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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튜브 선두주자 '드림텔러', 구독자 40만의 비밀을 밝히다

조회수 2018. 5. 8. 15: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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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너무 복잡하고 다양한 유튜브 관리 기능, 핵심만 골라드립니다

Q. 본인 자랑을 섞어서 소개를 좀…


영화 유튜버 드림텔러입니다. 현재 46만여 분이 구독해주시는 유튜브 ‘드림텔러’ 채널을 전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출처: 드림텔러
영화 마니아는 보기만 해도 가슴 뛸 그의 유튜브 채널

Q. 구독자가 40만이면 많은 건가요? 


ㅎㅎ 현재 영화 분야에서는 구독자 수 1위입니다. 구독자 수가 10만~20만 정도면 대략 대기업 신입 초봉 정도 수입을 유튜브에서 낼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Q. 부럽습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떤 콘텐츠를 만드시는지요?


영화를 리뷰하는 콘텐츠를 만드는데요, 영화 속 재밌는 장면과 대사의 숨겨진 의미 등을 재밌게 해설하고 있어요. ‘코멘터리’ 라고도 하는데, 스쳐 지나가기 쉬운 숨겨진 내용을 조명해보자는 콘셉트로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Q. 유튜브는 어쩌다 시작하시게 된 거죠? 


원래 영화를 굉장히 좋아하고 즐겨요. 그래서 처음에는 취미로 영화 블로그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우연찮게 포털 네이버 포스트 란에 영화 분야 에디터로 발탁되어서 6개월 정도 꾸준히 영화 관련 글을 썼어요. 그런데 제 생각을 표현하는 데 있어 글과 사진은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동영상으로 포스팅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진과 글 대신에 영상과 나레이션을 섞으면 하고 싶은 말을 더 정확히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었죠. 불과 몇 년 전이지만 당시 콘텐츠의 흐름도 서서히 동영상으로 넘어가는 추세였고요.


Q. 그래서 유튜브를 선택하셨군요.


네.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런 고민이었죠. “이미 콘텐츠는 동영상의 세계로 넘어가고 있다. 어떤 플랫폼이 대세가 될까?” 아프리카, 네이버, 다음, 유튜브 다 살펴봤어요. 그런데 유튜브가 가진 구글의 검색 결과 추천 알고리즘을 다른 플랫폼이 이길 수 없겠더라고요. 아마 시간이 갈수록 더 유튜브로 모일 것이다, 라고 정리되는 찰나에 친구 중 ‘백수골방’이라는 친구가 유튜브 영화 채널을 잘 하고 있다길래 나도 해 보자고 뛰어들었죠.


과거에는 정보를 얻거나 홍보를 할 때 TV나 신문 등의 매스미디어를 쓸 수밖에 없었어요. 그 매스미디어에 콘텐츠를 태우려면 비용과 시간을 많이 쓸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방송국과 큰 회사만 콘텐츠를 만들고 다루었어요. 하지만 이제 스마트폰, PC, 포털 등 다양한 채널이 생겨났고 그 안에서 아프리카나 유튜브 같은 플랫폼으로 세분화되었어요. 개개인이 만드는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가 빠르게, 그리고 엄청나게 많이 올라오니 더 이상 레거시 미디어는 견딜 수 없을 것이다, 콘텐츠 산업의 축은 플랫폼을 잘 활용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올 것이라는 계산도 한몫했죠.


광고만 봐도 그래요. TV CF나 옥외 간판 등 아직까지는 레거시 영역이 강한 분야가 많지만, 점차 유튜브로 영역이 넘어가고 있어요. 화장품만 봐도 이제는 유튜브를 쓰지 않으면 광고, 홍보 효과가 거의 없어요. 이런 변화의 추세는 계속 진행될 거예요. 영화 쪽에서도 벌어질 거고요. 결국 유튜브로 영화를 시청하거나 구매하는 추세가 더 강해질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죠.


Q. 유튜브가 영화 구매에 영향을 미친다?


그렇죠. 구글 코리아에서도 주목하는 부분인데, 이런 거죠. 영화 유튜브 콘텐츠를 보다가 바로 그 영화를 구매하는 거예요. 이제는 구글 플레이, IPTV, VOD를 통해 영화 바로 보기가 가능하잖아요? 수치로 보면 영화 리뷰 콘텐츠 조회수 만 명당 1명이 영화를 구매하고 있어요. 과거에는 조회 수 100만이 터져도 영화의 판매에는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았는데, 이제는 리뷰 콘텐츠가 터지면 바로 순위를 1~2위까지 끌어올릴 수 있어요.

Google Play에서 제공하는 영화들. 극장 동시 상영작도 제공한다.

