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디스카운트"로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장

조회수 2017. 11. 23. 15: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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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EPS 성장률 추정치는 아시아 평균보다 51% 높다

한국의 GDP는 주로 민간 소비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한국의 GDP는 견조한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민간 소비와 투자가 GDP 증가의 주요한 역할을 했던 반면, 수출은 저조했었던 것이 사실이다.


 

2017년에는 대규모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애널리스트들의 2017년 EPS 성장률 추정치는 아시아 평균보다 51% 높다. 주가 수준을 봐도,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여전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시아 대비 한국의 순위


전반적으로, 아래 네 가지 요소를 감안할 때, 아시아 국가 중 한국이 가장 매력적이다.

펀더멘탈: ROE로 판단했을 때, 상대적으로 낮은 수익성으로 인해 저조함.

주가 수준: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여전함. 아시아에서 가장 낮은 수준

모멘텀: 대규모 실적 성장과 좋은 주가 모멘텀을 지니고 있음.

위험: (일본 제외) 아시아 국가들 대비 높은 변동성 및 높은 베타.


2017년 3분기 주가 상승 최고부문은 에너지이다

시장 비중 상위 3개 부문 – 정보 기술: 36%; 경기 소비재: 12%; 산업재: 12%.

최고의 부문 & 종목 – 에너지: +21.9% & S-Oil: +34.5%.

최악의 부문 & 종목 – 필수 소비재: -9.6% & 잇츠한불: -35.2%.


원문: 피우스의 책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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