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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오싹한 여행지 12

말만 들어도 무섭다...ㅜㅜ
팟빵 작성일자2018.07.16. | 56,857  view
source : 유토이미지

여름 휴가 계획,

다들 세우셨나요?

시원한 바닷가로

떠나시는 분도 있고


공기 좋고 물 좋은 산으로

떠나시는 분도 계실 텐데요,

오늘은 좀 독특한 여름 휴가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여름에 걸맞는

세계의 ‘오싹한 여행지’들을

모아 왔습니다.

(오싹)

source : 유토이미지

(오싹)x2

source : 유토이미지

(오싹)x3

source : 유토이미지

아찔한 장관을 연출하는

천연 전망대부터


유령이 출몰한다는

고스트 스팟까지,


어떤 것들이 꼽혔는지 알아볼까요?



12위. 아프리카 짐바브웨

‘악마의 수영장’


source : 유토이미지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 꼭대기의

천연 수영장입니다.

이 웅덩이는 103m 높이에

형성되어 있는데요,

아래는 바로 절벽입니다ㄷㄷㄷ

저 빨간 동그라미 부분입니다
ㅎㄷㄷ

자연 그대로의 모습인 만큼

안전장치도 없기 때문에

건기인 9-10월 즈음에만

이용할 수 있고,


비가 오거나 물이 불면

바로 출입이 통제됩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아찔할 만큼

무서운 환경이지만,


빅토리아 폭포의 모습을

폭포 안에서! 것도 바로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

늘 인기 만점이라고 합니다.

헐...

실제로 위에서 내려다 본

빅토리아 폭포는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장관이라네요.



11위. 파리 지하무덤 ‘카타콤’


파리의 지하 묘지로,

총 길이가 300km

달하는 터널입니다.

그냥 터널이 아닙니다.


모든 벽이 사람의 해골로

채워져 있는 터널입니다...ㄷㄷㄷ

끄아아악

카타콤은

원래 로마시대의

채석장이었는데,


루이 16세

도시 정비 사업을 벌이며

지상의 공동묘지를 철거하고

묻혀 있던 유골들을

모두 발굴해


터널 벽면에 쌓아 두면서

지금과 같은 지하 묘지로

재탄생했습니다.


(누가 누구인지는

절대 찾을 수 없겠군요…)

돌 아니고 뼈입니다.
효율적인 수납(?)을 목적으로 했나 본데,
누가 어딨는지는 절대 알 수가 없겠군요(...)

현재 파리의 카타콤에는

대략 500만 구에서

600만 구 가량의 유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이 숫자는 지금 파리 인구 수

2-3배에 달하는 숫자입니다.


ㄷㄷㄷ...



10위. 불타는 죽음의 도시 

‘센트레일리아’


센트레일리아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에 위치한

작은 탄광 마을입니다.

아니, 마을이었죠.

현재는 이렇습니다...

작지만 나름 활기찬 마을이던

센트레일리아의 운명을 바꾼 건

1962년 발생한 작은 화재였습니다.

미화 업체 직원들이

시내의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작은 불이 났고,

즉시 소방관이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하지만 불이 꺼졌다고

생각한 사이에, 불씨는 

지하의 폐 탄광으로 옮겨 붙었죠.

무연탄이 가득한 지하 탄광은

손 쓸 틈도 없이 무섭게 타올랐고,

두 번 정도 진화를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습니다.

불은 보이지 않지만
지하에서 끝없이 연기가 흘러나오는
당시 센트레일리아의 모습

겉으로 보기엔 평온해 보였지만,

센트레일리아의 지하는

말 그대로 큰 화로가 되어

끝없이 불탔습니다.

불구덩이가 된 지하의 온도가

수백 도에 달하면서

마을의 도로는 점점

메말라 갈라지기 시작했고

그 사이로 유독가스

뿜어져 나왔습니다.


곳곳에 싱크홀이 생기기도 했죠.

결국 화재가 발생한지

20여년이 지난 1984년,


미국 정부는

센트레일리아의 주민들을

강제 이주시키게 됩니다.


현재의 센트레일리아 모습

지금은 겨우 4명만이

거주하는 채로 (누굴까요)

유령 도시가 되어버린

센트레일리아.


