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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는 습관을 극복하는 5가지 방법

알지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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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ㅅㅅ 작성일자2017.06.30. | 84,934 읽음

Time Management』에서는 시간 도둑 중 가장 심각한 것이 ‘미루는 습관’이라고 합니다. ‘오늘 할 일 내일로 미루자’처럼 일 진행을 느리게 하는 것도 없지요. 일은 일대로 안 됩니다. 그렇다고 잊혀지지도 않습니다. 한편에는 죄책감과 스트레스가 쌓이게 됩니다.


미루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일 자체가 재미없거나 하기 싫음’ ‘실패에 대한 두려움’ 혹은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것’이라고 합니다.

첫째, 일 자체가 재미없거나 하기 싫은 경우 끝까지 미루는 게 보통 사람의 마음일 겁니다. 이걸 어떻게 극복할까요? 가장 쉬운 방법은 가능하다면 남에게 떠넘기는 방법입니다. 물론 내가 하기 싫으면 남도 하기 싫어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둘째, 그럴 수 없다면 꾹 참고 해야지요. 이런 표현이 있습니다. “개구리를 먹어치워라.” 개구리를 먹으며 하루를 시작한다면 그날의 나머지는 더 좋아질 수밖에 없지요. 하기 싫었던 일을 마쳤을 때의 기쁨을 생각하고 해치워버립시다. 또 다른 방법은 도망갈 수 없는 상황을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부하직원에게 싫은 소리를 해야 할 때라면 미팅 약속부터 잡고 어떤 것을 이야기할지 미리 언질을 줘버리는 겁니다.
셋째,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주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그 두려움을 직면해야 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일을 성취하기 위해 필요한 계획을 세우는 겁니다. 데이빗 알렌은 『 Getting Things Done』에서 ‘일이 지척거리는 이유는 시간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무엇을 해야 할지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아서다’라고 지적합니다. 단계별로 할 일이 뭔지, 그리고 가장 먼저 할 일이 무엇인지 확실히 정의한다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넷째, 어디에서 시작할지 모르는 경우 미적거리게 됩니다. 이 경우의 해결책도 두 번째와 비슷합니다. 큰일을 조목조목 쪼개고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찾다 보면 실마리가 생길 겁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일단 뛰어드는 거죠.

저를 관찰해 보면 책에서 소개하지 않은 또 하나의 원인이 있습니다. 너무 산만한 것도 하나의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생각이 분산되다 보니 여러 일에 동시에 손을 대고, 그러면서 몇 가지 일은 자연스레 잊힙니다. 미루려고 해서가 아니라 저절로 밀려나는 거지요. 거기에 앞의 3가지 원인 중 한두 가지가 겹치면 상태가 심각해집니다. 한없이 축 늘어집니다.

개인적으로 산만함이 심각하다 생각되어 요즘 고치려고 애를 많이 씁니다. 해결책은 의외로 단순한 데 있습니다. 그건 미루지 않고 바로 ‘지금’ 해버리는 겁니다. 실천하지 않아서 문제지요. 그런 점에서 제 아내에게 배울 점이 많습니다. 저는 플래너다 뭐다 요란을 떨어도 빠뜨리는 게 수두룩한데 아내는 수첩의 달력 하나 가지고도 모든 걸 관리합니다. 생각나면 미루지 않고 바로 실행하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The Now Habit』이라는 책이 있더군요. 부제는 ‘미루지 않고 죄책감 없이 놀기 위한 전략(A Strategic Program for Overcoming Procrastination and Enjoying Guilt-Free Play)’입니다. 책 제목만 봐도 내용이 짐작 가지 않나요? ‘바로 지금’ 해버리는 것을 습관화해야 합니다. 미루는 습관을 가진 분, 왜 그런지 원인을 생각해 보고 바로 ‘지금’의 원칙을 적용해 보길 바랍니다. 훨씬 나아지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원문: Future Sh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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