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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 가기전에 꼭봐! 에뛰드 섀도우 30종 발색!

조회수 2017. 3. 10. 17: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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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비님 원글 보러가

에뛰드 하우스 섀도우/2g 

기본 라인 3천5백원

카페 라인 3천5백원

쥬얼 라인 5천5백원 

섀도우 정리를 하면서 살펴보니 

싱글 섀도우 중 가장 많은 게 단연 에뛰드였다.


놀러 다니면서 잠깐 들려서 사고 세일 때 사고

뷰티포인트 모이면 사고~

집청소 하다가 잠시 미뤄두고 너무 무리한 거는 제하고 좀 편하게 쓸 수 있는 것들만 딱 30종 꼽아 비교발색 시작!

기본 라인, 카페 라인, 쥬얼 라인 몽땅 모아!

컬러별로 나름 나누어서 비교해본다.


하트 올린 건 개인적인 애정 제품!

👉 스트로베리 아이싱

내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에뛰드 크림 섀도우.

이런 크림류를 더 안 샀던 이유는 바르는 느낌이 따갑고 너무 뭉쳐서...

이건 사놨으니 쓰긴 쓰는데 단독으로 언더에 바르는 용도 말고는 안 쓴다.

색 자체는 예쁨. 핑크기 있는 화이트에 펄도 크고 빽빽히 들어가있다.


👉 피오니가 피어나

생각보다 핑크 컬러 자체는 많이 안 올라오고 펄감이 잔뜩 올라오는 제품이다.

자잘한 골드&핑크펄이 가득 발라진다.

베이스인 핑크색은 보라빛과 코랄빛 도는 따뜻한 핑크색.


👉 춤추는 오로라

그냥 보면 보라빛이 강한데 발색해보면 레드브라운 느낌으로 된다. 쥬얼 라인 제품.

고구마 껍질 같은 레드브라운에 차가운 블루&실버펄이 들어가 있다.

에뛰드 섀도우들은 이름에 '오로라'가 들어가면 대부분 묘오한 느낌이 있다.


👉 자색 고구마 라떼

이것도 한때 굉장한 유명템이었던. 회색기 섞여 탁한 느낌이 있는 차분한 보라색.

눈두덩이 넓게 바르면 멍든 듯한 느낌이 있지만 포인트로 발라주면 개성과 예쁨 모두 잡을 수 있다.

부들부들한 무펄 타입이다.


👉 냉정과 열정

포도 껍질보다는 차가운 보라색에 쉬머한 펄감이 들어가 있다.

그런데 막상 발라보면 펄감은 별로 눈에 안 띔.

이걸 쓴 날은 곡 자색 고구마 라떼와 조합했던 것 같다.

가루날림이 조금 있다.


👉 에스키모 레드

이것도 단종인가? 아무튼 포도주를 떠올리게 하는 레드 퍼플 브라운. 

펄감까지 핑크&퍼플로 들어가 있어서 본통보다 발색이 더 보라빛이 돈다.

앞의 보라빛 섀도우들에 비해 따뜻한 색감인 편.

👉 블링 골드 워치

아주 아주 밝은 골드가 짜글짜글 번떡번떡!

크고 작은 펄이 화려하게 빛난다.

이 색을 쓴다기보단 펄을 쓴다고 생각한다. 사용한 경우 99%가 언더에 쓴 것 같다.


👉 까페라떼 우유많이

까페 라떼보다 붉은기가 좀 더해졌고, 훨씬 밀키하다.

쉐딩으로 쓰기엔 너무 붉으니 섀도우 베이스 혹은 블러셔 베이스로 사용한다.

사진에 보이는 펄감은 블링 골드 워치에서 묻어온 거지, 얘의 펄감은 아닌 점 참고!


👉 해변에선 코코넛

황토색이 떠오르는 옐로우 브라운. 밝은 황토색.

무펄 타입이고 발색이 잘 되는 편이다.

너무 바빠 눈화장에 신경 쓸 정신 없는 날이면 이거 하나 바르면 된다.


👉 오렌지 브라운

단종된줄 모르고 발색에 넣은...

오렌지 많이 넣고 핑크도 한두 방울 떨어뜨린 브라운이다.

화이트펄이 화려하게 빛나서 눈화장 마음 먹고 화려하게 하고 싶은 날 메인 컬러로 바르면 좋음.

근데 왜 단종데쑤...


👉 시럽 빼고 테이크아웃

전설의 시빼떼! 에뛰드 섀도우들 중 가장 유명한 제품.

붉은기 있는 어두운 브라운으로, 언더 눈꼬리쪽에 바르기 좋은 섀도우로 유명하다.

더 할 말이 없다. 그냥 이거슨 시빼떼다! 이거시 시빼떼다!


👉 빛 좋은 오로라살구

오렌지빛 브라운인데 거기에 또 붉은기를 더 넣은 색.

눈두덩이 넓게 바르면 생각보다 훨씬 더 부어보인다.