거의 모든 건물이 무너진

이 마을의 지하는

사건이 발생한 지 5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불타고 있습니다.

건물이 있던 자리는
이제 흔적조차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의 예측대로라면

앞으로 250년 정도

불이 꺼지지 않을 거라고 하네요.




9위. 미국 캘리포니아

윈체스터 미스터리 하우스


미국의 총기 재벌

윈체스터 가의 저택이었던

윈체스터 미스터리 하우스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심령 스팟 중 하나입니다.

사라 윈체스터

이 저택의 주인이었던

사라 윈체스터


남편과 아이, 시아버지 등

모든 가족들이 갑자기 사망하게 되자


‘윈체스터 사에서 만든 총에 맞아

숨진 영혼들이 저주를 걸었다’

점술가의 말을 맹신하고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공포에 판단력을

완전히 잃은 그녀는

귀신들이 찾아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약 38년간

집을 끊임없이 고쳐 지으며

기이한 구조를 만들어냅니다.


위에서 봐도 뭔가 이상합니다.

문을 열면 아무것도 없는

벽이 나오게도 하고,

문 없이 벽으로만 둘러싸인

방을 만들거나,

무한반복되는 계단을 짓거나

정원을 숫자 13 모양으로

다듬는 식이었죠.

그런데 이 집에서

정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사람이 없는데 벨이 울린다거나,

전혀 춥지 않은 날인데

창문에 서리가 낀다거나…


이런 이상한 구조물들이
집 안에 가득합니다.

1922년 사라 윈체스터가 사망한 뒤

‘유령 저택’으로 불리며 버려진 집은

이제 수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캘리포니아의 관광 명소가 되었습니다.




8위. 영국 플럭클리 마을


1000여 명의 주민이 사는

이 작은 마을은


‘유령이 가장 많이

출몰하는 지역’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존재가 확인된

귀신만 12 종류,

비공식적으로 목격된 귀신은

40여 종에 달합니다 ㄷㄷ

그래서 이 마을에는

오로지 유령을 보기 위해

관광을 오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는데요,

1991년 할로윈 밤,

한 무리의 관광객이

‘숲 속의 비명’ 귀신을 보겠다며

경찰과 함께 숲으로 들어갔다가


소름끼치는 비명소리를 듣는 동시에

몸이 반 투명한 상태의

남자 유령을 목격하고

집단 패닉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플럭클리 마을에서 목격된 것으로
알려지는 유령 사진

이후 이 마을은 더욱더 유명해져

영국의 가장 인기있는

고스트 스팟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7위. 체르노빌 프리피야트


1986년, 

소련 체르노빌(현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체르노빌 원전 폭발사건’

다들 알고 계시지요?


프리피야트

이 체르노빌 원전의

직원들과 가족들이

거주하던 도시였습니다.

당시 프리피야트의 주민들

5만여 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수준 높은 교통시스템과

복지, 여가 시설을 갖춘

부유한 계획도시였지요.


계획도시 프리피야트의 생활 수준은
소련 내에서도 최상급이었습니다.

그러나 86년 원자력발전소 폭발

이 도시는 말 그대로 버려집니다.


방사능이 시 전체를 뒤덮어

아무도 살 수 없는 도시가 되었거든요.

이렇게요...

갑작스러운 사고에 주민들은

짐조차 제대로 챙기지 못한 채

하루아침에 다른 지역으로 이주되었고,

프리피야트는 곧바로 폐쇄되었습니다.

주민들의 생활 흔적이

그대로 남겨진 채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버려진 프리피야트는

마치 공포영화 속

유령 도시 같은 모습이 되었죠.

다행히 지속적인 방제작업 덕분에

2011년부터 방사능 수치가 낮아진

시 외곽의 일부 지역에는

관광객의 출입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아직은 가이드와 함께 다니며

안전한 지역만 관람하고

나와야 하는 정도지만요.



6위. 탄자니아 ‘죽음의 나트론 호수’


탄자니아 북부에 위치한

세로 57km, 가로 22km의 

나트론 호수는

2014년 CNN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한 곳입니다.