Q. 유튜브를 통한 다른 분야에서의 비즈니스는 어떤가요? 


아직은 콘텐츠 뷰를 통한 광고 수익이 지배적이긴 합니다. 이런 데에서는 뷰티 분야가 제일 먼저 치고 나갔어요. 동영상으로 화장품이나 액세서리 등을 보여주고 이런 프로모션이 바로 판매로 이어지는 게 측정되었거든요. 그래서 뷰티/패션 크리에이터를 모아서 교육과 매니지먼트를 병행하는 레페리 같은 경우에는 사업성을 인정받아 투자도 받았어요. 하지만 그 외의 MCN은 아직 수익모델이 없어 애를 먹고 있지요.


Q. 파워블로그랑 비슷한 것 같기도…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플랫폼을 유통시킨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큰 차이가 있어요. 친한 유튜버 세 분이 파워 블로거 출신인데, 파워 블로거 8년 한 것보다 유튜버 8개월이 훨씬 낫다고 하더라고요.


Q. 오, 어떤 점에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죠? 


단적으로 유튜브 콘텐츠 조회 수와 블로그 페이지 뷰 수의 차이만 봐도 적게는 백 배, 많은 천 배 정도 차이가 나요. 양적의 차이는 곧 질적인 차이로 이어지고요. 영상 콘텐츠가 100만 조회 수를 달성하면 바로 네이버 실검 1위에 오르면서 해당 제품의 판매에 영향을 끼치는데, 블로그 글은 그 정도 파괴력이 없잖아요.



‘익숙한 요소’와 ‘이질적 요소’를 결합시켜라, 사람들이 클릭할지니


Q. 드림텔러 채널에선 어떤 콘텐츠가 빵 터졌나요?


가수 아이유(IU)의 <스물셋> 뮤직비디오 해석 콘텐츠가 처음으로 조회 수 100만을 넘겼습니다. 이 뮤직비디오는 아이유가 롤리타 콘셉트를 차용했던 과거를 되돌아보며 자신의 실제 모습과 대중에 비쳐지는 모습의 차이에 대한 메타포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식의 이야기였는데 이게 아이유 팬 커뮤니티에 돌면서…

Q. 욕을 먹었나요? 


네-_-; 말하자면 논의의 장이 되었죠. 아이유 팬들은 “롤리타 콘셉트를 쓴 적이 없다”고 ‘성적대상화’라는 단어에 기분 나빠하면서 악플을 달았고 아이유의 기존 콘셉트에 거부감을 가졌던 사람들은 ‘거봐 맞지?’ 이러고… 그 과정에서 영상은 계속 퍼져나가고 그랬어요.


Q. 전 사실 E.X.I.D의 뮤직비디오 해석이 더 인상 깊었습니다.


그건 500만 뷰가 터졌죠. EXID의 뮤비 해석은 기획부터 업로드까지 5시간도 채 안 걸릴 만큼 힘을 빼고 빠르게 만들었는데 그 정도 나왔어요. 그래서 느낀 게 많아요. 꼭 제작을 많이 들인 콘텐츠만이 인기를 얻는 게 아니구나, 보다 공감할 수 있고 자연스러운 콘텐츠를 만드는 게 필요하겠구나, 라고요.

Q. 그렇다면 유튜브 콘텐츠를 터지게 하는데 필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대중들이 유튜브 콘텐츠에 거는 기대, 니즈가 있어요. 그리고 그 니즈가 유튜브의 알고리즘을 거쳐서 변형됩니다. 즉 대중의 기대와 유튜브의 알고리즘을 둘 다 잘 알아야 터지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어요.


Q. 호오?


기본적으로 대중이 유튜브에 기대하는 것은 ‘쉬운 콘텐츠’에요. 그래서 깊이 있는 내용보다는 깊은 부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중의 눈에 맞게 변형시키는 과정이 중요해요. 이건 어떤 분야라도 마찬가지죠. 뷰티 분야는 화장이라는 여성들의 기본적이면서도 확실한 니즈가 있는데, 크리에이터들이 화장하는 법을 쉽고 확실하게 보여주니 그게 먹히는 것이죠. 물론 유튜버 개인의 외모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유튜브에서 썸네일을 보고 클릭하는 비율이 4% 정도인데, 매력적인 외모가 1% 이상의 클릭률 상승에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Q. 1%면 굉장히 높은 수치인데요. 썸네일 이야기 나와서 그런데, 어떤 썸네일이 필요한 거죠?


사실 유튜브 콘텐츠는 썸네일에서 승부가 나죠. 누가 더 썸네일을 잘 만드냐, 제목을 잘 뽑느냐 여부가 절반 이상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제일 중요한 건 ‘독자’가 인지하고 있는 요소가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는 거예요. 그것은 지식일 수도 있고, 감정적인 경험이 될 수도 있어요. 예시를 들어 설명하자면, 제가 〈김씨 표류기〉라는 영화의 리뷰를 올린다 쳐요. 제목을 그저 ‘김씨 표류기’라고만 짓고 썸네일에 영화 포스터만 활용했다면 조회 수는 아마 고꾸라졌을 겁니다.