근데 색이 너무 예뻐서 한 번 집어든 날엔 어떻게든 바르고야 마는 색.

특유의 묘한 느낌을 살려주는 골드&민트펄이 포인트다.

👉 피치 라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내 피부색인 무펄 섀도우.

발색은 괜찮은데 피부색이랑 너무 비슷해서 사진에 거의 표현이 어려울 정도.

눈두덩이를 정리하여 그 다음에 올릴 색이 정직하게 나오게 할 용도로 가장 좋은 섀도우.


👉 오렌지 핑크 링

밑에 나올 슈팅 오렌지가 핑크 오렌지라면 이건 코랄 오렌지.

골드펄이 화려한 쥬얼 라인이다.

슈팅 오렌지만큼이나 가루뭉침이 있는데 발색력은 약하다.


👉 키싱미 키싱구라미

코랄색의 정석. 인어공주 애니메이션 배경으로 나오는 산호들이 떠오른다.

베이스도 따뜻한 색인데 은은한 골드 펄과 어우러져 더 따뜻한 발색이 나온다.

차분하면서도 러블리한 느낌!


👉 자유로운 연애중

톤다운되고 브라운 한 티스푼 섞은 코랄. 엄청 오묘한 색이다.

핑크&골드펄이 쉬머하게 들어가 있음.

차분하고 은은해서 그냥 브라운은 질릴 때 베이스로 깔면 좋을 것 같다.


👉 마라톤완주

알고 보니 이것도 엄청 유명한 색 중 하나였다.

핑크빛 섞인 붉은 브라운.

채도 낮은 부드러운 컬러에 쉬머한 골드 & 핑크펄이 들어가 있어 이것도 오묘오묘한 색이다.

붉은기 도는 브라운 음영에 함께 사용하면 베스트!


👉 무화과 파운드케익

자칫 부어보일 수 있지만 매력 있는 레드브라운이다.

마라톤완주도 붉은기 있는 건데 이건 더 붉은기 있다.

골드펄이 총총총 들어가 있고, 붉은기 있어도 너무 쨍하지 않아 보기보다 더 무난하게 손이 가는 색.

👉 슈팅 오렌지

발색이 엄청 잘되는데 발색력과 비례하게 가루뭉침잏ㅎㅎ... 

핑크기 있는 자몽오렌지색. 오렌지 핑크 링에 비해 더 핑크기가 돈다.

쥬얼 라인인 만큼 펄감이 번떡번떡! 골드펄이 살짝 섞였지만 전체적으로는 흰 펄감이 강하다.


👉 차이나 로즈

코랄기 있는 오렌지색.

 크지 않게 총총한 화이트펄이 박혀 있다. 펄날림 좀 있음.

포인트로 쓰면 을매나 예뿌게요 'ㅅ')b

이런 색으로 무펄 버전 나오면 블러셔로도 쓰고 싶다.


👉 딸기 마카롱

형광기 있는 따뜼한 핑크색. 무펄 타입.

넓게 바르면 눈이 부어보일 수 있지만 포인트로는 더할 나위 없는!

핑크수니 마음을 쥐어잡고 흔드는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컬러.

블러셔로 쓰려면 연핑크 블러셔를 넓게 바른 후 가운데에 이걸 한 번 더 바른다.


👉 새벽 꽃시장

여리여리 그레이쉬한 핑크색. 이것도 펄 없는 제품.

따뜻한 느낌에다가 톤다운 된 핑크라 차분한, 은은한 느낌의 색이다.

아주 얇게 얇게 발라진다.

이것도 블러셔로 사용할수 있다. 다른 제품과 써도, 단독 사용해도 예쁘다.


👉 스윙 레드 링

그냥 레드가 아닌 핑크레드.

발색이 엄청 잘 되는 편이고 골드&화이트펄이 화려하게 빛난다.

넓게 바르기엔 컬러며 펄감이며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


👉 정오의 태양

스윙 레드 링이 핑크레드라면 이건 리얼레드다. 잘 익은 사과 같은 느낌. 

입자가 큰 골드펄이 들어가 있다. 

넓게 바르기엔 컬러며 펄감이며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 2.

