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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할 수 있는 인테리어 팁 5가지

우리 집도 도끼네 펜트 하우스가 될 수 있다!
팟빵 작성일자2017.11.28. | 37,794  view

퇴근하고 왔는데 쉴 곳이 없네...

source : giphy.com · @www.reddit.com

집에서만큼은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

커피 한 잔 마시는

여유를 즐기고 싶은데


눈앞엔 체리 색 몰딩과

알록달록 꽃 벽지가...!


당장이라도

집 이곳저곳을 바꾸고 싶지만

후덜덜

내 집이 아닌 전월세라

고민된다면?

궁금해

어디부터 고쳐야 할지

막막하다면?

매우 감동
삶의 질을 높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면?

모두 주목!!

벽지 교체는

가장 효과가 큰 인테리어다.

큰맘 먹고

내 방의 촌스러운 벽지를 뜯어낸다면

일 년 중 가장 잘한 일 TOP 5에

들어갈 것을 장담한다.

어떻게?


셀프 인테리어가 유행하면서

소폭 사이즈의 벽지가

많이 출시되고 있다.

물에 담궜다 빼면

풀이 발려 나오거나,

시트지처럼 뜯어내기만 하면 되는 등

바르는 방법이 다양해

본인 취향대로 고르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넓은 벽을 도배할 생각이거나,

실크나 합지 같은 고급벽지로

교체하고 싶다면

혼자서 작업하기 어렵다.

작업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혼자 바를 수 있는 크기의 벽지가

없을 수도 있기 때문.

이럴 땐 가격을 잘 비교해

도배 업체에 맡기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베란다에는

짐을 가득 쌓아두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짐을 덜어내고

바닥만 교체해도

분위기 있는 휴식 장소,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로

탈바꿈한다는 사실.

어떻게?

 

타일 교체는 전문적인 영역이니,

우리는 플라스틱 마루재를

활용해 보자.

작업 방식은 아주 간단하다.

간격을 맞춰

바닥에 하나하나 놓기만 하면 끝!


추가로 방이나 거실 바닥에

색이나 재질 변화를 주고 싶을 땐

데코 타일을 사용하면 된다.

모든 작업이 끝나면

바닥으로 인한

공간의 분위기 변화가 얼마나 큰지

느낄 수 있다.

집은

공간을 어떻게 구획하냐에 따라

넓거나 좁아 보일 수 있다.

이 글을 보는 지금도

부엌과 침실, 공부방이

뒤섞인 공간에서

눈물지으며 살고 있다면,

나만의 가벽을 세워보는 건 어떨까?

어떻게?


우선 다양한 디자인의

가구를 활용해보자.

구분하고 싶은 지점에

아주 큰 책장을 두고

사이사이 짐을 넣거나,

작은 선반들을 조합해

원하는 크기의 벽으로 만들 수 있다.

공간분리와 수납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미라클!


가구를 구매하는 게 부담스럽다면

커튼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천장에 커튼레일만 달아두면

간편하게 구역을 나눌 수 있고,

원할 때마다 원단을 교체하면서

집 전체에 계절감도 물씬 풍기게

할 수 있다는 사실.


붙박이장은

가정집에만 어울리는 가구라고

생각하기 쉽다.

특히 전월세집에 사는 사람들

다른 곳으로 이사할 때

가져갈 수 없다는 이유로

설치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우리가 몰랐던 사실이 있었다.

어떻게?

붙박이장도

이동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사실!

가구점에서 나오는 장들은

대부분 높이가 일정하기 때문에

새집에도 충분히 설치할 수 있다.

심지어 옮기는 공간에 맞게

문을 줄이거나 늘릴 수 있고,

운송비 역시 10만 원 이내로

크게 비싸지 않다.


다만,

위에서 말한 조건을

충족하는 가구점인지는

구매 전 꼼꼼히 확인해 보도록 하자.


화장실에 곰팡이가 피고

누렇게 변한다고?

화장실 청소를 아무리 해도

소용이 없다고?

범인은 너도 나도 아닌… 실리콘!

어떻게?

화장실엔 ‘바이오 실리콘’을

쏴야 하는데

초기 공사 과정에서

일반 실리콘을 발랐다면

변색이 일어나기 쉽다.


사실 실리콘은

초보자가 사용하기 어려운 재료라

셀프 실리콘 작업을 해본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참고하는 게 중요하다.

추가로 실리콘과 유사한 역할을 하는

줄눈재도 출시되고 있으니

본인이 원하는 재료를 선택하시길!


그럼에도 여전히 작업이 낯설고,

결과가 걱정된다면

전문가에게

작업을 의뢰하는 것도 추천한다.


해보지 않았다면

귀찮고 두렵겠지만,

한번 맛 들이면 멈출 수 없는 게

셀프 인테리어 일지니…


우리 모두 아늑한 집을 위해 닦고 조여보세!

추가로 알아두면 좋은

전월세집 인테리어 참고 사항



* 인테리어 시작 전, 

집주인과 반드시 상의하자.


집을 손상했다며 트집 잡고

배상액을 요구하는

 나쁜 주인이 존재할 수 있다.

어떤 곳을 수리할 예정인지

사전에 동의를 구하고

녹음이나 메시지 등

증거를 남겨두자.


* 치명적인 결함을 수리할 예정이라면,

비용 공동 부담을 요구하자.


현재 거주 중인 집에 문제가 있다면,

집주인과 상의 후

수리비를 얼마씩 부담할지 논의하자. 

(본인 집이니

자신이 전액 부담하겠다는

집주인도 있을 수 있다... 갓물주...)

만약 이사 전이라면,

보수해야 할 부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수리에 대한 비용 부담을

계약서에 명시하자.


* 무조건 아끼기보다,

율적으로 투자하자.


‘2년만 살고 나갈 건데 뭐’라는 생각으로

집을 방치하지 말고

효율적인 인테리어를 시도해 보자.

예를 들어 다른 집으로 떼 갈 수 없는

 블라인드를 맞추기보다는,

기분 따라 바꿀 수 있는

커튼을 달아보는 건 어떨까?



더 많은 인테리어 정보가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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