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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생각

나이들수록 빛나는 사람들의 공통점

꼭 필요한 삶의 자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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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사진: MBC 드라마 <꼰대인턴>

'꼰대'라는 말이 익숙한 시대입니다.

심지어 상식사전에 등재까지 될 정도인데요.


오죽하면 최근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꼰대 테스트', '꼰대를 피하는 방법' 등

다양한 꼰대 관련 콘텐츠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나이 든 사람들이 

모두 꼰대일까요?  

그건 아닙니다. 


오히려 나이 들수록 주변인들에게

빛이 나고 존경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도 많죠.

젊은 날은 다시 오지 않아요.
오늘이 최고 좋은 날이라고 생각해요.
자신감은 스스로 줘야 해요.
_엄정화

젊은 사람들도 모를 수 있어...
모르는 건 죄가 아니야.
아는 사람이 가르쳐주면 되지.
_배우 신구

출처ⓒ사진: 연합뉴스

이들은 모두 세대를 초월하여

젊은 세대에게 의미있는 말로 용기를 줍니다.


그렇다면 

나이가 들수록 존경받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책 《사랑 많은 사람이 슬픔도 많아서》의

저자는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본인의 감정들에 대해

아래와 같이 솔직하게 반성하고 되돌아 봅니다.


이 글을 통해 의미있는

나이 듦에 대해 함께 생각해볼까요? 

1. 서두르지 않는 자세

나이가 들면서 사람들과 어떻게 지낼 것인가를 간혹 생각한다. 가까이 다가갈 것인가. 뒤로 빠질 것인가? 이전에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앞으로 나서 다가갔다. 사람을 알고 싶고 일을 만들고 싶어 빨리 더 가깝게 다가갔다.


그러나 지금은 주로 뒤로 빠진다. 오라고 손짓해도 거리를 둔다. 만나도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다가간다. 할 수 있는 일을 제안하고 오래 기다린다. 시간이 만드는 가치를 알기에 이제는 그런 기다림이 답답하지 않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더라도 사람이 먼저다. 사람과의 관계를 모든 일에 우선하고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해야 한다. 일을 위해 우리가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를 위해 일이 있다. 이런 생각이 들면 서로를 알고 느끼는 것을 서두르지 않게 된다. 자연스러움에 의존하고 서로를 부담스러워하지 않는다. 어떤 일이든, 사람이든 준비의 시간이 있고 누림의 시간이 따로 있다.


2. 자신감

나이가 들수록 자신감이 줄어든다. 인터넷 사회, 디지털 문명에 뒤처지다 보니 다른 일까지 망설여지고 불안해진다. 어떤 일에 대한 혹은 삶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지면서 내가 찾아낸 방법은 어떤 일이든 시간을 들이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예전보다 더 꼼꼼히 살피고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되어 그 일의 진수도 선명해진다.


예전에는 정보를 귀하게 여겼다. 친화력과 순발력도 중요하게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여겨진다. 대신 내 중심, 내면의 힘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이제는 내 마음의 생각을 그대로 말하고 행동한다.


나와 타인 사이에서 굳이 어떤 공통점을 찾거나 무난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나를 외면하거나 짓누르지 않는다. 더는 내마음을 숨기고 싶지 않다. 삶의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나 자신에게 진실하고 그날그날에 성실하면 된다.


3. 나만의 기준 버리기

나이가 들수록 그동안 붙잡고 있던 여러 가지 기준이 무너진다. 예전에는 어느 쪽, 무엇만이 정의인 줄 알았다. 그러나 지금은 한쪽만의 절대는 없다. 어떤 것, 그 생각을 누구는 좋아하지만 누구는 싫어할 수도 있다.


또 어떤 이는 아예 관심도 없다. 탄생부터 지금까지 지나온 날이 다르고, 배운 게 다르고, 환경이 다르고, 현장이 다르다. 따라서 그와 나는 모든 면에서 다를 수밖에 없다.


예전에 나는 회색 지대, 회색 인간이란 말을 무척 싫어했다. 그것은 못난이들의 현실 도피라고 생각했다. 분명과 극단이선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지금의 나는 회색 인간의 못난이다. 무색무취라고 해도 좋다.


세상에 꼭 따져야 할 일이 얼마나 있겠는가? 꼭 정해야 할 일이 얼마나 있겠는가? 대부분의 일은 회색 지대에 두 발로 선다. 그곳에 기쁨과 사랑이 있다면 바로 믿겠는가?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건,

나이를 떠나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기 위한

마음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서로를 위한다면

우리 모두 빛나는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 본 콘텐츠는 도서 《사랑 많은 사람이 슬픔도 많아서》의 일부를 발췌하여 재구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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