👉 까페 라떼 이번에 정리하며 보니 30개 중 가장 많이 쓴 건 까페라떼. 산지 오래되기도 했고. 피부보다 살짝 어두운 톤에 무펄이라 베이스 섀도우로도 쓰고 가벼운 쉐딩으로도 자주 쓴다. 에뛰드는 무펄 섀도우들이 촉감이 좋은 듯. 손으로 만지면 부들부들~ 👉 달달한 대추차 마찬가지로 무펄. 말린 대추에 우유 발라놓은 것 같은 색이다. 채도 낮고 차분한 컬러. 같은 무펄 라인인데 까페 라떼에 비해 발색이 잘 안 되는 편. 👉 알싸한 와인 버건디 발색이 엄청! 잘 되는 제품. 자주빛과 갈색빛이 섞인 딥레드. 아직 말라가는 중인 대추 느낌. 색은 어둡지만 채도는 높은 편. 광택감만 줄 정도의 쉬머한 펄감이 있다 👉 융드레스 붉은기가 있긴 하지만 과하지 않은 브라운. 이것도 발색이 잘 되는 색 중 하나고, 광택이 생기는 쉬머한 펄감. 위에 알싸에 비해 자주빛이 덜하고 갈색빛이 더 있고 채도도 덜하다. 👉 마지막 잎새 붉은기가 아아아주 살짝! 살짝 있는 브라운. 어두운 편. 위의 제품들에 비해선 펄감이 사아알짝 두드러지는데 쥬얼 라인만큼 반짝거리진 않는다. 펄은 골드펄과 화이트펄이 섞여 있다. 👉 휘핑 빼고 샷 추가 그레이브라운! 어둡고 회색기가 엄청 도는 제품. 이 6가지 중 유일한 쥬얼 라인으로 골드 글리터펄이 반짝거린다. 내가 가진 에뛰드 섀도우 30가지 중 가장 발색이 안 된다๑'^'๑... 얘만 좀 특이하게 하트가 엄청 뽈록뽈록함.


👉 까페 라떼

이번에 정리하며 보니 30개 중 가장 많이 쓴 건 까페라떼. 산지 오래되기도 했고.

피부보다 살짝 어두운 톤에 무펄이라 베이스 섀도우로도 쓰고 가벼운 쉐딩으로도 자주 쓴다.

에뛰드는 무펄 섀도우들이 촉감이 좋은 듯. 손으로 만지면 부들부들~


👉 달달한 대추차

마찬가지로 무펄. 말린 대추에 우유 발라놓은 것 같은 색이다.

채도 낮고 차분한 컬러.

같은 무펄 라인인데 까페 라떼에 비해 발색이 잘 안 되는 편.

👉 알싸한 와인 버건디

발색이 엄청! 잘 되는 제품. 자주빛과 갈색빛이 섞인 딥레드.

아직 말라가는 중인 대추 느낌.

색은 어둡지만 채도는 높은 편.

광택감만 줄 정도의 쉬머한 펄감이 있다.

👉 융드레스

붉은기가 있긴 하지만 과하지 않은 브라운.

이것도 발색이 잘 되는 색 중 하나고, 광택이 생기는 쉬머한 펄감.

위에 알싸에 비해 자주빛이 덜하고 갈색빛이 더 있고 채도도 덜하다.

👉 마지막 잎새

붉은기가 아아아주 살짝! 살짝 있는 브라운. 어두운 편.

위의 제품들에 비해선 펄감이 사아알짝 두드러지는데 쥬얼 라인만큼 반짝거리진 않는다.

펄은 골드펄과 화이트펄이 섞여 있다.

👉 휘핑 빼고 샷 추가

그레이브라운! 어둡고 회색기가 엄청 도는 제품.

이 6가지 중 유일한 쥬얼 라인으로 골드 글리터펄이 반짝거린다.

내가 가진 에뛰드 섀도우 30가지 중 가장 발색이 안 된다๑'^'๑...

얘만 좀 특이하게 하트가 엄청  뽈록뽈록함.

[출처] 에뛰드 섀도우 30종 비교 발색 ?(?> ₃ <)? 룩 앳 마이 아이즈 / 카페 / 쥬얼 모두 헤쳐 모여! (카페 파우더룸 [ 아름다운 공감 :화장품.뷰티.쇼핑.일상 ]) |작성자 비 비

👉 까페 라떼

이번에 정리하며 보니 30개 중 가장 많이 쓴 건 까페라떼. 산지 오래되기도 했고.

피부보다 살짝 어두운 톤에 무펄이라 베이스 섀도우로도 쓰고 가벼운 쉐딩으로도 자주 쓴다.

에뛰드는 무펄 섀도우들이 촉감이 좋은 듯. 손으로 만지면 부들부들~

👉 달달한 대추차

마찬가지로 무펄. 말린 대추에 우유 발라놓은 것 같은 색이다.

채도 낮고 차분한 컬러.

같은 무펄 라인인데 까페 라떼에 비해 발색이 잘 안 되는 편.

👉 알싸한 와인 버건디

발색이 엄청! 잘 되는 제품. 자주빛과 갈색빛이 섞인 딥레드.

아직 말라가는 중인 대추 느낌.

색은 어둡지만 채도는 높은 편.

광택감만 줄 정도의 쉬머한 펄감이 있다.

👉 융드레스

붉은기가 있긴 하지만 과하지 않은 브라운.

이것도 발색이 잘 되는 색 중 하나고, 광택이 생기는 쉬머한 펄감.

위에 알싸에 비해 자주빛이 덜하고 갈색빛이 더 있고 채도도 덜하다.

👉 마지막 잎새

붉은기가 아아아주 살짝! 살짝 있는 브라운. 어두운 편.

위의 제품들에 비해선 펄감이 사아알짝 두드러지는데 쥬얼 라인만큼 반짝거리진 않는다.