Q. 그러면 어떻게?


독자가 아는 익숙한 내용, 그리고 이질적인 요소를 결합시키는 게 썸네일의 핵심입니다. 영화 자체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익숙하게 다가가면서, 동시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야 해요. 예를 들어 〈김씨 표류기〉 영화 속 노숙자 행태의 주인공이 ‘짜파게티 봉지’를 들고 있는 장면이 있어요. 보자마자 저거다, 했어요. 지저분한 영화 주인공은 편치 않고 이질적인 것이지만, 짜파게티는 사람들 대부분이 알아요. 이 두 가지가 인지 부조화를 일으키면서 썸네일을 클릭하는 과정으로 이어지는 거지요. 아이언맨의 슈트를 초록색으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 되겠고요. 익숙한 것을 뭔가 이상하게 보이게 만든다는 건데, 이건 무의식의 영역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제목은 언어적이다 보니까 좀 더 이성적으로 접근해야 해요. 좋아하거나, 반대로 싫어하는 것을 제시하면 좋습니다. 인간은 나와 다른 존재가 있으면 선망하거나 반대로 부정하게 되는데, 그런 부분을 자극하는 거죠. 〈김씨 표류기〉 리뷰의 제목을 예로 들자면, ‘한국에서 망했는데’라는 표현과 ‘외국인들이 극찬한’이라는 문구로 해외를 선망하는 뉘앙스를 풍기며 제목을 뽑은 거죠. 


Q. 그리고 유튜브 알고리즘을 알아야 한다?


영상을 끝까지 보는 빈도가 높으면 유튜브에서 더 많이 띄워줘요. 이건 페이스북도 마찬가지예요. 끝까지 보는 비율이 높은 콘텐츠를 추천 알고리즘이 골라내서 더 많은 분의 피드에 띄우는 거죠. 이건 편집기술이 많이 좌우해요. 좀 더 타이트하게 내용을 당기고, 코믹 코드를 태우고… 더 자세한 팁이 있는데, 이건 수업시간에 밝히겠습니다^^

출처: 드림텔러

예시로 들면 ‘범죄 도시’ 리뷰 콘텐츠를 들 수 있겠네요. 요즘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마요미’ 마동석에, 좀 더 웃기게 빠른 호흡으로 편집해서 만족스럽게 터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기대만큼 안 터진 것도 있을 텐데요?


ㅠㅠ 많죠. 초기에는 좋은 콘텐츠를 만들다 보면 사람들이 좋아해 줄 것이다, 라고 막연히 생각했어요. 그렇게 해서 작품성과 깊이는 인정받았는데, 반감을 불러일으킨 것도 많아요. 어려운 내용을 짧게 만들다 보니 축약도 되고 생략도 많아서 이해가 어려웠던 것도 많고요. 대중이 유튜브에 기대하는 것은 쉽게 쉽게 보고 복잡한 머리를 풀 수 있는 콘텐츠였는데, 그걸 몰랐죠.


Q. 유튜브 콘텐츠를 최적화 하다 보면, 결국 다 비슷해지지 않을까요?


맞습니다. 콘텐츠로 경쟁력을 갖는다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콘텐츠로 경쟁한다는 것은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차별점을 만들고 기억시키는 것이라 보는데, 솔직히 깊이 있는 콘텐츠를 잘 만들 자신은 있어요. 하지만 그게 꼭 맞는 방향은 아니라고 봐요. 콘텐츠는 다수와 소통해야 하는 것이니까요. 하고 싶은 말 하며 일방향적으로 잘난 척하는 콘텐츠는 소통이 아니죠.



3040의 역습: 철학적이고 어려운 콘텐츠도 흥할 것이다 


Q. 세대별로 좋아하는 유튜브 콘텐츠의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


어리면 어릴수록 본능적인 부분에 민감하고, 나이를 들수록 이성적인 부분이 많아져요. 2~3년 전에는 괴물 관련 영화를 하면 무조건 잘 된다고 했거든요. 유튜브 이용자층도 낮았고, 애들이 괴물을 좋아하니까요. 지금도 잘 되는 건 맞는데, 최근에는 예전에 안 터지던 철학적이고 깊이 있는 콘텐츠도 반응이 오기 시작했어요.


