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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직원이 알려주는 교통사고 상황별 대처법

억울한 손해를 보지 않는 방법은?
팟빵 작성일자2018.04.18. | 32,545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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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겪어도 당황스러운

운전 중 접촉사고.


사고 경험이 없는 운전자일수록

대처법을 몰라 더 허둥대곤 하는데요,


사고 정황이나 초기 진술이 중요한

교통사고의 특성상,

현장에서 제대로 된 조치를 하지 않으면

후에 억울한 일을 겪을 수 있습니다 ㅜㅜ



그렇기에 운전자라면 누구나

교통사고 대처법을 명확히 숙지해야 합니다.


사고 처리와 보상 부분의 전문가인

보험사 직원이 직접 알려주는

상황별 교통사고 대처법,

무엇이 있는지 하나씩 확인해 볼까요?




1. 사고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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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내려서 차량 상태를 확인한 후,

곧바로 보험사 직원

부르는 것이 좋습니다.


사고 당사자끼리 해결하는 것보다는

사고 처리 요령이 있는

보험사 직원에게

대응을 위임하는 것이

여러 모로 더 효율적이고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끔 상대 측에서 

특정 금액을 부르며 

 '대충 합의하자'고 

제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은 심하게 화를 내고 겁을 주며  

 녹음을 하자거나, 면허증을 달라거나  

 '100% 본인의 과실임을 인정한다'는 

내용의 각서를 쓰라고 

요구하기도 하죠. 

초보운전자의 경우 지레 겁을 먹고
상대의 요구에 응하는 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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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경험이 없는 초보운전자의 경우

본인 과실이 크다고 생각해 

지레 겁을 먹고 상대의 요구를 

다 맞춰주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법적인 과실 판단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이므로 

그 요구들을 미리 들어주거나 

대응하려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혹시 각서를 쓰셨다고 해도 

현장 증거만 명확하게 남아 있다면 

추후 그것이 별다른 영향을 갖지 못하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 보험사 직원을 기다리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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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현장의 교통이 혼잡할 경우

차량을 갓길로 옮겨두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보험사나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미리 차량을 옮겼다

추후에 불리한 판정을 받게 될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요,


예전에야 사고 현장을

반드시 보존해야 했지만


요즘은 블랙박스나 

주변 CCTV를 확인하는 것으로

정황 판단이 가능하므로, 


교통에 방해가 된다면 

차량을 이동해 두어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현장에서 

10m 가량 떨어진 곳에서 

양 차량의 번호판이 

정확히 나오도록 

사진을 몇 장 찍어두는 

정도는 필요합니다. 

사진은 꼭 찍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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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대 측에서 운전자를 바꿔 말할 때

상대 차의 운전자가 누군지
꼭 확인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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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조수석에 있던 사람

실제 운전자를 바꿔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가 운전자였는지에 따라

보험 처리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그렇기에 사고 직후 차에서 내릴 때,

상대 측 차 운전석에서 누가 내리는지를

명확히 보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내 차량이나 상대 차량에

동승자가 있을 경우, 그들의 컨디션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현장에서는 괜찮다고 하다가,

후에 문제를 제기하는 사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4. 상대가 음주, 혹은 무면허 운전자일

가능성이 있을 때

상대의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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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 경우에는 곧바로

경찰에 연락해야 합니다.


현재 위치와 차량 번호 정도만 말하면

경찰차가 금세 현장에 도착하니

신고하기가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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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현장이 외진 곳이거나

사고가 늦은 시간에 발생해 

상대 운전자와 마주하기가 두려운 경우, 

차에서 내리지 않고 연락을 취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5. 내가 사고를 냈는데,

상대가 급한 일이 있다며

가야 한다고 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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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절대 그렇게 보내서는 안 됩니다.


아무리 급박한 상황이더라도,

반드시 보험사나 경찰에 연락하고

상대와 연락처를 주고 받은 뒤

현장 사진을 찍어두고 보내야 합니다.


초동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고

그냥 상대를 보냈을 경우,

후에 뺑소니죄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절차이므로

상대가 아무리 괜찮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서로의 신원 확인

현장 촬영, 신고 등을 마쳐야 합니다.


반대로 내게 급한 사정이 있어

현장을 떠나야 할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자칫하면 뺑소니죄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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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설 렉카가 와서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겠다고 할 경우

아무도 안 부른 렉카가 와서
차를 걸어 옮기려고 할 때는
일단 경계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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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없이 사고 처리를 하는 사이,

아무도 부른 적 없는 사설 렉카가 와서

멋대로 차를 옮기려고 한다면,

무조건 현장 보존을 하겠다고 해야 합니다.


명확한 판단 없이 차량을 옮겼다가는

증거도 제대로 남기지 못하고,

되려 부르지도 않았던 렉카 비용

물게 될 수도 있습니다.


렉카 기사들은 대부분

"살짝 차만 걸어서

안전한 곳으로 옮기겠다"고 말하는데, 

결코 이 말에 넘어가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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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현장 처리가 끝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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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처리만큼 중요한 것이

사후 처리와 보상인데요,


이것을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상대 차량 번호보험사명,

보험 접수 번호 등을

반드시 알아둬야 합니다.


사고 조치 현황을 확인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요소들이니,

잊어버리지 말고

꼭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조금 번거롭고 귀찮더라도
꼭 확인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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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좀 되셨나요? 


누구나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하면

머리 속이 하얗게 되고

나중에 생각하면 어처구니없을 만큼

황당한 실수를 하게 되기도 하는데요,

늦었어

교통사고 처리에서는

이런 실수들이 후에 억울한 손해

돌아올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들은

‘사고가 나면 이렇게 대처해야지’하고 

평소에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 두는 것이 

실제 사고 발생시에 

큰 도움을 준다고 조언합니다.

물론 가장 좋은 건

사고가 나지 않는 거지만 ^^;;


그래도 만일을 대비해

오늘 알려드린 교통사고 대처법들

잘 기억하시고,

모두 안전 운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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