펄은 골드펄과 화이트펄이 섞여 있다.

👉 휘핑 빼고 샷 추가

그레이브라운! 어둡고 회색기가 엄청 도는 제품.

이 6가지 중 유일한 쥬얼 라인으로 골드 글리터펄이 반짝거린다.

내가 가진 에뛰드 섀도우 30가지 중 가장 발색이 안 된다๑'^'๑...

얘만 좀 특이하게 하트가 엄청  뽈록뽈록함.

[출처] 에뛰드 섀도우 30종 비교 발색 ?(?> ₃ <)? 룩 앳 마이 아이즈 / 카페 / 쥬얼 모두 헤쳐 모여! (카페 파우더룸 [ 아름다운 공감 :화장품.뷰티.쇼핑.일상 ]) |작성자 비 비

👉 까페 라떼

이번에 정리하며 보니 30개 중 가장 많이 쓴 건 까페라떼. 산지 오래되기도 했고.

피부보다 살짝 어두운 톤에 무펄이라 베이스 섀도우로도 쓰고 가벼운 쉐딩으로도 자주 쓴다.

에뛰드는 무펄 섀도우들이 촉감이 좋은 듯. 손으로 만지면 부들부들~


👉 달달한 대추차

마찬가지로 무펄. 말린 대추에 우유 발라놓은 것 같은 색이다.

채도 낮고 차분한 컬러.

같은 무펄 라인인데 까페 라떼에 비해 발색이 잘 안 되는 편.


👉 알싸한 와인 버건디

발색이 엄청! 잘 되는 제품. 자주빛과 갈색빛이 섞인 딥레드.

아직 말라가는 중인 대추 느낌.

색은 어둡지만 채도는 높은 편.

광택감만 줄 정도의 쉬머한 펄감이 있다.


👉 융드레스

붉은기가 있긴 하지만 과하지 않은 브라운.

이것도 발색이 잘 되는 색 중 하나고, 광택이 생기는 쉬머한 펄감.

위에 알싸에 비해 자주빛이 덜하고 갈색빛이 더 있고 채도도 덜하다.

👉 마지막 잎새

붉은기가 아아아주 살짝! 살짝 있는 브라운. 어두운 편.

위의 제품들에 비해선 펄감이 사아알짝 두드러지는데 쥬얼 라인만큼 반짝거리진 않는다.

펄은 골드펄과 화이트펄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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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라운! 어둡고 회색기가 엄청 도는 제품.

이 6가지 중 유일한 쥬얼 라인으로 골드 글리터펄이 반짝거린다.

내가 가진 에뛰드 섀도우 30가지 중 가장 발색이 안 된다๑'^'๑...

얘만 좀 특이하게 하트가 엄청  뽈록뽈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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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페 라떼

이번에 정리하며 보니 30개 중 가장 많이 쓴 건 까페라떼. 산지 오래되기도 했고.

피부보다 살짝 어두운 톤에 무펄이라 베이스 섀도우로도 쓰고 가벼운 쉐딩으로도 자주 쓴다.

에뛰드는 무펄 섀도우들이 촉감이 좋은 듯. 손으로 만지면 부들부들~


👉 달달한 대추차

마찬가지로 무펄. 말린 대추에 우유 발라놓은 것 같은 색이다.

채도 낮고 차분한 컬러.

같은 무펄 라인인데 까페 라떼에 비해 발색이 잘 안 되는 편.


👉 알싸한 와인 버건디

발색이 엄청! 잘 되는 제품. 자주빛과 갈색빛이 섞인 딥레드.

아직 말라가는 중인 대추 느낌.

색은 어둡지만 채도는 높은 편.

광택감만 줄 정도의 쉬머한 펄감이 있다.

👉 융드레스

붉은기가 있긴 하지만 과하지 않은 브라운.

이것도 발색이 잘 되는 색 중 하나고, 광택이 생기는 쉬머한 펄감.

위에 알싸에 비해 자주빛이 덜하고 갈색빛이 더 있고 채도도 덜하다.

👉 마지막 잎새

붉은기가 아아아주 살짝! 살짝 있는 브라운. 어두운 편.

위의 제품들에 비해선 펄감이 사아알짝 두드러지는데 쥬얼 라인만큼 반짝거리진 않는다.

펄은 골드펄과 화이트펄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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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라운! 어둡고 회색기가 엄청 도는 제품.

이 6가지 중 유일한 쥬얼 라인으로 골드 글리터펄이 반짝거린다.

내가 가진 에뛰드 섀도우 30가지 중 가장 발색이 안 된다๑'^'๑...

얘만 좀 특이하게 하트가 엄청  뽈록뽈록함.

[출처] 에뛰드 섀도우 30종 비교 발색 ?(?> ₃ <)? 룩 앳 마이 아이즈 / 카페 / 쥬얼 모두 헤쳐 모여! (카페 파우더룸 [ 아름다운 공감 :화장품.뷰티.쇼핑.일상 ]) |작성자 비 비

👉 까페 라떼

이번에 정리하며 보니 30개 중 가장 많이 쓴 건 까페라떼. 산지 오래되기도 했고.

