태양열을 흡수하기 때문에 결국 상태를 더 악화합니다. 이렇게 그린란드 표면 온도가 상승하면 그다음에는 비가 내릴 가능성이 더 커지는 악순환을 겪습니다.


이미 그린란드 빙하는 막대한 양의 질량을 잃은 것으로 생각되며 현재 그 속도는 점점 빨라집니다. 최근에는 매년 270기가톤의 얼음이 소실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로 인해 해수면 상상 속도도 점차 빨라져 1993년에서 2014년 사이 매년 2.2mm에서 3.3mm로 올랐습니다. 점점 미래가 걱정되는 상황인데, 이를 막으려는 국제적인 노력은 아직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원문: 고든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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