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찐저찐] 5탄. 무릎을 탁!치게 만드는 ㄹㅇ 찐템

조회수 2020. 3. 20. 0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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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뇨옹! 룸메들-,♥︎

이번 달 이찐저찐두
소수정예 찐 중에 찐!만
신중히 고르구 골라서 갖구왔어!
워터파크 템으로 널리
우리의 립을 이롭게 한
( 거의 뭐 홍익틴트 수준 )

컬러그램톡의 썬더볼 틴트 라커!

‘리얼 이건 찐 중의 찐이다!’라고
에디터가 자부할 수 있다!!! ( 쩌렁쩌렁 )
어플리케이터가
한 번 스치기만 해도

비비드하게
뿜!뿜! 차오르는
강려크한 발색…

원.샷.원.킬 발색과 함께
저 촉촉한 수분감도 느껴지지?!

(뭐야 진짜 다 갖췄어 너란 틴트)
쨍한 발색에
에디터 심장 뿌셔!!!

에디터는 데일리로는
꽃미모톡을!

입술에 포인트를 주고 싶은 날에는
좌심방톡을 발라준당-,♥︎

내 입술에 완전 착! 붙! 하는
워터핏 코팅 텍스처라

촉촉한데 가벼워!!
가벼운데 안 지워져!!!

그냥 아침에 출근하면서 바르면
퇴근할 때까지도 남아있는 게
썬더볼 틴트 라커의 정설…★
우리 룸메들!
'쿠오카'라고 들어봤어?
럭-셔리 브랜드인데
패키지부터 고오급짐이 뿜뿜하지 않아?

에디터는 저 가죽 디테일에
1차 감동했다는...★
아니아니...
웬 커스터드 크림이 쭉 나오나!!
놀란 룸메들 있지?
( 에디터도 처음에 놀람...; )

이래봬도 쿠오카 크림 블렌드는
화학 방부제 ,
인공 향료 / 색소 없는
천연 원료 끝판왕이라구!

발림성도 꾸덕함 없이 엄청 부드러워ㅠㅠb
단순히 겉만
촉촉하게 해 주는 게 아니라
피부 속까지 수분감을 채워줘서

쫀-득한 윤광 피부를
만들어 주는 쿠오카에게
에디터는 2차 감동했쟈나ㅠㅠ♥︎
요즘은 어디든 비건이 대세!

비건 브랜드 허스텔러의
리틀 드롭스 아임 레디 부스팅 세럼이야!

혜자스러운 용량에
가격도 착하네?
요 세럼은
제형이 묽고, 수분감이 낭낭해서
피부에 바로 촥~흡수되고,
촉촉함이 오랜시간 유지돼!

무거운 촉촉함이 아닌
산-뜻한 촉촉함이라
에디터의 마음에 쏙!든 세럼이야
(너 오늘부터 내꺼 각...I'm ready★)
게다가 이 세럼은
부스팅 세럼이라
기특하게도 다음 단계 앰플과의
시너지 효과까지 부스팅해준다는 사실!

게다가 파데와도 찰.떡.궁.합!
피부를 쫀쫀하게 만들어주니까
파데까지 잘 먹어버리지 모야~?
아~요즘 색조계의 떠오르는 강자!
오프라 코스메틱의 블러쉬 #로즈 컬러야

깜찍한 크기 덕에 휴대용으로도 굳!
용기가 단단하여 잘 깨지지도 않는다구~

블러셔 깨지면ㅠㅠ
내 억장도 와르르멘션 되는거 알지...?
세상 우아한 컬러감 좀 보시게...
한번만 발색해도 색감이 잘 올라가서
여러번 덧바를 필요 ㄴㄴ!

뭉침없이 고르~게
볼에 물들이듯 발리는게
이 블러셔의 최대 장점이다 이거야~!

요런 흔한 듯, 안 흔한 듯한
말린장미 컬러가
실패도 별로 없는거, 알지? (찡긋)

우리 룸메들한테도
데일리 블러셔로 강추해 >.< ♥
출처: 출처 : Netflix the good place
하도 찐 중에 찐템이라,
우리 룸메들 무릎 탁! 탁! 치다가
아야한 건 아닌지 모르겠당...❛˓◞˂̵✧♥︎

룸메들만 알려고 했던
찐템들 있다면 에디터에게도
소곤소곤 공유해조...✺◟(∗❛ัᴗ❛ั∗)◞✺

그럼 우리 다음 달
이찐저찐에서 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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