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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송금으로 그동안 개고생하셨던 분들, 주목하세요!”

세상 편해진 요즘 은행 해외송금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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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ㅅㅅ 작성일자2018.05.18. | 14,71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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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내가 해외송금 할 일이 있을까?”


맞다. 다음 달 카드 값 메우기도 힘든데 해외로 무슨 돈을 보낸단 말인가. 하지만 해외여행객이 연간 2,000만 명을 넘어섰고, 해외여행 시 절도 피해의 경우 연 6,000회를 넘어가고 있다. 즉, 당신의 소중한 사람이 해외에 나가 있는 동안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고, 이때 당신은 반드시 ‘해외송금’을 이용하게 될 것이다.

해외송금이니 영어로 헬프미!

하지만 이 위급한 상황에서 기존 시중 은행들의 해외송금 서비스는 당신을 전혀 도와주지 않을 것이다. 이미 진행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기존 은행의 해외송금 서비스는 매우 까다롭고 복잡하며, 매번 우리를 화나게 하는 Active X의 불편함을 훨씬 능가한다. 믿어지지 않는다고? 직접 경험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당신의 인내력을 마음껏 시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걸 다 하라고?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기존의 과정을 설명하자면 상기 이미지와 같다. 일반 은행의 해외송금 서비스는 송금 사유부터 최종 인증까지 무려 20가지 단계를 거쳐야 한다. 끝이 아니다. 보험 약관보다 더 복잡한 각종 설명 문구를 읽어야 한다. 여기에 무시무시한 해외송금 수수료까지 확인하게 되면 절로 이런 생각이 든다. 

“내 돈 보내는데 뭐가 이렇게 복잡하지? 이거슨 내 돈이 아닌가”

해외송금, 내 지갑에서 돈 꺼내듯 편하게 못 해?


그러게. 남의 돈도 아니고 내 돈 내가 보내겠다는데 뭐가 이리 복잡하고 힘들까. 이게 다 ‘자금세탁방지법’ 때문이다. 은행에서 해외송금을 통해 불법 자금 세탁 문제가 발생하면 송금을 담당한 은행은 이에 대해 책임이 있으며, 금액이 크다면 피해 금액이 수억 달러에 이를 만큼 치명적이기도 하다.


그런데 솔직히 당장 통장 잔고도 걱정해야 하는 판국에 ‘자금 세탁’이 나랑 무슨 상관이 있는가? 돈이 없어서 남들 다 한다는 해외직구도 잘 못 하는데… 그 와중에 곤경에 처한 지인을 돕겠다는 선의를 실천하는 일이 이렇게 어렵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 특히나 재외동포가 700만 명이 넘어가고, 글로벌이라는 단어조차 낡아 보이는 21세기에도 기존 시중 은행들은 아무런 개선도 하지 않고 있다.

화가 나서 절로 술이 땡긴다…….

빠르고 귀엽다! ‘카카오뱅크’ 해외송금 서비스


이런 기존의 은행들의 행태와 다르게 인터넷 은행들의 서비스는 파격적으로 느껴진다. 국내 금융거래에서부터 기존의 은행들보다 훨씬 간편한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던 인터넷 은행들은 해외송금 역시 기존 은행들과 다르게 무척 쉽고 단순하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7월 출범과 동시에 해외송금 서비스를 시작했다. 우선 영미권을 포함, 프랑스 및 스페인과 같은 주요 유럽국가는 물론 인도나 뉴질랜드 같은 지역까지 무척이나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송금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기존의 해외송금 시스템에서 많은 이들에게 불편함을 안겨준 해외계좌 검증도 없어졌기 때문에 보다 손쉽게 송금을 진행할 수 있다.

보내고 받는 사람을 적으면, 그것으로 그냥 끝!

