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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닥터 스트레인지, 화제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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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닥터 스트레인지하면 제일 먼저 뭐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대부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를 상대하던 강력한 마법을 생각하실 겁니다. 실제로 닥터 스트레인지는 이런 능력을 바탕으로 시간을 되돌리며 그 강력한 도르마무에게서 지구를 구한 적도 있었죠.


사실 게임에서 마법사를 볼 수 있는 경우는 굉장히 흔합니다. MMORPG의 경우 게임 시작부터 아예 마법사가 캐릭터 선택 지로 들어가 있을 정도죠. 그런데 최근 우리 상식에서 조금 벗어나는 독특한 스타일의 마법사가 등장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검은사막의 ‘세이지’입니다. 게임 내 마법사 캐릭터들은 원거리 공격을 하거나 회복 스킬을 이용해 전투원들의 사기를 높여주는 등 주로 서포트 역할을 하곤 합니다. 그래서인지 게임 설정상 체력적으로 굉장히 약하고 공격성이 거의 없이 나오는데요.


반면 ‘세이지’는 앞서 언급한 닥터 스트레인지처럼 상대에 맞서 강력한 마법을 펼치며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말할 필요없이 플레이 영상부터 한번 보시죠!!

영상에서 보듯 ‘세이지’는 시공간을 다루는 마법과 큐브 형태의 ‘카이브’라는 특수 물질을 사용하는 마법사입니다. ‘카이브’로 적들을 전방위적으로 공격하거나 순간 이동을 통해 기습하고 빠지는 등 압도적이면서도 매우 민첩한 면모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언뜻 보면 마법사 이미지보다 영화 ‘300’의 레오니다스와 더 어울리는데요. 외모와 달리 슬픈 사연을 가진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아주 먼 옛날 사람들에게 침략자들의 소식을 예언했다가 선동죄로 잡혀가고 그로 인해 ‘세이지’는 세상을 등지게 되죠.


그리고 침략자들로부터 멸망을 당하게 될 때 자신이 다시 나타나겠다는 편지 한 장을 남기고 어느 날 종적을 감춥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고 이제서야 ‘세이지’는 세상으로 다시 나온 것입니다. 그는 과연 지난 날의 아픔을 모두 잊었을까요?


‘세이지’ 캐릭터에 대해 기존 ‘검은사막’ 유저들은 일단 굉장히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매력적이다’, ‘진짜 영화 300이다’, ‘게임 다시 시작해야 되나’ 등등 높은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콘솔, 모바일, PC 등 여러 플랫폼을 통해서 즐길 수 있는 게임 ‘검은사막’. 아마 ‘세이지’ 업데이트로 한 동안은 더 바빠질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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