나트론 호수가 유명해진 이유는

물이 강렬한 붉은 색이기 때문인데요,


탄산수소나트륨 함량이 매우 높아

강한 염기성을 띄기 때문에

호염성이 강한 ‘시아노 박테리아’만

살아남을 수 있어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피의 호수'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정말 피 같네요...ㄷㄷ

문제는

탄산수소나트륨 성분이

단백질을 녹이고

피부를 부식시키며

흡습성이 매우 강하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이 호수에 몸을 담그면

심한 화상과 같은 상처를 입게 되고,

오래 두면 체내의 수분이 빨려나가

몸이 돌처럼 굳게 되지요.

실제로 이 호숫가에는

수분이 빠져 바짝 마른 채로

미라화 된 새나 박쥐 등

작은 생물의 시체가 종종 발견되고,


1950년 경에는 한 조류학자가

연구를 위해 호수를 찾았다가

호숫가의 진흙에 발이 빠져

심각한 상처를 입고 피부 이식까지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5위. 미국 코네티컷 주

워렌 오컬트 뮤지엄


공포영화 <컨저링>과

<애나벨>등에 등장하는

퇴마사의 실제 모델, 워렌 부부가

자신들이 수집한 ‘저주받은 물건’들을

전시해 둔 오컬트 박물관입니다.

‘애나벨’ 인형의 모티브였던

봉제인형 ‘앤’이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이 인형에는

너무 강한 악령이 깃들어 있어

일반인들이 만지지 못하도록

유리장에 담아 놓고

경고 문구를 붙여 놓았습니다.

잠긴 유리장에 전시된 '앤' 인형.
흉악한 악령이 깃들어 있는 인형치고는
너무 착하게 생겨서(...)
<컨저링>에서는 더 무섭게 생긴
'애나벨'인형을 만들어 사용했다고 합니다.

경고를 무시하고

인형을 만진 한 커플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큰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것은 진위를 확인할 수 없으니

믿거나 말거나 정도로…ㅎㅎ

그렇지만 실제로도

영적으로 위험한 물건이 많아

평소에는 출입이 통제되어 있고,

한시적으로 오픈한다고 합니다.



4위. 미국 루이지애나 주

맨착 늪지대


음 그냥 사진만 봐도 무섭습니다(...)

유령이 많이 출몰한다고 알려진

미국 루이지애나 주의

큰 늪지대입니다.


이 늪지대가 ‘유령 늪지’로

불리기 시작한 이유를 찾기 위해서는

1900년대 초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당시 이 근처 마을에는

예지력을 갖춘 주술사가 살았는데,

그녀는 주민들에게 마녀로 몰려

늪지대로 추방당했고

그 곳에서 비참하게 죽게 되었습니다.

원한을 품은 그녀는

숨이 끊어지기 직전

‘너희들을 다 끌고 가겠다’

무시무시한 저주를 내렸는데,


그 직후 거대한 허리케인이

루이지애나를 덮쳤고

마을이 물에 잠겨

많은 사람이 죽었다는 겁니다.

실제로 1915년 루이지애나

거대한 규모의 허리케인이 발생해

300명 가량의 주민이 사망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 걸 보면


또 마냥 괴담만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ㅎㅎㅎ

지금은 호러 매니아들이
미 전역에서 찾아드는
인기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어쨌든, 이후 이 늪지대에

허리케인 사망자의 유령과

마녀의 유령이 출몰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면서


미스터리 매니아들의

성지 중 한 곳으로 자리잡았죠.


소문에 의하면 아직까지도

허리케인 당시 찾지 못했던

사망자의 시신

간간이 떠오른다고 합니다…

귀신만큼 무서운 악어도 살고요 ㅜㅜ



3위. 일본 죽음의 늪,

‘미도로 연못’


무려 1천 년 전부터

공포의 장소로 유명한 이 연못은

일본의 3대 귀신 출몰 장소

한 곳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수심이 유달리 깊은 이 연못은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자살한 곳이기도 했고,


불치병에 걸려 죽은 사람이나

혹은 아직 죽지 않은 중환자

빠뜨려 버리는 곳이기도 했던

무시무시한 장소라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이 일대에서는

온갖 귀신의 목격담이

끊이지 않습니다.

