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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어플에서 필승하는 3가지 팁

올 봄에는 나도...?
팟빵 작성일자2018.03.23. | 20,264  view


혹시 '소개팅 어플' 사용해 보셨나요?


요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사진과 간단한 프로필을 걸어둔 뒤

가벼운 채팅을 통해 인연을 맺는

다양한 소개팅 어플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단순 랜덤 채팅 수준에

불과했지만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요즘은 프로필 사진 별점 매기기부터

음성 전송 등 여러 가지 기능이 추가된

서비스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르는 사람과 연락을 주고받고

직접 만나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도 적지 않지만, 


소개팅 어플을 즐겨 이용하는 유저들은


주변 사람이 해 주는 기존의 소개팅 역시 

상대를 확실히 모르고 만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는 어플과 비슷하고, 


오히려 어플을 통한 만남의 경우

가운데 주선자가 끼어 있지 않아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의사를 전달하기 더 편하다고 하네요. 

소개팅 나가서 이래본 적
다들 한 번씩 있잖아요...?

source : 유토이미지

오늘은! 

소개팅 어플을 이용해보고는 싶지만 

방법을 잘 몰라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소개팅 앱에서 호감 얻는 방법>

세 가지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격한 예스




1. 프로필 사진

source : 유토이미지

상대에게 호감을 얻고 싶다면

우선 가장 먼저 마주치게 되는 

프로필 사진을 잘 골라야 합니다. 


사진을 잘 올려야 된다고 하면

‘결국 잘생기고 예뻐야 된다는 말 아니냐’고 

반문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프로필 사진을 잘 골라야 한다는 말은

이목구비를 꾸미라는 뜻이 아니라 

보는 사람들에게 불신을 주거나 

불쾌감을 안길 수 있는 사진을 

최대한 피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 얼굴이 명확히 보이지 않거나,

신체를 과하게 드러내는 사진 등은 

남녀를 불문하고 상대에게 

호감을 주기 어려우니 

가급적 피하는 게 좋습니다.

이런 사진 당연히 안 되고요(...)

source : 유토이미지

일상 속 본인의 모습이 잘 드러나는

사진을 올리는 것도 좋습니다. 

취미생활을 하는 모습이라든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을 차려입은 

사진이 이런 것에 해당하지요.

활동적인 프로필의 좋은 예.jpg

source : 유토이미지

활동적인 프로필의 나쁜 예.jpg
(눈코입은 보이는 취미로 해줘 ㅜㅜ)

source : 유토이미지


이런 사진들은 한 컷으로도

본인의 분위기나 성향을 어필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호감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남성이라면,

얼굴로 가득한 셀카보다 

남이 찍어준 사진을 올리는 것이 

좋은 인상을 주기에 더 유리합니다.

 

이용자 설문조사들을 참조하면 

여성들은 남성의 부자연스러운 셀카보다 

자연스럽고 작위적이지 않은, 

평소 분위기가 담긴 사진에 

더 호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고 하니까요!


물론 아무리 인생샷이라도
이런 사진으로는 매칭이 안 되겠죠?

source : 유토이미지




2. 자기소개 글


source : 유토이미지


소개팅 어플에 등록된 프로필을 보면,

간혹 자기소개란을 비워 두는 

유저들이 보입니다. 


아마 미지의 상대를 향해

자기 소개를 한다는 것이 쑥쓰럽고 

머쓱하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여러 상대에게 호감을 얻고 싶다면

소개란은 반드시 채워두는 게 좋습니다. 


상대 사용자들은 다른 정보 없이

오로지 사진과 소개글만으로 

당신의 첫인상을 판단하게 되니까요. 


