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카드게임 새 세트 플레이 해봄?
'리그 오브 레전드'
카드게임!
온라인 카드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 4번째 세트
‘초월체의 제국’이 업데이트됐습니다.
그리고 전에 없던 키워드들이 함께하는
모험을 경험하게 됩니다.
세트가 적용되면서 새로운 랭크 시즌도 적용됩니다.
시즌은 앞선 ‘산의 부름’과 마찬가지로
6개월간 진행되며,
추가로 2개월 단위로
확장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하네요.
과연 ‘초월체의 제국’에서는 어떤 카드와 전략,
그리고 재미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사막 제국
‘슈리마’
과거에는 강력한 초월체 군단으로
남부를 휘어잡아 제국이 번성했지만,
현재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찬란했던 역사는 신화 속 이야기로 전락한 상태입니다.
제국의 수도를 끌어올리고
작업을 진행하는 중입니다.
신규 세트에서는 해당 지역에서
콘셉을 따온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핵심은
세심한 ‘덱 조작’
총 120종입니다.
슈리마 지역 챔피언
아지르, 나서스, 레넥톤, 시비르, 탈리야
그리고 이 외에도
르블랑, 킨드레드, 자르반 4세, 리산드라
다른 지역 챔피언도 등장합니다!
초읽기는
제한시간이 붙은 카드 키워드로
일정 턴에 도달하는 순간 파괴되면서
효과가 적용됩니다.
명성은
아군이 게임에서
최소 4회 이상 5 이상의 피해를 주면 발동됩니다.
조합은 아군이 연속적으로
5 이상의 피해를 입으면 카드 비용을 줄여줍니다.
이제는
‘듀오’다
새로운 카드 외에도,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연구소 모드
‘2:2 PvP’와
신규 진척도 시스템
‘챔피언 마스터’도 추가됐습니다.
먼저 연구소에서
신규 ‘2:2 PvP’ 모드를 선보입니다.
해당 모드에서
각 유저는 경기 시작 전
하나의 챔피언이 들어간 덱을 선택하고,
보드와 유닛을 공유하면서
2:2 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랜덤으로 매칭된 유저와
감정표현으로 소통해,
서로 전략을 공유하거나
보다 나은 수를 제시할 수도 있습니다.
‘챔피언 마스터’ 시스템도 도입됐습니다.
챔피언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고
승리하면 챔피언 숙련도 점수 ‘MP’가 주어집니다.
이를 통해 레벨을 올리고,
그에 따른 화려한 숙련도 문장을 획득할 수도 있죠.
추후 2개월마다 시간의 필연성,
초월체의 영광,
웅장하고 잔인한 사막
3가지 주제로 추가 콘텐츠 업데이트가 적용되며,
이에 맞춘 새로운 여정과 테마 장식도 추가되니
또 다른 룬테라 세계를 볼 수 있는
'레전드 오브 룬테라'를
지금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