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바람의나라 모바일 안해본 사람?
조회수 2020. 7. 20. 11:34 수정
도토리겜이 이렇게 흥하고 있다
넥슨 신작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연'이
15일 출시와 동시에
여러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하루만에 100만 사용자
다운로드 돌파!
4일만에 앱스토어 1위를
기록하면서
리니지M, 리니지2M의
인기를 위협 중인데요.
실제로 출시 첫날
접속 대기열이 발생하며
서버가 3개에서 7개로 늘었고
1서버인 연과
2서버인 무휼은
접속 인원이 초과돼
문을 닫는 등
신작 MMORPG의
정석 코스를
잘 밟아가는 중입니다.
바람의나라:연은
PC게임 바람의나라의
IP를 활용해 제작됐으며
원작의 세계관과
도트풍 그래픽을
그대로 계승했습니다.
이에 옛 PC 게임의 감성을
그리워한 유저들이
대거 몰리면서
이같은 인기를
누리게 된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뒤를 이어 '대박'을 터트린
넥슨 모바일 게임 시리즈.
맛집이라 불러도
무리가 없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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