사진만 올려두고 아무 정보도 없다면

상대방에게 호감도 얻지 못하고 

신뢰를 주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니 간단하게라도 소개글을

적어두는 것이 좋은데요, 

굳이 이력서를 쓰듯 

구체적인 신상정보까지 언급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거 아니고요

source : 유토이미지

예를 들어 직업에 관한 이야기를

적고 싶다고 하면, 

회사명이나 부서, 직급을 적지 말고 

대략 자신이 속한 산업군 정도를 

기술해두는 것이 적절합니다. 


'몇 년간 연애한 경험이 있다'거나

'연애를 몇 번 해봤다' 

'언제 헤어졌다' 같은 

과거 연애사는 제발 적지 마세요! 


상대는 그런 걸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지독한 옛사랑
아무도 알고싶어하지 않아요 ☆

source : 유토이미지

대신 자신의 취미, 관심사 같은 것들은

자세히 적을수록 좋습니다.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상대가

비교적 편안한 마음으로 말을 걸 수 있고 

대화를 시작하기에도 편안하니까요. 

공통 분모가 있으니 

좋은 관계가 될 확률도 높아집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상대를 만나고 싶은지

간단히 적어두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결혼 상대를 찾습니다' 같은

부담스러운 말은 지양해야 하고요..ㅋㅋㅋ

응 이런 거 아니야

source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413533409937

'주말에 액션 영화를 같이 볼 수 있는 사람' 

'야구 경기를 같이 보러 갈 수 있는 사람' 


정도로 편안하면서도 구체적인 이상형을

제시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하자면, 소개글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가볍게 소개한다는 느낌으로 쓰시되, 

유머까지 살짝 곁들이면 

자신의 매력을 잘 전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재개그는 안 됩니다ㅜ




3. 매칭 후 연락하기



맘에 드는 상대와 매칭이 되었다면,

계속해서 대화를 주고받겠죠? 

여기에도 팁이 있습니다. 


먼저 연락 시간인데요,

너무 늦은 밤이나 새벽에는 가능한 

메시지를 보내지 않는 게 좋습니다. 


알람이 민폐가 될 수도 있는 것은 물론,

서로를 잘 모르는 단계에서 

자꾸 늦은 시간에 연락을 보내는 것은 

오히려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얘 봐 도대체 새벽 세시에 왜 심심해?"
"뻔하지 ㅎㅎ 걍 차단해버려"

source : 유토이미지


대신 오후 3 - 4시쯤

리프레쉬가 될 만한 메시지를 보내거나,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이른 저녁 시간대에 

연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음, 대화가 잘 통하고

서로 어느정도 호감이 있는 것 같다면 

만남을 이어가기 위해 

어플을 벗어나는 것이 좋겠죠? 

수일 간 연락이 꾸준히 오가고

상대도 당신의 메시지에 

계속 성의 있는 답변을 한다면 

자연스럽게 개인 연락처나 

메신저 아이디를 물어보는 게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적절한 때에

불편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는 것인데요, 

소개팅 어플을 쓰는 이용자들은 대개

'어플이 대화를 나누기 불편한데 

다른 메신저 사용하시는 것 있나요?' 

하는 말로 연락처를 얻어낸다고 합니다. 

가끔은 위 멘트를 보내기 위해 

일부러 메시지를 늦게 확인하거나 

알림이 울리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하며 

'어플 메신저가 불편하다'는 말의 

핑계를 만드는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ㅎㅎㅎ



자, 오늘 준비한

<소개팅 어플 성공 비법>

여기까지입니다-!


읽기만 했는데도 매칭부터 만남까지

일사천리로 이뤄질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으신가요?ㅎㅎㅎ



하트 댄스

그리고 이 모든 팁을 적용하기 전에

가장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할 것은, 

얼굴이 보이지 않는 어플이라고 해도 

평소 우리가 지인들과 대화할 때 갖추는 

기본적인 예의와 매너를 

잃지 않아야 한다는 겁니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무례한 대화 상대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테니까요. 


소개팅 어플로 인연을 찾는 모든 분들,

오늘 본 핵심 팁들을 기억하셔서 

올 봄에는 행복한 연애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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