피부보다 살짝 어두운 톤에 무펄이라 베이스 섀도우로도 쓰고 가벼운 쉐딩으로도 자주 쓴다.

에뛰드는 무펄 섀도우들이 촉감이 좋은 듯. 손으로 만지면 부들부들~


👉 달달한 대추차

마찬가지로 무펄. 말린 대추에 우유 발라놓은 것 같은 색이다.

채도 낮고 차분한 컬러.

같은 무펄 라인인데 까페 라떼에 비해 발색이 잘 안 되는 편.


👉 알싸한 와인 버건디

발색이 엄청! 잘 되는 제품. 자주빛과 갈색빛이 섞인 딥레드.

아직 말라가는 중인 대추 느낌.

색은 어둡지만 채도는 높은 편.

광택감만 줄 정도의 쉬머한 펄감이 있다.


👉 융드레스

붉은기가 있긴 하지만 과하지 않은 브라운.

이것도 발색이 잘 되는 색 중 하나고, 광택이 생기는 쉬머한 펄감.

위에 알싸에 비해 자주빛이 덜하고 갈색빛이 더 있고 채도도 덜하다.


👉 마지막 잎새

붉은기가 아아아주 살짝! 살짝 있는 브라운. 어두운 편.

위의 제품들에 비해선 펄감이 사아알짝 두드러지는데 쥬얼 라인만큼 반짝거리진 않는다.

펄은 골드펄과 화이트펄이 섞여 있다.


👉 휘핑 빼고 샷 추가

그레이브라운! 어둡고 회색기가 엄청 도는 제품.

이 6가지 중 유일한 쥬얼 라인으로 골드 글리터펄이 반짝거린다.

내가 가진 에뛰드 섀도우 30가지 중 가장 발색이 안 된다๑'^'๑...

얘만 좀 특이하게 하트가 엄청  뽈록뽈록함.

[출처] 에뛰드 섀도우 30종 비교 발색 ?(?> ₃ <)? 룩 앳 마이 아이즈 / 카페 / 쥬얼 모두 헤쳐 모여! (카페 파우더룸 [ 아름다운 공감 :화장품.뷰티.쇼핑.일상 ]) |작성자 비 비

👉 까페 라떼

이번에 정리하며 보니 30개 중 가장 많이 쓴 건 까페라떼. 산지 오래되기도 했고.

피부보다 살짝 어두운 톤에 무펄이라 베이스 섀도우로도 쓰고 가벼운 쉐딩으로도 자주 쓴다.

에뛰드는 무펄 섀도우들이 촉감이 좋은 듯. 손으로 만지면 부들부들~


👉 달달한 대추차

마찬가지로 무펄. 말린 대추에 우유 발라놓은 것 같은 색이다.

채도 낮고 차분한 컬러.

같은 무펄 라인인데 까페 라떼에 비해 발색이 잘 안 되는 편.


👉 알싸한 와인 버건디

발색이 엄청! 잘 되는 제품. 자주빛과 갈색빛이 섞인 딥레드.

아직 말라가는 중인 대추 느낌.

색은 어둡지만 채도는 높은 편.

광택감만 줄 정도의 쉬머한 펄감이 있다.


👉 융드레스

붉은기가 있긴 하지만 과하지 않은 브라운.

이것도 발색이 잘 되는 색 중 하나고, 광택이 생기는 쉬머한 펄감.

위에 알싸에 비해 자주빛이 덜하고 갈색빛이 더 있고 채도도 덜하다.


👉 마지막 잎새

붉은기가 아아아주 살짝! 살짝 있는 브라운. 어두운 편.

위의 제품들에 비해선 펄감이 사아알짝 두드러지는데 쥬얼 라인만큼 반짝거리진 않는다.

펄은 골드펄과 화이트펄이 섞여 있다.

👉 휘핑 빼고 샷 추가

그레이브라운! 어둡고 회색기가 엄청 도는 제품.

이 6가지 중 유일한 쥬얼 라인으로 골드 글리터펄이 반짝거린다.

내가 가진 에뛰드 섀도우 30가지 중 가장 발색이 안 된다๑'^'๑...

얘만 좀 특이하게 하트가 엄청  뽈록뽈록함.

[출처] 에뛰드 섀도우 30종 비교 발색 ?(?> ₃ <)? 룩 앳 마이 아이즈 / 카페 / 쥬얼 모두 헤쳐 모여! (카페 파우더룸 [ 아름다운 공감 :화장품.뷰티.쇼핑.일상 ]) |작성자 비 비

👉 까페 라떼

이번에 정리하며 보니 30개 중 가장 많이 쓴 건 까페라떼. 산지 오래되기도 했고.

피부보다 살짝 어두운 톤에 무펄이라 베이스 섀도우로도 쓰고 가벼운 쉐딩으로도 자주 쓴다.