실제로 근방의 일본 택시회사는

기사들에게

‘미도로 연못에서는 절대

밤에 여자를 태우지 말라’

교육시킨다고 하는데요,

밤중에 미도로 연못 부근에서

여성 승객을 태우고

한참 가다 보니,

승객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그녀가 앉아 있던 뒷좌석이

온통 물로 흠뻑 젖어 있는 일 등

기괴한 사고가 자꾸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미도로 연못의 이야기는
국내 방송에서도 여러 번
소개된 바 있습니다.

source : KBS <차트를 달리는 남자> 캡쳐



2위. 일본의 키요타키 터널


기요타키 터널

1927년에 지어져 29년 개통된

차량 통행용 터널입니다.

차 한 대가 겨우 지날 정도로

작은 이 터널에서는

유독 사망 사고

많이 발생하는데요,


귀신에 홀리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터널을 한창 지나고 있으면

차 보닛에 갑자기

여성이 떨어져 내린다거나(헐)


터널 중간의 반사경에

긴 머리의 여성이 비친다거나

(ㄷㄷㄷ)

하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들이

굉장히 많이 돌고 있지요.

그런데 사실 이 터널에는

슬픈 역사가 숨어 있습니다.


이 터널은 일제강점기 시절,

수많은 조선인 강제 징용자가

동원되어 많은 희생을 치르며

만들어진 것이거든요.

터널 근처 주민들은
조선인 강제징용자의 존재를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source : TV조선 <세계로 가는 아시아 헌터> 캡쳐

공사는 상당히 위험했지만

안전장비도 제대로 없이

급하게 진행됐고,


많은 징용자들이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근무 환경이 열악했던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source : TV조선 <세계로 가는 아시아 헌터> 캡쳐

귀신이 출몰한다는 이야기의

진위 여부는 확인할 수 없지만,

한국 사람으로서는

상당히 마음 아프고

서글픈 장소가 아닐 수 없습니다.



1위. 루마니아 ‘호이아바치우 숲’


축구장 300개 규모의

이 커다란 숲

수많은 사람들이 실종된,

미스터리한 장소입니다.

숲 안쪽의 나무들은 모조리

C자 모양으로

기이하게 휘어진 채 자라나

괴기스러움을 더하는데요,

토양의 독성이 강해

동물들은 대부분

살지 못한다고 합니다.


CG 같지만 실제로
나무가 이렇게 자란다고 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부터

범상치 않은 이 숲에서는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사건들이 발생합니다.

시초는 UFO 목격담이었죠.

1968년 호이아바치우 숲에서

UFO를 발견했다는 증언이 나오며

이 장소가 처음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했는데요,

UFO 이외에도

이 숲에서 많은 사람이

실종되었다는 일화가 퍼지며

호이아바치우는

‘루마니아의 버뮤다’라는

별명을 얻고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됩니다.

실제로 이 숲에서는 이유 없는

실종 사건이 자주 발생했습니다.

시신조차 찾지 못한,

완전한 실종이었죠.

이 숲에서 실종된 사람들은
시신조차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소녀의 일화인데요,


숲에 홀로 들어간 5살짜리 소녀가

감쪽같이 사라져

흔적조차 찾을 수 없다가

5년 후 굉장히 말끔한 모습으로

숲에서 다시 나타난 사건입니다.

아이는 실종되었을 때의

옷차림을 유지하고 있었고,

머리도 깔끔했습니다.


숲에서 5년을 헤맨 아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았죠.

그리고 무엇보다 이상한 건,

아이가 지난 5년을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았다’고만 할 뿐…

이런 일련의 사건들로 미루어볼 때

이 숲에 어딘가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웜홀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가설이

강하게 제기되었지만,

아무도 실제를 확인해볼 수는 없으니

그저 이 숲은 아직까지도

유령이 출몰하는 기이한 장소로만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숲 가운데 나무가
한 그루도 없는 이 공터는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어떠세요?

가고 싶은 곳이 있으신가요?


뭐야무서워

대형 쫄보인 저는

한 군데도 못 가볼 것 같지만 ㅜㅜ

담력이 남달리 센 분이나

조금 특별한 여행을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러 보아도

좋을 장소들인 것 같습니다.

엄지척

물론, 스릴을 즐길 때도

안전에는 유의하셔야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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