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여행작가가 추천하는 서울의 힙한 여행지 6

이세상 힙이 아니다...☆
팟빵 작성일자2018.06.28. | 21,232  view
source : 유토이미지

뉴욕, 파리, 런던, 홍콩,

싱가포르, 방콕, 도쿄…


많은 한국인들이

여행지로 선호하는 도시들입니다.

이곳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인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이 거주하는

대도시이기도 한데요,

이 말은 곧,

여행객들의 시선에서는

모든 것이 신기하고

특별하게만 보일 이 도시들이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평범한 일상을 영위하는

삶의 공간이라는 뜻이지요.

이 풍경도 누군가에겐 일상이겠죠?

source : 유토이미지

이 이야기를 뒤집어 보면,

우리에게는 너무도 익숙하고

한없이 평범해 보이는

‘서울’이라는 도시도


여행객들의 눈에는

굉장히 이국적인 장소

비친다는 뜻이 됩니다.

실제로 서울

인기 있는 여행지입니다.


2017년 한 해 동안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수는

무려 1334만 명에 이르죠.

우리 생각보다, 서울은 훨씬 더
매력있는 도시입니다.

source : 유토이미지

우리는 서울을 생각했을 때 흔히

바쁜 사람들이나 교통체증, 고층 빌딩,

삭막한 분위기 등을 떠올리곤 하지만,


알고 보면 서울시내 곳곳에는

특색 있는 볼거리와

놀거리가 꽤 많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여행작가 오음 님의 추천을 받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서울만의 특별한 여행지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연인, 가족, 친구, 나홀로 여행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장소를

테마별로 정리해 보았는데요,

어떤 곳들이 있을까요?



<연인과 데이트하기 좋은 여행지>


1. 경춘선 숲길

이제는 더 이상 열차가 다니지 않는

경춘선 폐선부지를 단장해

가꾼 숲길입니다

구 경춘선 화랑대역부터 육군사관학교,

서울여대를 거쳐 태릉까지

6km 가량 이어져 있는데요,


드라마에 나올 법한 구 역사

정차해 있는 오래된 열차,

녹슨 철로 양 옆으로 펼쳐진

플라타너스 숲

호젓하면서도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걷는 내내 길 사이사이에

예쁜 화단이나 특이한 공방,

맛있는 길거리 음식을 파는 가게들이

늘어서 있어 지루하지도 않습니다.

걷기에도 좋고,

자전거를 빌려 탈 수도 있으니

휴일 데이트코스로 안성맞춤이지요?



2. 삼청동 카페 골목길

삼청동은 국내외 관광객 모두에게

워낙 유명한 장소라

많이들 아실 겁니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죠.

안국역을 나와 소격동, 팔판동 근처의

골목으로 걸어 올라가다 보면,

아기자기하고 예쁜 공방과 카페,

식당들이 줄지어 나옵니다.

방송에도 여러 번 소개되었죠?

source : 시민의 방송 tbs · [tbs] 서울 베스트 100 (삼청동)

카페거리를 지나 삼청공원으로 올라가면

숲길이 등장하며 분위기가 또 달라지고요.

소소한 볼거리를 즐기며

산책까지 할 수 있는

완벽한 데이트 스팟이니,

혹시 아직 가보지 않으셨다면

한 번쯤은 들러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가족과 함께 하기 좋은 여행지>


3. 관악산 무(無)장애 숲길

‘관악산’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만만치 않은 난이도의

등산 코스를 떠올리며

아이나 노인들은

쉽게 가기 어려운 장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곳의 무장애 숲길

이름 그대로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어떤 장애물도 없는

트래킹 코스입니다.

관악산 초입에서부터

서울시내 전체가 보이는 전망대까지 ,


전 구간을 평평한 데크 길

조성한 무장애 숲길은


유모차나 휠체어

무리 없이 통행할 수 있고,

점자 안내판이나 전동 휠체어 충전소,

쉼터 등의 편의시설도 준비되어 있어 

체력이 약한 노인이나 환자들,

거동이 자유롭지 않은 장애인들도

마음편히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모두가 행복한' 여행지입니다. 

또 군데군데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놓여 있는가 하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숲 속 작은 도서관’도 있으니,

다른 곳에 비해

유독 가족 방문객들이 많은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겠지요?



4. 예장동 남산공원길

서울시내에서 가장 유명한

나들이 장소 중 하나로,

특히 벚꽃이 만개하는

에 가기 좋은 곳입니다. 

북측 순환로차량과 자전거 등의

통행이 금지되어 있어,

아이들을 데리고 산책하며

사진 찍어주기에

좋은 장소이기도 하지요. 

오붓하게 산책한 후 N타워에 올라

서울시내의 야경을 보아도 좋고요!



<친구와 함께 놀기 좋은 여행지>


5. 망원동 시장 골목길

요즘은 흔히 ‘망리단길’로 불리는

바로 그 골목길입니다 .

망원역 2번 출구로 나와

망원시장 인근의

골목길을 돌아다니다 보면

주택가와 정겨움 가득한 전통시장,


그리고 최근에 들어선

개성 있는 가게들이 어우러져

독특한 느낌을 주는데요,

시장 내의 음식들과 간단한 주전부리는

다른 곳에 비해 꽤 저렴한 편입니다.

작지만 특색 있는 공방들과 카페,

희귀한 물건들을 모아 놓은 빈티지샵 등이

골목 곳곳에 숨듯이 위치해 있어

마치 보물찾기 하는 기분으로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카페투어를 즐기거나

예쁜 소품을 모으는 친구,

시장 구경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면

함께 몰려다니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 수 있는

활기차고 즐거운 거리죠.



<혼자 즐길 수 있는 여행지>


6. 서촌 예술가의 길

매력 넘치는 서촌의 골목길

source : 유토이미지

겸재 정선, 윤동주와 이상, 화가 이중섭

쟁쟁한 예술가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서촌

반듯하고 단정한 북촌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윤동주 기념관, 이상의 집

예술가들이 거쳐간 공간으로 둘러싸인,

좁고 구불거리는 골목길은

홀로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걷기에

가장 좋은 장소이지요.

작지만 야무진 식당들도 많아

혼자 하나씩 탐방해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엽전 도시락 카페’로 유명한

통인시장에서 엽전으로 음식을 사서

재미있는 한 끼 식사를

즐길 수도 있고요,

통인시장에서는
라면이 엽전 두 냥이고요,

source : 유토이미지

닭강정도 두 냥입니다.

source : 유토이미지

개성 있는 기획전을

자주 여는 대림미술관에 들러

전시를 관람할 수도 있습니다.

유독 이 거리에는

혼자 휴식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많으니,

홀로 다니는 것이 익숙지 않은 분들도

눈치보지 않고 쉽게 다닐 수 있겠죠?




테마별로 총 여섯 군데의 여행지

소개해 드렸는데요,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신가요?

이외에도 경의선 책거리익선동 등,

서울 시내에는 각각의 매력을 가진

관광지들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길게 시간을 내어

여행을 다니기 어려우시다면,

하루 이틀 정도로 가법게 다닐 수 있는

‘서울 여행’을 즐기며

복잡한 머릿속을 식혀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시의 정보와 혜택이 

더 궁금하다면

아래 배너를 클릭해주세요!

↓↓↓

해시태그

Recommended Tags

#떡볶이

    Top Views 3

      You May Lik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