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는 정말 몰랐다
조회수 2017. 6. 20. 08:00 수정
대성통곡하는 녀석을 질질 끌다시피 집으로 데려가니 며느리 품에서 서럽게 울었다. "엄마, 엘사. 엘사 레리꼬." _본문 中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