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ㅍㅍㅅㅅ

구글 애드센스에서 ‘일치하는 콘텐츠’ 단위 광고 VS 데이블 위젯

11,090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블로그의 광고 플랫폼인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더 올리고 싶다면, 무엇보다 가장 확실하고 명확한 방법은 일 방문자 수를 늘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블로그 방문자를 늘린다는 건 말이 쉽지 결코 쉬운 일은 아닌 것을 블로그를 운영해 보신 분 들이라면 잘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4년 반 동안 방문자 수를 늘리려 무진 애를 썼지만 늘 제자리걸음입니다.


제 블로그의 방문자도 거의 3년째 정체 상태입니다. 최근에는 시간이 날 때 견문 삼아 방문자가 일 1만 명 이상인 티스토리 블로그를 몇 군데 돌아보았습니다. 본문에 눈에 안 보이는 글씨로 숨겨둔 키워드 같은 꼼수가 있어 보이는 블로그도 일부 있긴 했지만, 보통 몇 가지 공통점이 보였습니다.


일 방문자 1만 명 이상 블로그의 가장 공통되는 점은 보통 하루에 2~3개의 글이 매일 발행되며 각 포스팅 내용도 단어가 1,000자 이상으로 충실한 편이었습니다. 또 제목이 길고 키워드가 많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결국 겉으로 보기에는, 하루 3개의 내용이 충실한 글이 포스팅되면서 다양한 주제와 키워딩을 담은 긴 제목 같은 요건이 방문자 많은 블로그의 공통점이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건 그렇다 쳐도 직장인이 하루에 글 3개를 발행하기는 예약을 건다 하더라도 참 어려운 일입니다. 알면서도 따라 하기가 힘든 방법이죠.


방문자 수를 늘리기 어렵다면, 또 하나의 방법은 이미 방문한 방문자가 좀 더 오래 머무르게 하는 것, 즉 페이지 뷰를 상승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늘은 구글 애드센스의 새 광고 단위인 ‘일치하는 컨텐츠’ 광고 단위와 국내 업체의 ‘데이블 위젯’이라는 컨텐츠 추천과 광고를 혼합한 형태로 페이지뷰를 증가시키는 방안에 대해서 소개해 보겠습니다.

일치하는 컨텐츠 단위 광고는 구글 애드센스에서 최근에 추가된 광고 형식입니다. 광고이긴 하지만 추천 슬롯에서 광고를 뺄 수도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현재 사이트에서 일치하는 컨텐츠를 추천함으로 인해서 해당 사이트의 체류 시간 및 페이지 뷰를 올리는 도구라 보는게 주목적입니다. 이로 인해 애드센스 수익율을 더 상승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도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혹 이전에는 구글 애드센스에 대해 잘 모르셨다면? 아래의 애드센스 관련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일치하는 콘텐츠 단위에 대한 애드센스 페이지의 설명을 볼까요? 이러한 콘텐츠 추천이 페이지 조회수는 9% 늘리고, 사이트 이용 시간(체류 시간)은 10% 더 늘리는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요즘 ‘애드센스 고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구글에서 애드센스 게시 승인을 얻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재수, 삼수는 기본이고 답변도 없어 답답해하는 경우도 많은가 봅니다. 과거 애드센스 국내 운영 초창기에 허접한 개인 홈페이지로 단번에 승인받고도 몇 년째 묵혀 두었다가 블로그를 시작 하면서야 애드센스를 제대로 설치하고 달았던 저로서는, 요즘 같아서는 승인도 받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 게시 승인을 받았더라도 ‘일치하는 컨텐츠 단위 광고’ 이용은 아래의 3가지 단계로 구분됩니다.


1. 일치하는 컨텐츠 사용 불가

2. 사용 가능

3. 광고 기능까지 사용 가능

기준은 철저하게 사이트의 트래픽 양과 글의 개수입니다. 즉, 정확히 밝히지는 않은 구글 내부에서 측정한 트래픽 양 및 글 개수 기준을 넘어야 사용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이미 에드센스 게시가 승인된 분이라면 애드센스에서 설정→ 내 사이트 → 일치하는 콘텐츠에서 해당 기능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메뉴에서 하단에 일치하는 컨텐츠가 적용 가능한 사이트가 표시됩니다. 제 블로그는 다행히도 가능한 사이트로 표시가 되는군요.

사용 가능한 것을 확인했으니 광고 단위를 추가해 봅니다.

