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서울 퀴어문화축제에 간다
조회수 2018. 7. 17. 15:34 수정
사랑이 혐오를 다 막아낼 수 없더라도, 함께
올 서울 퀴어문화축제는 가족과, 친구와, 동료와 함께 가서 더 즐겁고 뜻깊다. 우리는 함께할 것이고, 가까이에 있을 것이다.
원문: 서늘한여름밤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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