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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강형욱이 거기서 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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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의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는 유튜브 영상으로 한때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신구, 유아인, 엄태구, 이경영, 조여정, 오정세, 박희순 등 유명 배우들이 총출동한데다 엉뚱한 스토리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웃음이 절로 나오게 만들었었거든요.

발그레 히히

영상 조회 수가 천만을 넘어가면서 게임은 출시 하루만에 다운로드 100만 건,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고 이후 상승세에 힘입어 매출 3위까지 올라가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영상 하나가 게임을 성공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죠.

다수의 게임들이 연예인을 모델로만 쓰고 이미지로 승부하는 것과 달리 ‘그랑사가’는 영상 하나로 홍보와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켰다는 점에서 상당히 인상깊었던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최근 게임업체들은 젊은 세대들의 감성을 노린 재미있는 광고 제작에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이 힘들어

그리고 이 ‘그랑사가’ 영상을 제작했던 돌고래유괴단이 새로운 게임을 맡아 또 한 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입니다.


출시 7주년을 맞이하는 이 게임은 몬스터를 소환해 상대와 승부를 겨루는 것이 특징인데요.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었는지 돌고래유괴단은 ‘그랑사가’ 못지않은 B급 감성의 영상을 다시 만들어냈습니다. 영상부터 보시죠.

한국 소환사의 나레이션과 함께 시작한 영상은 상대 소환사가 지옥의 문을 지키는 머리가 3개인 투견 케르베로스를 소환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키는데요. 반면 두려운 기색 하나 없이 한국 소환사는 ‘이 순간을 위해 7년을 기다렸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라는 주문과 함께 자신의 몬스터를 소환합니다.


이때 등장하는 인물이 바로 강형욱 훈련사. 영상 내 객석에서는 ‘역시 K소환!’이라는 탄성과 함성이 쏟아지고, 마치 영화를 방불케 하는 웅장한 연출과 유쾌한 반전이 이어지죠.

최고존경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나흘만에 조회수 124만 건 이상을 기록하고 유튜브 인기 급상승 영상에 올라가는 등 현재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생각 못한 상성 ㅋㅋㅋ 새로움’, ‘진짜 반전이다. 예상조차 못했다’, ‘형이 왜 여기서 나와’ 등 유저들의 호평도 연일 이어지고 있죠.


일방적인 노출이 아닌 유명 연예인을 활용한 이미지 메이킹이 아닌 모두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고 보는 대중들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광고. 이젠 그런 광고가 대세인 시대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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