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가을이 다가온다! 트렌치코트와 툭 바르면 예쁜 립추천5

조회수 2018. 8. 17. 10:19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입추가 지났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그래서 오늘은 트렌치코트와 툭
바르면 예쁜 립스틱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분위기 낭낭한 제품들로 가져왔으니
눈 크게 뜨고 봐주세요:)
출처: 비니의 뷰티스케치님 리뷰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제품은 맥의 일명 총알립스틱입니다.

그중에서도 레드계열의 두가지 제품을
소개해드릴게요!
출처: 비니의 뷰티스케치님 리뷰
루비우
3g/30,000
맥 립스틱 넘버원 컬러
루비우에요!

푸른빛이 감도는 강렬한 레드인만큼
쿨톤분들이 애정하는 레드컬러인데
웜톤인 저도 애정한답니다..♥
출처: 비니의 뷰티스케치님 리뷰
칠리
3g/30,000
갈색빛이 감도는 오렌지 레드컬러로
일명 고추장 컬러라고도 하죠ㅋㅋ

가을과 어울리는 오렌지브라운 레드컬러로
풀립으로 연출하면 예쁜 색상이에요!
출처: 프소님의 리뷰
두번째 제품은 에뛰드하우스의
매트 시크 립라커에요!
컬러도 엄청 많이 나왔고
네이밍 보는 재미를 이번에도
느낄 수 있어요.
출처: 프소님의 리뷰
매트한 제품이라 마르면 입술이
살짝 조여지는 느낌이 있어서
처음 바를 때 신경을 많이 써주는 것
빼곤 만족스러웠어요.
출처: 리아님의 리뷰
다음 소개해드릴 제품은
이니스프리의 비비드 코튼 잉크에요.

홍차 브라운 튤립
4g/9,000
출처: 리아님의 리뷰
첫 발색은 리퀴드하게 부드럽게 발리지만
마무리는 매트하게 피니쉬 되는 텍스처를
가지고 있답니다:)
출처: 리아님의 리뷰
틴트 이름처럼 홍차와 브라운 컬러를
담고 있는 틴트에요:)

평소 브라운 톤이나, 맥 칠리를 좋아하시는
분은 마음에 들어하실거에요.
출처: 쎌리2님의 리뷰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제품은
웨이크메이크 루즈건제로에요.

웨이크메이크 루즈건제로
3.4g/15,000
출처: 쎌리2님의 리뷰
그 중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기존에 MLBB로 큰 사랑을 받은
4가지 컬러에요.

이 중 11호와 12호는
새로 추가된 컬러입니다!
출처: 쎌리2님의 리뷰
웨이크메이크 루즈건제로
12호 로즈뱅

너무 누디한 MLBB컬러보다는
이렇게 살짝 채도있는 컬러들이
얼굴에 잘 받더라구요>_<
출처: 쎌리2님의 리뷰
말린장미인데 살짝 채도가 있어서
생기에 분위기를 더해주는 그런 느낌입니다.
출처: 디올 가을 신상 실물 영접 후기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