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지 않아도 잘 살 수 있어, 하지만 난 용서하기로 했어
조회수 2018. 12. 17. 14:00 수정
우리는 기회가 필요해
나는 엄마를 용서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 가족이라 하더라도 용서는 필수가 아니다. 그러나 나는 용서하는 걸 선택했다. 우리는 너무 서툴고 처음부터 잘할 수 없기 때문에, 누구나 용서하고, 용서받을 기회가 필요하다.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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