에뛰드는 무펄 섀도우들이 촉감이 좋은 듯. 손으로 만지면 부들부들~


👉 달달한 대추차

마찬가지로 무펄. 말린 대추에 우유 발라놓은 것 같은 색이다.

채도 낮고 차분한 컬러.

같은 무펄 라인인데 까페 라떼에 비해 발색이 잘 안 되는 편.


👉 알싸한 와인 버건디

발색이 엄청! 잘 되는 제품. 자주빛과 갈색빛이 섞인 딥레드.

아직 말라가는 중인 대추 느낌.

색은 어둡지만 채도는 높은 편.

광택감만 줄 정도의 쉬머한 펄감이 있다.


👉 융드레스

붉은기가 있긴 하지만 과하지 않은 브라운.

이것도 발색이 잘 되는 색 중 하나고, 광택이 생기는 쉬머한 펄감.

위에 알싸에 비해 자주빛이 덜하고 갈색빛이 더 있고 채도도 덜하다.


👉 마지막 잎새

붉은기가 아아아주 살짝! 살짝 있는 브라운. 어두운 편.

위의 제품들에 비해선 펄감이 사아알짝 두드러지는데 쥬얼 라인만큼 반짝거리진 않는다.

펄은 골드펄과 화이트펄이 섞여 있다.


👉 휘핑 빼고 샷 추가

그레이브라운! 어둡고 회색기가 엄청 도는 제품.

이 6가지 중 유일한 쥬얼 라인으로 골드 글리터펄이 반짝거린다.

내가 가진 에뛰드 섀도우 30가지 중 가장 발색이 안 된다๑'^'๑...

얘만 좀 특이하게 하트가 엄청  뽈록뽈록함.

👉 까페 라떼

이번에 정리하며 보니 30개 중 가장 많이 쓴 건 까페라떼. 산지 오래되기도 했고.

피부보다 살짝 어두운 톤에 무펄이라 베이스 섀도우로도 쓰고 가벼운 쉐딩으로도 자주 쓴다.

에뛰드는 무펄 섀도우들이 촉감이 좋은 듯. 손으로 만지면 부들부들~


👉 달달한 대추차

마찬가지로 무펄. 말린 대추에 우유 발라놓은 것 같은 색이다.

채도 낮고 차분한 컬러.

같은 무펄 라인인데 까페 라떼에 비해 발색이 잘 안 되는 편.


👉 알싸한 와인 버건디

발색이 엄청! 잘 되는 제품. 자주빛과 갈색빛이 섞인 딥레드.

아직 말라가는 중인 대추 느낌.

색은 어둡지만 채도는 높은 편.

광택감만 줄 정도의 쉬머한 펄감이 있다.


👉 융드레스

붉은기가 있긴 하지만 과하지 않은 브라운.

이것도 발색이 잘 되는 색 중 하나고, 광택이 생기는 쉬머한 펄감.

위에 알싸에 비해 자주빛이 덜하고 갈색빛이 더 있고 채도도 덜하다.


👉 마지막 잎새

붉은기가 아아아주 살짝! 살짝 있는 브라운. 어두운 편.

위의 제품들에 비해선 펄감이 사아알짝 두드러지는데 쥬얼 라인만큼 반짝거리진 않는다.

펄은 골드펄과 화이트펄이 섞여 있다.


👉 휘핑 빼고 샷 추가

그레이브라운! 어둡고 회색기가 엄청 도는 제품.

이 6가지 중 유일한 쥬얼 라인으로 골드 글리터펄이 반짝거린다.

내가 가진 에뛰드 섀도우 30가지 중 가장 발색이 안 된다๑'^'๑...

얘만 좀 특이하게 하트가 엄청  뽈록뽈록함.

👉 까페 라떼

이번에 정리하며 보니 30개 중 가장 많이 쓴 건 까페라떼. 산지 오래되기도 했고.

피부보다 살짝 어두운 톤에 무펄이라 베이스 섀도우로도 쓰고 가벼운 쉐딩으로도 자주 쓴다.

에뛰드는 무펄 섀도우들이 촉감이 좋은 듯. 손으로 만지면 부들부들~


👉 달달한 대추차

마찬가지로 무펄. 말린 대추에 우유 발라놓은 것 같은 색이다.

채도 낮고 차분한 컬러.

같은 무펄 라인인데 까페 라떼에 비해 발색이 잘 안 되는 편.


👉 알싸한 와인 버건디

발색이 엄청! 잘 되는 제품. 자주빛과 갈색빛이 섞인 딥레드.

아직 말라가는 중인 대추 느낌.

색은 어둡지만 채도는 높은 편.

광택감만 줄 정도의 쉬머한 펄감이 있다.


👉 융드레스

붉은기가 있긴 하지만 과하지 않은 브라운.

이것도 발색이 잘 되는 색 중 하나고, 광택이 생기는 쉬머한 펄감.

위에 알싸에 비해 자주빛이 덜하고 갈색빛이 더 있고 채도도 덜하다.