Q. 흥하는 유튜브 콘텐츠가 변하는 흐름인가요?


글쎄요. 어찌 됐든 흥미로운 건, 어린 층은 모두 유튜브를 한다고 보시면 된다는 거예요. 반대로 얘기하면, 더 이상 어린 층에서의 유입은 없을 거라는 뜻이죠. 게다가 인구절벽으로 인해 청소년층의 유튜브 유입은 더더욱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이제 기성세대가 유튜브의 신규 시청자층으로 유입되기 시작했어요. 실시간 인기 영상을 봤을 때 2~3년 전에는 주로 유아, 장난감 콘텐츠였다면 지금은 뉴스도 나타나고 있다는 거죠. 30~40대가 본격적으로 들어오고 있는 거예요.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는 거고, 그래서 더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가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Q. 예를 들면?


유튜브 콘텐츠는 2015년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어요. 아프리카 BJ들이 기존의 영상을 업로드하기 시작하면서 그대로 틀이 잡힌 거죠. 그런데 이제는 그 틀을 넘어 새로운 분야가 자리 잡기 시작했어요. 운동, 주식, 부동산 등 2~3년 전만 해도 망하던 채널들이 구독자 수 20~30만 확보할 정도로 성장할 것이라 봐요.

지난 ㅍㅍㅅㅅ아카데미의 강사진 중 한 분이신 서울휘 님이 올린 부동산 콘텐츠. 앞으로는 기성세대의 유튜브 유입 현상도 적지 않게 일어나리라는 분석이다.

Q. 20~30만이란 숫자에 의미가 있나요? 


해당 분야가 시장에서 먹힌다는 것을 의미하는 수치예요. 보통 선두 주자가 2~30만 찍는 데 1년 정도 걸리고, 거기까지 도달하면 먹고 살 수 있겠다 싶어져요. 그러면 후발주자가 따라오면서 같이 파이를 늘리며 성장하게 되죠. 영화 분야가 딱 지금 그 모양이에요. 올해 초 영화 채널이 50개였는데, 지금은 100개가 되어 있어요. 토탈 뷰가 5억 뷰죠. 마찬가지로 아마 내년 중순 정도 되면 대중도 느낄 정도로 다양한 콘텐츠가 수면 위로 드러날 겁니다.


Q. ㅎㅎ드림텔러처럼 하면 선두주자 될 수 있나요?


ㅎㅎ 강의에서 말씀드리죠…

유튜브에서 중요한 요소를 좀 더 상세하게 말씀드릴 거예요. 썸네일과 제목 만드는 법, 조회 수를 높이는 편집 팁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따라 하기 쉽도록 말씀드릴 거예요. 유튜브 관리 기능은 너무 많은데, 이 중에서 정말 잘 보고 써야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도 구분해서 알려드리려 해요. 기능이 너무 복잡하고 다양하다 보니 헤매는 게 부지기수거든요.

그래서 강의를 듣고 나면 유튜브 콘텐츠 제작 시 유념해야 하는 것, 채널을 운영하는 데 있어 꼭 알아야 하는 것 등을 얻어가실 수 있을 것이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출처: 드림텔러
앗 손이 미끄러져서 이 짤이 그만

Q. 그러면 강의에서는 어떤 얘기를 하실 건가요?


유튜브에서 중요한 요소를 좀 더 상세하게 말씀드릴 거예요. 썸네일과 제목 만드는 법, 조회 수를 높이는 편집 팁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따라 하기 쉽도록 말씀드릴 거예요. 유튜브 관리 기능은 너무 많은데, 이 중에서 정말 잘 보고 써야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도 구분해서 알려드리려 해요. 기능이 너무 복잡하고 다양하다 보니 헤매는 게 부지기수거든요.


그래서 강의를 듣고 나면 유튜브 콘텐츠 제작 시 유념해야 하는 것, 채널을 운영하는 데 있어 꼭 알아야 하는 것 등을 얻어가실 수 있을 것이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출처: ㅍㅍㅅㅅ 아카데미
ㅍㅍㅅㅅ 아카데미 [Youtube/드림텔러]

무슨 강의인가요?

  • 유튜브 콘텐츠 확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 이를 통해 유튜브 운영에 있어서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려드립니다.
  • 광고를 진행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진행을 해야 할지 답을 알려드립니다.

누가 들어야 하나요?

  •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려는 분들에게 필수 
  • 유튜브를 이용한 광고를 하려고 하는데 막막한 자영업자, 회사
  • 채널은 소지하고 있으나 수익이 나오지 않는 사람들
  •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해야 하는 마케터, 콘텐츠 생산자 

이 강의를 들으면 뭐가 좋아지나요?

  • 유튜브 채널을 빌딩하는 데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을 안 하게 됩니다.
  • 유튜브 광고를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자영업자와 회사라면, 어떻게 광고에 접근해야 할지 방향을 세울 수 있습니다.

강연 일시: 2018년 5월 26일(토), 15시


장소: 페이스북마케팅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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