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뚝딱! 상황별 자외선 차단제 5

조회수 2018. 6. 5. 13: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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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의
해가 뜨고
오늘은 오늘의
자외선이 피부를 공격한다!

자외선 차단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거
룸메들 다 알지?

이렇게 에브리데이 매일매일
발라야하는 선크림
출근하는데 물놀이용 선크림 바르진 않잖아?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 추천 보고 가자!
먼저 피부가
민감한날용 or 트러블난날용!

썬크림도 따갑고 조심스러워서
고민하고 있는 룸메들에게 추천해>3<

피부에 흡수되지 않고
자외선을 차단하는 무기자차야!
그 중에서도 요 제품은 성분을
나노화하지 않은 제품임.
그래서 성분을 쪼갠 무기자차보다
피부자극이 훨씬 적고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가능!

대빵 큰 글씨로 전성분
표시해 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성분이 좋아서 눈시림도 노노!!
유아와도 함께 쓸수 있는
순하디 순한 썬크림♥

무기자차의 치명적 단점인
뻑뻑한 질감과 백탁을 최소화해서
부드럽게 발리고 투명하게 마무리됨
출처: ▶ 소다리님의 리뷰
“피부 위에 겉돌거나 번들거리는
느낌 없이 밀착되는 제형이라
파운데이션도 덩달아 잘 밀착되고요.
눈시림 느껴지지 않고
피부도 편안해서 좋았답니다.”
다음은 파우치용
스틱차단제 소개다용♡
크기가 작아서
파우치 자리도 안차지함!

자외선 차단은 아침에 슝 바르고
끝나는 게 아닌건 다들 알지??
그렇다고 액체 타입 자외선 차단제를
가지고 다니면서 손으로 바르기엔
청결하지 않고 번거로워…

스틱 제품은 뻑뻑한 발림성에
화장이 밀리고 마무리는
번들거려서 망설여져 ㅜㅜ
이런 룸메들을 위해 부드러운 밤타입에
끈적임도, 백탁도 없는
투명 선스틱 추천!

화장 밀림이 없이 미끄러지듯
실키하게 발리고 피부가 진정됨!
파우치에 넣어다니다가 수정화장할때
수시로 쓱쓱 발라주면
완벽 피부 보호막이 완성된당
출처: ▶ 뷰티닝겐님의 리뷰
“메이크업 할때도 부담이 없고
포켓사이즈로 들고다니기도 편하고!
화장한 위에 덧바를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해서 점심시간이 되면
항상 덧바르곤 해요 :)
향도 없고, 밀림도 없어서
완전 강추하는 제품!”
아니 나는 우리나라엔 왜
SPF 100이 없는거야??? 이러면서
해외 물놀이나 서핑갈때
직구한 SPF100짜리 선크림을 바르고
다녔는데 알고 보니까 우리나라
식약처에서 SPF 50 이상의 제품은
그 이상이라도 별 효과의 차이가 없어
최대 표기 수치를 50으로
설정했다고 해!!

그래서 SPF50이상의 제품은
+가 붙어있는 거임!

일단 50이상이면 100이나 의미있는
차이가 없단 점에서 놀랐고 100발라도
여러 번 덫바르는 게 제일 중요하단걸
알았음!!

아무튼 그래서 국내 제품중에
거쎈 파도랑 물놀이에도 지워지지 않는
스포츠용 제품이 있다고 해서
사용해 봤는데 발림성도 좋고
방수기능이 뛰어나서 추천함!
출처: ▶ challymy님의 리뷰
"자외선 손상 지수가 높은 서핑의
극한 환경에 맞춘 설계로
제트스키, 서핑, 스노쿨링, 워터파크 등
워터스포츠 즐기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날이 더워지면서 비비크림이나
파데가 답답하게 느껴지는 룸메들!
쌩얼용으로 완벽한 선 제품 추천함b

수분크림처럼 촉촉하고 부드러운
발림성이라 집 나가기 전에 스무스하게
바를 수 있어! 화이트 크림을 롤링하면
그 속의 컬러 캡슐이 터지면서
피부 색이 보정된당!
화사하고 자연스러운 베이지톤으로
밝아짐?(*´∀`*)?

근데 들뜸없이 밀착돼서
그냥 내 피부 같오!
말 안하면 그냥 원래 피부가
좋은 것처럼 보임…!
남자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는
자연스러운 피부 보정 완전 추천!
출처: ▶ 탱블리탱님의 리뷰
“손등 반쪽에만 발라보니 확실히
자연스럽게 톤업되는게 보이네요~!!”
회사 책상용!!으로 딱인 제품 추천염!
실내라고 안심 노노!
실내라고 자외선이 없을리 없다!
창가에 앉았다면 더더욱
자외선 차단해줘야함!

이 제품은 사용감도 좋고 들뜸없어서
회사에서 팡팡 두드려서 자외선
차단하기 넘나 좋아

흰색인 01 뽀얀 우윳빛이랑
핑크 베이지색인 02생기광채 두 가지
있는데 둘다 색이 막 엄청 튀는 건
아니라 둘 다 무난 괜춘!
메이크업 전에 베이스로 깔아주기도
굿이고 수정화장할 때 덫발라도
찰떡같이 잘 먹어

이건 룸메들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파우치에 넣어다니기엔
파데용 쿠션+썬쿠션은 자리를 넘나
많이 차지해서 워크플레이스에 두고
사용하는게 쵝오인거 같음
출처: ▶ charming나니님의 리뷰
"마치 미스트를 뿌린것처럼
아주 촉촉한데 빠르게 흡수되고
나서는 살짝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어요. 사용감이 가볍고
답답하지 않아 여러번 덧발라도
피부가 편안했어요! "
365일 차단해야 하는 자외선이지만!
특히 야외활동이 많은 이 시기에는
상황에 맞는 제품을 챙기고
자주자주 발라줘서 소듕한
우리 룸메들 피부를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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