👉 마지막 잎새

붉은기가 아아아주 살짝! 살짝 있는 브라운. 어두운 편.

위의 제품들에 비해선 펄감이 사아알짝 두드러지는데 쥬얼 라인만큼 반짝거리진 않는다.

펄은 골드펄과 화이트펄이 섞여 있다.


👉 휘핑 빼고 샷 추가

그레이브라운! 어둡고 회색기가 엄청 도는 제품.

이 6가지 중 유일한 쥬얼 라인으로 골드 글리터펄이 반짝거린다.

내가 가진 에뛰드 섀도우 30가지 중 가장 발색이 안 된다๑'^'๑...

얘만 좀 특이하게 하트가 엄청  뽈록뽈록함.

👉 까페 라떼

이번에 정리하며 보니 30개 중 가장 많이 쓴 건 까페라떼. 산지 오래되기도 했고.

피부보다 살짝 어두운 톤에 무펄이라 베이스 섀도우로도 쓰고 가벼운 쉐딩으로도 자주 쓴다.

에뛰드는 무펄 섀도우들이 촉감이 좋은 듯. 손으로 만지면 부들부들~


👉 달달한 대추차

마찬가지로 무펄. 말린 대추에 우유 발라놓은 것 같은 색이다.

채도 낮고 차분한 컬러.

같은 무펄 라인인데 까페 라떼에 비해 발색이 잘 안 되는 편.


👉 알싸한 와인 버건디

발색이 엄청! 잘 되는 제품. 자주빛과 갈색빛이 섞인 딥레드.

아직 말라가는 중인 대추 느낌.

색은 어둡지만 채도는 높은 편.

광택감만 줄 정도의 쉬머한 펄감이 있다.


👉 융드레스

붉은기가 있긴 하지만 과하지 않은 브라운.

이것도 발색이 잘 되는 색 중 하나고, 광택이 생기는 쉬머한 펄감.

위에 알싸에 비해 자주빛이 덜하고 갈색빛이 더 있고 채도도 덜하다.


👉 마지막 잎새

붉은기가 아아아주 살짝! 살짝 있는 브라운. 어두운 편.

위의 제품들에 비해선 펄감이 사아알짝 두드러지는데 쥬얼 라인만큼 반짝거리진 않는다.

펄은 골드펄과 화이트펄이 섞여 있다.


👉 휘핑 빼고 샷 추가

그레이브라운! 어둡고 회색기가 엄청 도는 제품.

이 6가지 중 유일한 쥬얼 라인으로 골드 글리터펄이 반짝거린다.

내가 가진 에뛰드 섀도우 30가지 중 가장 발색이 안 된다๑'^'๑...

얘만 좀 특이하게 하트가 엄청  뽈록뽈록함.

👉 까페 라떼

이번에 정리하며 보니 30개 중 가장 많이 쓴 건 까페라떼. 산지 오래되기도 했고.

피부보다 살짝 어두운 톤에 무펄이라 베이스 섀도우로도 쓰고 가벼운 쉐딩으로도 자주 쓴다.

에뛰드는 무펄 섀도우들이 촉감이 좋은 듯. 손으로 만지면 부들부들~


👉 달달한 대추차

마찬가지로 무펄. 말린 대추에 우유 발라놓은 것 같은 색이다.

채도 낮고 차분한 컬러.

같은 무펄 라인인데 까페 라떼에 비해 발색이 잘 안 되는 편.


👉 알싸한 와인 버건디

발색이 엄청! 잘 되는 제품. 자주빛과 갈색빛이 섞인 딥레드.

아직 말라가는 중인 대추 느낌.

색은 어둡지만 채도는 높은 편.

광택감만 줄 정도의 쉬머한 펄감이 있다.


👉 융드레스

붉은기가 있긴 하지만 과하지 않은 브라운.

이것도 발색이 잘 되는 색 중 하나고, 광택이 생기는 쉬머한 펄감.

위에 알싸에 비해 자주빛이 덜하고 갈색빛이 더 있고 채도도 덜하다.


👉 마지막 잎새

붉은기가 아아아주 살짝! 살짝 있는 브라운. 어두운 편.

위의 제품들에 비해선 펄감이 사아알짝 두드러지는데 쥬얼 라인만큼 반짝거리진 않는다.

펄은 골드펄과 화이트펄이 섞여 있다.


👉 휘핑 빼고 샷 추가

그레이브라운! 어둡고 회색기가 엄청 도는 제품.

이 6가지 중 유일한 쥬얼 라인으로 골드 글리터펄이 반짝거린다.

내가 가진 에뛰드 섀도우 30가지 중 가장 발색이 안 된다๑'^'๑...

얘만 좀 특이하게 하트가 엄청  뽈록뽈록함.

👉 까페 라떼

이번에 정리하며 보니 30개 중 가장 많이 쓴 건 까페라떼. 산지 오래되기도 했고.