간략한 설명에도 나와 있듯이 광고를 게재하고 콘텐츠를 홍보해서 해당 사이트의 뷰와 체류 시간을 늘리는 게 이 광고 단위의 목적입니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컨텐츠를 홍보하여 페이지 뷰와 체류시간을 늘리고 이를 통해 간접적으로 애드센스 수익을 높이는 게 주목적입니다. 그러다 보니 해당 단위에 광고 게재 없이 아예 컨텐츠 추천만 가능하게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위의 광고를 통한 수익 창출을 끄게 되면 슬롯 사이에 광고 없이 컨텐츠 추천만 보여지게 됩니다.

여느 광고 단위와 마찬가지로 폰트와 일부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관련 커뮤니티에서 상단에 운영 가능한 사이트가 tistory.com으로 상위 도메인만 보여서, 혹 자신의 블로그만 아니라 tistory.com 도메인 전체에 대한 컨텐츠 추천이 출력되는 게 아닌가 질문한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실제 적용해 보니 해당 블로그의 컨텐츠만 추천 목록에 표기됩니다.

생성 단계를 완료하게 되면 삽입 스크립트가 제공되는데 직접 스킨 HTML 편집에서 적당한 위치에 넣어도 좋습니다. 제 경우엔 간편하게 티스토리 반응형 애드센스 삽입 플러그인에서 하단 삽입 부문에 해당 스크립터를 추가하였습니다.

제가 반영했을 때는 약 30분간 위 이미지처럼 광고가 표시되지 않거나 아래처럼 일반적인 애드센스 광고가 표시되는데 컨텐츠 추천에 나올 글 리스트를 수집 중으로 보이니 잠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포스팅이 많을수록 이 시간이 길어진다는 애드센스 커뮤니티의 글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PC에서는 위 이미지처럼 컨텐츠 추천에 광고가 2, 3개 자연스럽게 섞여서 노출됩니다. 모바일에서는 아래 이미지처럼 보입니다.

잠시 블로그에 추가하고 운영해 보니 컨텐츠 추천을 통해 페이지 뷰 상승 효과를 일부 얻을 수 있어 보입니다. 조금이나마 추가 광고 수익도 얻을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다만 아주 가끔은 포스팅이 아닌 page 리스트 같은 블로그 내부의 엉뚱한 링크들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제 블로그 디자인과 약간 맞지 않아서 들떠 보이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국내의 네이티브 광고 업체 중에서도 이와 유사한 서비스를 운영하는 데이블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데이블 뉴스란 이름으로 과거에도 들어 본 업체인데 제휴 제안이 있어 ‘해당 컨텐츠 추천’이라는 데이블 위젯 기능을 한번 제 블로그에도 추가해 보았습니다.


제 경우에는 메일로 제휴 제안을 받았는데 이 페이지에서 게재 검토 요청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어차피 광고 수익은 큰 차이가 없을 것 같고 주목적이 ‘컨텐츠 추천’이기에, 구글 일치하는 컨텐츠와 데이블 위젯을 제가 비교한 주요 관점은 먼저 디자인이 내 블로그 스킨에 잘 녹아 드는가? 하는 부분과 블로그의 포스팅을 더 효과적으로 추천해 주는가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제공하는 기능은 구글의 일치하는 컨텐츠와 거의 똑같습니다.

디자인 선호도만 놓고 보면 모바일에서도 좀 더 제 입맛에 맞는 디자인입니다.


데이블의 경우 설치와 심사가 위의 링크로 요청 시 2, 3개의 단계로 담당자와 메일을 통해서 해당 블로그, 사이트의 정보 수집이 우선 진행되고 최종적으로 추가할 스크립트 코드가 제공됩니다. 메일을 통해 게시 승인과 설치를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제 경우에는 결국 디자인이 제 스킨에 더 잘 녹아 든다는 판단으로 데이블 위젯을 설치하였습니다. 기능상으로는 거의 차이가 없는 두 서비스이므로 개인별 선호도에 따라 서비스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부 티스토리 반응형 스킨과 일반 스킨 중에 스킨에서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긴 합니다만, 컨텐츠의 추천과 약간의 추가 광고 수익을 생각한다면 구글 애드센스에서 일치하는 컨텐츠와 데이블 위젯 둘 중에 비교해 보고 선택하여 운영해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원문: 지후대디의 Favorite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