수수료도 기존 은행에 비해 무척이나 싸다. 5,000달러 이하는 5,000원, 초과시에만 1만 원을 책정하고 있다. 환율 우대와 같은 경우도 주요 통화를 대상으로 50%가량의 혜택을 선보이면서 기존의 복잡한 해외송금에 지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인터넷은행 편리함은 기본, 100% 더 업그레이드된 ‘케이뱅크’ 해외송금


그리고 이에 질세라 케이뱅크 역시 매우 직관적이고 단순한 방식을 선보이며 매우 편리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선보였다. 카카오뱅크와 마찬가지로 얼마를 – 누구에게 – 누가 보내는지에 대한 것만 적으면 끝이다. 초등학교 때 배운 육하원칙을 보는 듯한 논리적인 흐름이다. 기존 해외송금의 ‘스위프트 코드’와 같은 이상한 과정도 없기 때문에 ‘해외에 송금을 한다’는 본연의 목적에만 온전하게 집중할 수 있어서 좋다.

케이뱅크의 인터페이스는 어쩐지 도시적인 세련됨이 느껴진다

아무래도 케이뱅크의 해외송금 서비스가 뒤에 나와서 그런지 보다 업그레이드된 기능들이 눈에 띈다. 먼저 해외계좌 검증이 대표적이다. 해외송금을 보냈는데 며칠 뒤에 반송되는 황당함은 겪어본 사람들만이 안다. 기존에는 계좌 정보의 검증 과정이 없다 보니 돈을 보내 놓고 혹 잘못 보냈을까 가슴앓이를 해야 했다.


케이뱅크는 받는 사람의 해외 계좌정보만 입력하면 입력한 계좌가 해당 국가의 계좌 체계에 맞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단순히 계좌 규칙의 옮고 그름만 검증한다면 굳이 말 안 했을 것이다. 계좌 정보가 정확하다면 해당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해외 은행의 이름과 지점 주소까지 자동으로 입력된다.

검증 버튼만 누르면 끝!

해외송금은 해당 국가의 영업일 기준 2~5일 정도 소요된다. 송금을 받은 사람이 ‘잘 받았다’라는 연락이 없다면 내 돈이 태평양 어디쯤 있는지 알 방법이 없다. 케이뱅크는 해외송금 과정을 총 4단계로 나누어 송금 흐름을 마치 택배 조회하듯 안내한다. 

말 그대로 똑똑한 해외송금이다.

또한 케이뱅크는 전신료 / 중개수수료 / 수취수수료가 없다. 기본 수수료는 금액에 차등을 두고 책정되는 카카오뱅크 수수료와 달리 송금 금액 상관없이 업계 최저인 5,000원으로 딱 못을 박았다. 수수료와 편리함 등을 차지하더라도 근래 해외송금을 할 일이 있다면 케이뱅크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더군다나 현재 오는 6월 30일까지 케이뱅크 해외송금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에게 아무런 조건 없이 송금 수수료를 받지 않기 때문에 해외송금을 이용할 거라면 케이뱅크를 먼저 추천한다.


현재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뉴질랜드 7개국에서 진행되고 있으니, 사랑하는 사람이 해당 국가에 있다면 6월이 가기 전에 사랑하는 마음을 아낌없이 현금으로 표현하도록 하자.

실속을 더 챙기는 것은, 언제나 당신의 몫이다.

출처 : https://m.kbanknow.com/k/IRKKj0K

살면서 한 번쯤은 해외송금을 할 일이 있겠지


해외에서 생길 수 있는 변수는 훨씬 더 많고, 그것은 누군가의 간단한 호의로 해결할 수 없을 것이 분명하다. 이런 긴급한 상황에서 당장 금전과 같은 지원이 가능함에도 절차의 까다로움 때문에 지체되는 지인들은 얼마나 당혹스러울까.


그런 의미에 인터넷은행들의 편리한 해외송금 서비스가 무척이나 반갑다. 특히 기존 은행들의 관행을 타파하고 있는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간의 선의의 경쟁이 얼마나 더 편리한 서비스를 낳을지도 궁금하다.


아무쪼록 이런 과정들을 통하여 ‘해외송금’ 서비스가 누구나 단순하고 익숙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서비스가 되기를 바란다. 누군가에게는 너무도 시급할 수 있는 그 과정이, 너무 복잡하지 않도록 말이다.

더 쉬워진 해외송금, 박수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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