피부보다 살짝 어두운 톤에 무펄이라 베이스 섀도우로도 쓰고 가벼운 쉐딩으로도 자주 쓴다.

에뛰드는 무펄 섀도우들이 촉감이 좋은 듯. 손으로 만지면 부들부들~


👉 달달한 대추차

마찬가지로 무펄. 말린 대추에 우유 발라놓은 것 같은 색이다.

채도 낮고 차분한 컬러.

같은 무펄 라인인데 까페 라떼에 비해 발색이 잘 안 되는 편.


👉 알싸한 와인 버건디

발색이 엄청! 잘 되는 제품. 자주빛과 갈색빛이 섞인 딥레드.

아직 말라가는 중인 대추 느낌.

색은 어둡지만 채도는 높은 편.

광택감만 줄 정도의 쉬머한 펄감이 있다.


👉 융드레스

붉은기가 있긴 하지만 과하지 않은 브라운.

이것도 발색이 잘 되는 색 중 하나고, 광택이 생기는 쉬머한 펄감.

위에 알싸에 비해 자주빛이 덜하고 갈색빛이 더 있고 채도도 덜하다.


👉 마지막 잎새

붉은기가 아아아주 살짝! 살짝 있는 브라운. 어두운 편.

위의 제품들에 비해선 펄감이 사아알짝 두드러지는데 쥬얼 라인만큼 반짝거리진 않는다.

펄은 골드펄과 화이트펄이 섞여 있다.


👉 휘핑 빼고 샷 추가

그레이브라운! 어둡고 회색기가 엄청 도는 제품.

이 6가지 중 유일한 쥬얼 라인으로 골드 글리터펄이 반짝거린다.

내가 가진 에뛰드 섀도우 30가지 중 가장 발색이 안 된다๑'^'๑...

얘만 좀 특이하게 하트가 엄청  뽈록뽈록함.

👉 까페 라떼

이번에 정리하며 보니 30개 중 가장 많이 쓴 건 까페라떼. 산지 오래되기도 했고.

피부보다 살짝 어두운 톤에 무펄이라 베이스 섀도우로도 쓰고 가벼운 쉐딩으로도 자주 쓴다.

에뛰드는 무펄 섀도우들이 촉감이 좋은 듯. 손으로 만지면 부들부들~


👉 달달한 대추차

마찬가지로 무펄. 말린 대추에 우유 발라놓은 것 같은 색이다.

채도 낮고 차분한 컬러.

같은 무펄 라인인데 까페 라떼에 비해 발색이 잘 안 되는 편.


👉 알싸한 와인 버건디

발색이 엄청! 잘 되는 제품. 자주빛과 갈색빛이 섞인 딥레드.

아직 말라가는 중인 대추 느낌.

색은 어둡지만 채도는 높은 편.

광택감만 줄 정도의 쉬머한 펄감이 있다.


👉 융드레스

붉은기가 있긴 하지만 과하지 않은 브라운.

이것도 발색이 잘 되는 색 중 하나고, 광택이 생기는 쉬머한 펄감.

위에 알싸에 비해 자주빛이 덜하고 갈색빛이 더 있고 채도도 덜하다.


👉 마지막 잎새

붉은기가 아아아주 살짝! 살짝 있는 브라운. 어두운 편.

위의 제품들에 비해선 펄감이 사아알짝 두드러지는데 쥬얼 라인만큼 반짝거리진 않는다.

펄은 골드펄과 화이트펄이 섞여 있다.


👉 휘핑 빼고 샷 추가

그레이브라운! 어둡고 회색기가 엄청 도는 제품.

이 6가지 중 유일한 쥬얼 라인으로 골드 글리터펄이 반짝거린다.

내가 가진 에뛰드 섀도우 30가지 중 가장 발색이 안 된다๑'^'๑...

얘만 좀 특이하게 하트가 엄청  뽈록뽈록함.

데일리 베이스 섀도우 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들

윗줄 왼쪽부터 까페라떼, 까페라떼 우유많이, 해변에선 코코넛,

아래줄 왼쪽부터 피치 라떼, 자유로운 연애중, 마라톤완주

깊은 음영감을 주기 좋은 제품들

왼쪽부터 마지막잎새, 휘핑빼고 샷 추가, 시럽 빼고 테이크아웃.

언더를 밝혀주는 펄감이 반짝이는 제품들

윗줄 왼쪽부터스트로베리 아이싱, 피오니가 피어나, 블링 골드 워치,아래줄 왼쪽부터 슈팅 오렌지, 오렌지 핑크 링, 오렌지 브라운.

정리 끝내고 에뛰드 섀도우들로 했던 아이 메이크업!


눈두덩이에 피치라떼를 전체적으로 베이스로 깔고

자유로운 연애중 -> 마라톤 완주 -> 마지막 잎새를 내려갈수록 바름.

언더 앞뒤로는 마지막 잎새를 얇게 그리듯 바르고 가운데에 블링 골드 워치. (렌즈는 렌즈미 루이샤인 칵테일 드라이!)

세일! 매장가기전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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